【명혜망 2008년 1월 19일】
* 정념은 신의 도움을 받는다
나는 쟝시쥬쟝(江西九江) 지역 대법제자이다. 중공 사악이 대법을 박해한 이후로 나는 늘 외지에서 가정 보모, 작업현장에서 밥하기, 창고 관리원 등의 일을 하였다. 나의 몸은 비록 외지에 있었지만 매일같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세 가지 일을 견지하였다. 나는 수련 과정에서 “정념으로 신의 위력이 나타나게” 한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 나는 동수들의 건의로 명혜망에 이글을 올리면서, 이것이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1) 2002년 나는 광동 모 지역에서 한 가정집 어린 여자 아이를 돌보게 되었다. 이 여자 아이는 밤낮(24시간) 나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밖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위하여 새벽 4시에 일어났다. 그런데 아이가 그동안 잠에서 깨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좀 두려웠다. 당시 나는 ‘사부님! 이 아이로 하여금 내가 올 때까지 깨어나지 못하게 해주세요.’ 하고 요청하였다. 이후에 나는 밖에 나가 작은 두 지역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자가용 차에 배포할 때에는 “차야 이 진상자료를 잘 보호해야 한다. 이것은 너의 주인을 구도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자료를 다 배포하고 돌아오니 아파트 대문이 열리지 않았다. 어느 주민이 열쇠로 열다가 아마 중간이 끊어져버린 모양이었다. 내가 가진 열쇠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만약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여 집주인이 알게 되면 어쩌나 하여 조급하였다. 이때 나는 또 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리고 재차 열쇠를 넣었는데 신기하게 “찰각!” 하고 열렸다. 나는 당시 너무나 기쁜 심정으로 “사부님!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걸음을 다그쳐 집으로 들어갔는데, 그 누구도 내가 있는 칸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아이도 달게 잠을 자고 있었다.
2) 2006년 봄, 나는 본지역 한 작은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당시 어디가 어딘지 잘 분간하지 못했지만 그 어떤 사악한 당의 기호를 본적이 없었다. 어느 날 꿈에서 한 마리의 붉은 용이 눈을 크게 뜨고 나의 몸 근처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튿날 나는 꼼꼼히 생각해 보았는데, 이 짧은 기간 많은 교란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MP3충전기가 타버렸으며, 연공기도 쓸 수 없게된 것 등…… 나는 내가 어딘가 잘하지 못하여 이런 교란이 생긴거라 생각하였다. 나는 주위를 살펴 보았는데 나의 공간중에 공산사령의 인소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공장의 사업자 등록증에 사당의 기호가 있었고, 윗층의 촌 위원회 판공실에 사당의 기호 등이 있었다. 나는 급히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동수들에게 발정념으로 가지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러던 중, 7월에 가서 한번 큰 태풍이 불더니 사당의 기호를 날려버려 대로변 잡초 무지에 떨어뜨렸다.
3) 나는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대법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였다. 작은 공장에서 일을 할 때 사장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별다르게 나를 대한 적이 없다. 그런데 나의 직업에 눈독을 들인 현지 사람이 사당에게 내가 파룬궁을 하며, 또 사람들에게 퇴당을 권했다고 신고하였다. 그리하여 8월에 세 명의 악경이 나의 집에 마구 쳐들어와 뒤집었다. 나는 아무런 두려움 없이 계속 발정념을 하였다. 악경들은 또 나의 직장에 와서 사무실 책상과 옷을 놓은 곳, 종이, 박스 등 여러 곳을 뒤졌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기실 대법의 책은 바로 거기에 있었지만 그들은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기가 꺾이어 그냥 갔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을 항상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더 한층 깊이 체험하게 되었다.
* 진상을 하면서 3퇴를 한 약간의 체득
3퇴를 시작하면 나는 정말로 그 사람에게 그 무엇을 부탁하는 것처럼, 어투도 그 사람의 기분을 맞추어 가면서 말하였다. 시간을 지체하다가도 일단 그 사람이 동의만 하면, 혹시 후회할까봐 금방 자리를 뜬다. 나는 이런 심태와 상태는 좋지 않다는 것을 감촉하였다. 그리하여 부단히 법공부하고, 명혜망도 보면서 나의 부족점을 보아냈다. 이것은 바로 나의 공간에 아직 공산사령의 인소, 사당의 변이된 문화 인소가 남아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법공부하고, 발정념으로 자신의 공간을 청리하고, 또다시 “9평 공산당”과 “당문화 해체”를 열독하면서, 진상가운데 3퇴에 대한 심태와 상태를 부단히 바로 잡아갔다.
지난 날 나는 3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당시 마음의 준비가 잘 안 되었을때, 즉 법공부가 좀 부족할 때, 말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 사람을 놓치기도 아쉽고 하여 되는대로 권고했다. 그러면 결국 효과가 좋지 않을 뿐더러 상대방에도 마찬가지로 얼버무리면서 내가 뭐리고 하던 아예 들을려고 하지 않았다. 매번 이럴 때면 한 사람을 구도하기란 정말로 힘들다는 것을 직감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또 자신의 무능함을 원망하기도 했다. 나중에 법공부를 통하여 안을 향해 찾아야만, 상대방에 대한 언어와 행동이 마치 거울처럼 자신의 상태를 비추어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 또 한번 상대방이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을 때 나의 마음은 매우 난감하였다. 내가 안에서 찾기 전에는 이런 체험을 알 수 없었다. 사부님은 우리들에게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중생들에 대한 홍대한 자비이며, 역시 우리 대법제자들에 대한 자비이다.”라고 알려 주셨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우주 중생들의 신들마저 모두 부러워하게끔 상상할수 없는 칭호를 주었으며, 우리들로 하여금 구도 과정에서 부단히 자신의 위덕을 쌓게끔 원만의 기회를 주셨다.
문장성분 : 2008년 1월 28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29일
문장갱신 : 2008년 1월 28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9/1713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