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13일] 정법이 목전단계까지 이르렀는데, 정말 최후에 도달했다. 그러나 많은 동수들의 언어 중에 일종의 흥분감을 내비치는데, 거의 완전한 “해탈감”으로서 일종 책임감과 사명감이 아니다.
정법은 곧 결속되게 되는데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도되지 못하고, 얼마나 많은 연분이 있는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대법의 진상을 모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중공의 독해중에서 진상의 말 한마디도 듣지 못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흥분감이 어디에서 온단 말인가? 위사위아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이 더는 고생하지 않게 되고 자신이 정확한 대우를 받게 되고 심지어 자신이 떵떵거릴 수 있기에 기뻐하며 그러기에 흥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심태는 곧 바로 흑수 썩은 귀신 들이 박해하는 가장 좋은 구실이 아닌가?
사실 정법이 곧 결속되어도 우리들은 근본적으로 기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들이 기뻐할 때는 곧 정법이 “완전히 결속될 때”이다. (기뻐한다는 것, 사실은 기뻐하는 것도 일종 정(情)이다) 그러나 정법이 곧 결속될 때는 곧바로 우리들이 응당 가장 긴박해야 할 때이며, 이때가 되면 중공의 마각이 이미 크게 드러나며 많은 천재(天灾)가 이미 나타나고 중공의 폭정도 갈수록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고 적발되며 사람들도 갈수록 진상을 잘 접수한다. 우리들이 그토록 많은 일을 한 것은 사람들의 각성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 현재 사람들은 이미 점차적으로 청성해져 더이상 중공의 독해를 접수하지 않고 있으며, 이 천재인화를 틀어잡은 채 중공의 관제는 실효하거나 붕괴되어 버리고 있는데 정법이 아직 결속되지 않은 이 짧은 시간은 도리어 가장 유리한 기회인 바, 대면적인 중생구도를 완전히 할 수 있다. 우리는 필히 이 단계의 황금시간에 대하여 똑똑히 인식하고 장악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크게 투입하여 세인을 구해야 하는데, 나는 이것이야말로 현 단계에 반드시 있어야 할 심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절대 집에 앉아서 정법이 하루 속히 결속될 것을 “기다리”거나 혹은 집에 앉아서 구경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되면 정법이 결속될 때 무슨 얼굴로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을 뵙는단 말인가?
우리 매개 대법제자들은 모두 매 하나의 기회를 잘 파악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과 사명을 잘 완성하자!!
문장완성 : 2008년 2월 12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13일
문장수정 : 2008년 2월 12일 20:22:0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13/1723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