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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있는 동수들이여 빨리 일어나라

글/흑룡강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18일】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잔혹한 박해로 말미암아 우리 지역에서는 이미 약 100명의 동수들이 납치당했고 많은 사람들이 노동교양을 당하거나 판결을 받았다. 대부분의 동수들은 돌아온 후 모두 수련을 견지해 왔는데 이런 확고한 생각은 대단히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장기간 수련 환경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정법형세를 따라잡을 수 없으므로 정체에 용해하고 싶어도 어려움이 많으며 일부는 자기 집에서 몰래 법 공부를 하면서 감히 사람들과 접촉하지 못하고 동수들과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한다. 일부는 자신이 사오(邪悟)하거나 세뇌된 일부 그릇된 사설(邪说)들에 대해 아직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 현지 구치소에서 단식의 방식으로 뛰쳐나온 동수 한 분이 “나는 안에서 동수들을 배신해 얼마나 많은 업을 빗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값을 수 있겠는가?” 라고 말했다. 그 후 그는 장기적으로 병 업의 교란에 시달리다가 줄곧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박해를 당했다.

사실 이렇게 넘어져서 일러나지 않고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법에서 깨달아야 하며 지금 정법시기에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은 우리의 개인 수련을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잘못을 알았다면 곧 실제 행동으로 빨리 잘해야만 비로소 진정하게 잘못을 인식하는 것이며 손실을 보완하는 것이다. 사실 속인마저도 표면적으로 착오를 인식하면 범하던 착오도 멈추고 더는 범하지 않는다. 그러면 무엇이 진정으로 잘못을 인식하고 진심으로 바르게 고친 표현인가? 하물며 수련하는 사람이랴?

사실은 아주 많은 문제는 모두 이런 이치이며 잘못한 일을 부담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전진 하는데 계속 장애가 된다. 잘못을 범했지만 인식했다면 빨리 시정하면 되는 것이다. 그 자책감, 실망, 소침한 등의 사상도 마찬가지로 사악에게 에너지를 가해주는 것이며 목적은 수련자의 의지를 파괴하는 것이며 수련자의 바른 믿음을 파괴하는 것이다. 우리는 단호하게 부정하고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가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넘어졌다면 일어나서 계속 걸어가라고. 사부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데 당신도 신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기회는 아직도 있다. 어쨌든 나는 당신을 구도할 것인즉 그래도 당신은 신심이 없단 말인가?”(『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사부님의 홍대(洪大)한 자비에 직면해 집에 돌아간 동수들은 일체 사람마음의 집착을 내려놓고 최후의 얼마 남지 않는 기간에 더욱 정진해 우리들의 사전(史前) 큰 서원을 반듯이 실현해야 한다.

또한 동수들이 이런 동수들과 함께 법공부를 많이 하고 교류를 많이 하며 그들을 위해 발정념을 견지하고 그들을 교란하는 각종 요소들을 청리하도록 하자. 여기에는 가정 장애, 사회 압력, 자신의 인식 등을 포함하는데 모든 제거해야 한다. 우리 매 동수들은 모두 그들이 되도록 빨리 와서 제고하도록 도울 책임이 있으며 강철을 용해시키는 자비로 그들을 이끌어 그들이 다시 3가지 일을 잘하고 손해를 보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동시에 그들의 두려움을 제거하도록 도와주고 자신과 다른 동수들이 검은 소굴에서 당한 박해를 드러내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 구도를 더욱 잘해야 한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8년 1월 18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1704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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