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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으로 박해를 반대하며 법을 실증하자

글 / 절강 리수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28일] 이틀 전에 명혜망에서 한 동수의 문장 “경제적인 방면에서 법을 실증한 체험”을 보았다. 그 수련생은 경제적인 방면에서 법을 실증한 반박해 문장이 매우 적다고 하면서 그가 인식하건대, 대법은 세인들에게 창립해준 것이며 대법이 가져다 준 복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하는 이 한 방면 뿐만이 아니라 물질 재부의 부유한 면, 사회 지위의 제고에서도 똑같게 표현된다고 하였다. 이런 것들은 모두 대법의 복이 사람 이 층차에서 표현되는 일부분이며, 이 방면도 바로 오늘의 속인들이 몹시 집착하는 것이다. 대법은 인류에게 창립된 것으로서 가져온 복에는 속인이 집착하는 명, 리, 정도 포함되어 있다. 매우 많은 잘하고 있는 대법제자들 역시 각 방면에서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성공 인사들이다.

문장에서는 말하기를, 2004년에 그(작자)가 감옥에서 나왔는데 집은 이미 가난에 쪼들려 재정이 매우 곤란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말할 때면 들으려 하지 않았고, 그가 늘 듣는 말이라면 바로 “당신 집이 그 꼴을 해 가지고 있는데도 아직도 우리에게 이따위 말을 하는가!” 라는 것이어서 중생구도에 일정한 어려움을 구성하였다. 그가 박해받은 후에 얻은 첫 번 째 일자리는 월급 만 원 짜리였는데 재빨리 경제상의 궁색함을 돌려 세웠으며 2년이 안 걸려 집을 마련하고 아이가 학교가는 등 보통 속인들이 오랜 시간이 걸려도 해결하기 어려운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이 때문에 대법에 대한 견해를 개변하였고, 잇따라 주동적으로 대법을 요해하였으며 지금 대법수련에 들어온 사람들이 십여 명이 된다. 《전법륜》을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나중에 그는 회사에 2만 원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만 3천 원으로 올려주려고 하자 그는 정념이 아주 족하여 말하는 것이었다. “나의 사업 태도를 보십시오. 또 내가 회사에 일해준 성적을 보십시오. 내가 그렇게도 값이 안 나간단 말씀입니까?” 회사는 나중에 만 8천 원으로 올려 주었다. 한 수련생이 듣고는 그렇게 많으냐고 하자 그 수련생은 많긴 뭐가 많은가. “대법제자” 이 네 글자만으로도 십만 팔만은 갈 것인데! 하고 말하였다. 동시에 그는, 우리는 응당 정념으로 사악의 경제상에서 절단하려는 음모를 소멸하고 자금을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항목으로 돌리게 해야 한다고 여겼다.

나는 보고 나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 수련생은 아주 잘 말했다! 그렇다. 바로 “대법제자” 이 네 글자만으로도 십만 팔만은 갈 것이다. 어찌 그 뿐이겠는가? 사부님은 일찍이 말씀하셨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전 우주에서 가장 신성한 칭호이며, “당신은 대법수련생이다. 하늘의 신들도 모두 당신을 부러워 한다.”(《오스트레일리아 법회 설법》) 바로 그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대법수련 중에는충족한 물질 재부중에서 그에 대한 수련인의 집착을 버리는 것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대법이 수련인에게 가져다 준 더욱 큰 복 – 풍성한 물질 생활을 속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속인의 물질 생활상의 향수를 추구하는 것이 절대 아니며, 속인의 물질 이익에 대한 집착에 영합하는 것도 아니며, 인간 세상에서 물질로 대법을 수련한 복을 실증하는 것이다. 이 복의 세간에서의 표현은 바로 돈이 있고, 집이 있으며, 차가 있고, 신분이 있으며, 지위가 있어 사람의 존경을 받는 등 이다.

이 이틀 동안 일하면서 그냥 이 문제만 사고하였다. 나는 자신의 깨달은 점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구세력이 대법제자에게 정한 박해는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절단하며, 육체를 소멸하는” 이 세 개 방면이다. 이 9년 동안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는 반박해 가운데에서 절대 다수는 “명예”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박해를 반대하였다. 대법과 사부님에게 억울함을 들씌웠기 때문에 대법제자는 대량적인 진상 알리기를 통하여 이번 박해의 사악한 본질을 세인들에게 알게 하였고 더욱 중요하게는 사존과 정신(正神)들께서 구세력 그리고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속인을 통제하는 흑수난귀, 사당 등을 제거하여 사악한 요소들이 아주 적어지게 하였다. 특히 우리 대륙의 중생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고 삼퇴한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지는 않다.) 대량의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존님의 자비와 끝없는 은혜를 알게 하였다. 이는 대법제자를 “명예”상에서 일정한 국면으로 돌려 세우게 하였을 뿐, 법이 요구하는 마땅히 “건곤을 돌려 세워야”한다는 것과는 아직 거리가 아주 멀다고 여긴다.

그렇다면 “경제”적인 면으로부터 위에 쓴 그 수련생은 이미 아주 투철하게 말하였다. 내가 다시 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번째 방면, “육체”로부터 법을 실증하고 박해를 반대하는 면에서, 사실 이 문제도 어느 수련생이 이미 명혜망에서 진작 말한 적이 있긴 한데 많지는 않다. 그 중 한 편의 문장이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데 동수에 대해 존중하지 않은 것 같다.) 대체적인 의미는, 그 수련생이 감옥에 갇혔는데 줄곧 사악이 그에 대한 육체상의 박해를 대다수 동수들과 마찬가지로 때려도 맞받아 때리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으며 하나의 선심으로 옥중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법을 실증하였다. 나중에 그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어찌 이런 박해를 받아야 한단 말인가? 나중에 그는 드디어 법리를 깨닫게 되었고 정념정행하기 시작하였다. 악경은 여러 번 그를 박해하려고 했지만 그의 몸 가까이에 다가설 수 없었고 세 발작 밖에만 다가와도 손에 쥔 전기 곤봉이 저절로 터졌다. 악경은 겁에 질렸고 놀라서 멍청해졌다가 즉시 존경하고 우러러 보면서 감히 그를 관할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마음대로 연공하고 법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자 정념이 족하거늘 사부에겐 회천력이 있노라.”(《홍음2》) 그렇다. 사존님은 일찍이 여러 번 설법중에서 1999년 박해 전에 수련한 대법제자는 이미 모두 자기 위치에로 밀어주었고, 갓 수련한 신수련생도 정념이 족한 상황에서는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제자리로 밀어 주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바로 사존님께서는 이미 그런 노제자들에게 불법신통을 주셨기에 이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췄다는 말이다. 정법이 오늘 이 일보까지 왔는데,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이젠 아주 명백한 것이다. 더욱 명확하게 진일보로 말한다면 많고 많은 법리를 근본적으로 우리가 깨우칠 필요 없이 이후의 경문에 모두 똑똑히 씌어 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바로 정법이 마무리 짓고 있을 때, 왜 아직도 대량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받고 있는가? 이것이 그래 우리 매 대법제자마다 깊이 생각해야 할 일이 아닌가? 사람이 어찌 신을 박해할 수 있단 말인가? 신이 어찌 사람에게 박해당할 수 있는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의 수련은 개인적으로 인식하건대 똑같게 위엄과 자비가 공존하며, 그 위엄은 곧바로 불법신통에서 체현된다고 본다. 세인들더러 대법수련의 위엄의 일면을 보게 하면그 세인들은 자연히 스스로 대법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될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마다 모두 신통해져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불법신통을 발휘한다면 구세력이 정해놓은 “육체상의 소멸”을 철저하고도 전면적으로 질식시킬 수 있을 것이며 세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대법제자의 신통을 볼 수 있게 하며, 진정으로 예언중의 신과 사람이 공존하는 휘황한 역사를 나타내게 될 것인 즉, 내가 생각하건대 이는 법의 요구이며, 사존님의 기대이다! 이렇다면 아직도 “신”이 그렇듯 입이 닳도록 중생을 구도하겠는가? 그때면 세인들이 모두 너도나도 앞다투어 대법을 요해하고자 하고 대법을 배울 것이며, 인심이 바른데로 돌아서고 온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축하할 것이다.

층차에 제한 있는 관계로 잘못된 부분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2/28/1732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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