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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법제자가 있다

[명혜망 2008년 2월 16일] 흑룡강성 쌍성(雙城)시 시골에 이런 대법제자가 있다.(집주소와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 대법제자는 1999년 7.20 이후에 법을 얻었다. 금년에 이미 80여 세가 되었으며 수입과 양로금이 없어 노부부는 폐품을 주워 팔아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생활은 자연히 매우 가난하다. 하지만 청렴하다.

그러나 이 노년 수련생은 법을 얻은 후 시시각각 대법을 생각하며 정념을 견정히 하고 세 가지 일을 열심히 잘 해오면서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했다. 가정환경이 이렇게 가난하고 생활이 이렇게 곤란한 상황에서 그는 아껴 먹고 아껴 쓰며 평소에 조금씩 절약한 돈 8천 5백 원(한화 약 120만 원)을 전부 자료점에 제공하여 돈을 중생구도에 쓰도록 했다.

그의 이런 행위는 우리가 깊이 생각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수련의 길은 이미 마무리에 접근하였다. 우리 함께 공동으로 정진하여 최후의 한 단락 길을 잘 걷도록 하자!

문장완성 : 2008년 2월 14일
문장발표 : 2008년 2월 16일
문장수정 : 2008년 2월 15일 19:53:3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16/172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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