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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배합하면 정념은 위력이 있다

[명혜망 2008년 1월 28일] 우리는 1998년 말에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이 9년 동안의 수련 중에서 모진 비바람과 고난을 겪으면서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정념에 의거하여 오늘까지 걸어왔다. 수련 과정에서 정체로 배합한 많고 많은 신기한 경력들이 있는데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제일 처음으로 한 진상

1999년 “7 .20” 이후, 우리 현지의 법공부팀은 거의 침체 상태에 처해 있어 여러 사람의 마음은 막막하였고 어찌할 수가 없었다. 몇 사람은 아예 수련을 그만 두었다.

2001년 이후 본 시에 있는 수련생이 국외에서 하신 사부님의 설법과 경문을 계속 우리 손에 전해 주었다. 이는 우리에게 매우 큰 고무를 주어 우리들의 대법제자로서의 책임 –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였다.

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진상을 할 때는 바로 새해가 다된 무렵이었다. 어느 수련생은 형세가 긴장하고 사악이 어찌어찌 한다고 말하여 우리는 당시 압력이 크다고 느꼈다. 그뿐만 아니라 또 진상자료도 없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는 상의를 거쳐 빨간 종이와 먹, 붓을 사서 스스로 진상표어를 쓰기로 결정하였다.

당시 진상에 참여한 동수의 숫자가 아직 많지 못했다. 저녁에 우리는 발정념을 마친 후 학교 및 향 진 주변에 많은 표어를 붙였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정념의 작용과 대법의 위력을 체험하게 되었다. 승용차 한 대가 불빛을 환하게 비추면서 우리를 향해 달려오자, 한 수련생이 즉각 승용차에게 돌아가라고 정념을 발하였더니, 그 차는 즉시 다른 갈림길로 가는 것이었다. 촌 위원회 문 어귀에 표어를 붙일 때, 오토바이 한 대가 우리를 향해 곧추 달려오자 다른 수련생이 또 입장하고 발정념하였다. ‘이곳으로 오지 말라’, 오토바이는 즉시 돌려서 가버렸다.

이튿날 학교에서 근무하는 친척에게서 들었는데, 어제 저녁에 경찰이 촌 부근에 숨어 있다가 비닐 하우스에 불을 지른 자를 잡았지만 파룬궁 수련생은 보지 못했다고 하였다. 조급해진 경찰들은 파룬궁을 배운 사람들을 찾아 필적을 대조해 보겠다고 별렀다. 수련생이 말하였다. “경찰이 온다 해도 소용 없다.” 이튿날 오전에 경찰차가 왔다. 그러나 그것은 본 촌의 한 촌민과 전기선을 가설하는 노동자 사이에 싸움이 붙었기에 누군가 이를 신고하여 경찰차가 왔던 것이었다.

2. 정체배합 중생구도

정법형세의 신속한 발전에 따라 본 지역의 여러 동수들이 다시 대법수련 속으로 들어왔다. 매 번 자료를 배포하러 나갈 때면 집에 있는 동수들이 사전에 발정념을 하여 가고자 하는 지역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였기에 매 번마다 모두 아주 순조로웠다. 어떤 때 발정념에 12시 전에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을 넣으면 자료를 모두 배포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발정념 시간이 되곤 하였다.

우리 마을 부근에는 한 갈래 고속도로가 있는데, 여섯 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있다. 2003년부터 시작하여 우리는 연속 몇 년 간을 그 기둥에 진상표어를 분무하여 썼다. 두 수련생이 곁에서 망을 보고, 집에 있는 동수들은 발정념을 하였다. 기둥에는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 “분신자살은 가짜이다” 등등이 씌어 있었다. 대법진상은 기둥에 아주 오랫동안 남아 있었는데, 어떤 때는 반 년 넘게 남아 있어 사악한 자들을 진감시켰으며, 행인들도 의논이 분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의 용기에 탄복하였다.

우리 마을 부근에는 한 갈래의 도로가 있는데, 한 구간의 경사가 매우 가파로와 매 번 눈이 내린 후 얼어 붙어 미끄러운 까닭에 많은 차량들이 올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맴돌고는 하였다. 자전거를 탄 사람들도 늘 거기에서 넘어졌다. 운전기사들은 이 구간의 길 때문에 늘 골치가 아팠으나 줄곧 신경쓰는 사람이 없었다.

이 일을 겨냥하여 우리 몇 동수들은 이는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매번 눈이 온 후에 여러 동수들이 눈을 치우기 시작하였는데, 2001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견지하고 있다. 눈을 치우는 과정에서 동수들이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면 행인들은 감개하며 말한다. “왜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을까? 파룬따파는 좋다!” 기사들은 너무나 기쁜 나머지 대법제자들에게 머리를 끄덕이거나 손을 흔들거나 경적을 울리면서 감사를 표시한다. 버스에 앉은 승객들은 모두 의논하는 것이었다. “누가 파룬궁이 나쁘다고 하는가? 나쁘면 어찌 그들이 와서 눈을 치우겠는가?”

중학교 한 교원은 텔레비전 방송국에 투고하여 파룬궁을 모욕한 적이 있었다. 한 번은 차에 앉아 이 구역을 지나다가 길의 눈이 말끔히 치워진 것을 보고 이상하여 같은 차에 앉은 사람에게 눈을 누가 쓸었느냐고 물었다. 승객이 하는 말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했지요. 지금 파룬궁 수련생들이 아니고 누가 또 이런 좋은 일을 하겠어요.”라고 하였다. 이 일은 대법에 대한 그의 견해를 개변시켰으며, 그는 더이상 파룬궁을 비방하지 않겠다고 표시하였다.

3. 정체로 배합하여 박해를 타파

2002년에 한 수련생이 외지 수련생이 납치된 일에 연루되었다. 악경은 그녀의 집에 와서 자료 수색을 하였고, 동수에 대한 박해를 더 가하려고 시도하였다. 경찰차가 오고 있었고, 한 이웃이 와서 경찰이 모모 집이 어디냐고 묻고 있다고 알려 주었다. 우리는 즉각 경각성을 높이고 부근 동수들에게 신속히 통지하여 발정념으로 돕게 하였다. 그리고 사부님께 청구하였다. ‘사부님 자비롭게 도와 주십시오. 어떠한 자료도 사악이 수색해내지 못하게 함으로써 제자의 안전을 보호해 주십시오.’ 자료 한 부가 동수의 집 큰 책 속에 끼워져 있었는데, 악경이 손에 들고 털었는데도 발견되지 않았다. 나중에 악경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고속도로 기둥에 분무해 쓴 글자가 현지 사악을 놀라게 하였다. 현지 파출소는 우리가 했다고 의심하면서 우리를 조사하고 박해하려고 시도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후, 동수들은 일치하게 협력하여 즉각 고밀도의 발정념을 하면서, 조사인원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그들이 와도 찾지 못하게 하라고 하였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서 들었는데, 경찰이 두 번이나 왔으나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였으며 나중에는 흐지부지되고 말았다고 했다.

이 몇 년 동안 우리는 깊이 느꼈다. 정체의 힘은 거대한 것이다. 자신에게 어떠한 집착이 있던지를 막론하고 정체가 배합할 것이 수요되면 반드시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원용해야 한다.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본 후, 나 개인적으로 이해하건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점적인 두 가지 요구를 하셨다. 첫 째는 안을 향해 찾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정체적으로 마땅히 배합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문장을 쓰기 시작한 날 저녁 나는 꿈에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더러 써내라고 고무격려하시는 것임을 알았다.

부당한 곳에 대해서는 동수들께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1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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