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25일] 사당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해서부터 나는 잡혀가고 매를 맞았으며, 남편과 가족들도 사당이 만들어낸 고통을 감당하게 되었다. 사당에 대한 두려움과 자아보호 심리로 인해 남편은 지지하던 데로부터 나의 연공과 법공부를 교란하는데로 변하였다. 나는 이에 대해 진상을 알려주고 발정념 하며,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을 보게 하였고, 남편의 태도에는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였다. 남편은 대법에 대한 사당의 박해 및 사당의 본질에 대해 청성한 인식이 있게 되었으며, 나도 그에 따라 계속적인 발정념과 진상 알리기를 늦추었다.
나중에 그는 늘 사당의 텔레비전을 보더니 점차적으로 그의 태도는 또 악렬하게 변하기 시작했고, 나도 그야말로 더이상 그를 구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이나 다 알면서도 아직도 이렇게 얼떨떨 하니 그에 대해 괘씸하고 경멸하는 심태가 생겼다. 나에 대한 그의 태도는 날이 갈수록 나빠졌고, 나를 모욕하였으며, 자그마한 일을 가지고도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냉정해졌으며, 또 그에게 발정념을 하여 그를 교란하는 사악 난귀, 사령을 청리하기 시작했다. 며칠 후 그의 태도는 또 좋아지기 시작하여 주동적으로 동공을 연마하는 것이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깨우치게 되었다. 가족은 자신 수련의 거울로서 자신의 수련 상태는 직접적으로 가족의 몸에서 나타난다. 오직 정에서 뛰쳐 나와 안을 향해 찾으며 표면적으로 누가 옳고 누가 그름을 보지 말아야 하거니와 가족을 구도해야 할 중생으로 여겨야만 비로소 자기의 가족을 구도할 수 있다.
우리는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고 가정의 마난을 돌파하여 정정당당하게 더욱 훌륭히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최근 한 동안의 천박한 견해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이 있다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25일
문장위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2/25/173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