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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 단계에서 어떻게 “병업”을 대했는가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5월 25일]
근래에 연이어 일부 노년 대법제자들에게 “병업” 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하는 정황을 듣게 되었다. 나는 그들을 위해 조급해 했고 많은 제자들은 모두 “7.20” 이전에 노년 제자이고, 10 여년의 시련을 겪었던 제자들이다. 조금도 불평하는 뜻은 없으며 우리도 모두 간고한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7.20” 이후 법을 얻었음) 비록 우리는 전에 서로 모르고 지냈고 어떤 제자는 아주 먼 곳에 있지만 나는 이것은 우리 정체의 일이라고 느꼈다. 그러므로 나는 이 문제를 동수와 교류하고자 한다. 그들이 우리의 교류 중에서 계발을 얻기 바란다.

우선 왜 “병업” 이 나타나는가를 말하고자 한다. 현재 나타난 “병업”은 두 가지 가능성을 제외할 수 없다. 첫째는 소업하고 고비를 넘는 것이다. 둘째는 누락이 있어 박해를 당하는 것이다. 병업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왕왕 동수들은 쉽게 불평하는 심리가 생긴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원인인가? 나는 명확하게 알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명확하게 알 수 없다면 이 문제를 너무 많이 고려하지 않길 바란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할 것인가? 나는 세 가지 건의를 하고 싶다.

1.정념을 확고하게 한다.

“병업”이 왔을 때 정말 신사신법 했는가? 노년동수들은 《전법륜》을 적어도 몇 백번을 보았을 것이다. “병업”이 왔을 때, 자주 기분이 좋지 않고 법공부할 때 정신을 집중할 수 없었다. 그러나 조용히 사존님의 설법을 회의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병업”에 관해 사존님께서는 많은 설법을 하셨다. 겨냥성 있게 사존님의 설법을 회상했을 때 정념은 아주 빨리 강해질 것이다. “속인이 어찌 신의 병을 볼 수 있겠는가?”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 수련생은 가족들의 호의를 “저버리기” 싫어서 속인의 안배에 따라 간 것이 아닌가? 아니면 정말 이 몸을 잃을까봐 두려워 하는 것은 아닌가? 단지 정념정행할 수 있어야만 이 육신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는가? 아울러 속인을 찾아 병원에 갔어도 결과는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나는 친척 수련생이 있는데 올해 69세이다. 몇 개월 전 “갑자기” 반신불수가 나타나 가족들은 그를 병원에 가라고 했는데 그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가지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좋아졌다.

2.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한다

“병업”이 나타났을 때는 바로 씬씽 제고를 해야 한다. 집착을 발견한 후, 정황은 바로 달라진다. 이 진수제자들은 모두 직접 겪은 체험이 있다. 전 한 시기 나는 “병업” 고비를 넘는데 한 달이나 걸렸는데 일부 집착심을 찾은 후 큰 호전이 있었지만 철저히 좋아지지는 않았다. 정말 방법이 없는 정황에서 나는 묵묵히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는데 나는 아주 빨리 꿈을 꾸게 되었다. 꿈에서 회사에서 달리기 시합을 했는데 나는 꼴찌였는데, 하이힐을 신었던 탓이었다. 나는 갑자기 사악이 있다고 깨닫고 발정념을 잘 하지 못했다고 깨달았다. (鞋와 邪는 동음)나는 연속 3일 정각 발정념을 되도록 하기로 했는데(정상적인 휴식을 제외하고), 3일이 되지 않아 일체는 정상이었다. 우리가 만약 진정한 마음, 잘 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은 반드시 점화해 주실 것이다. 모두 꿈에서 점화해 주시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깨달아야 하며 생활중 모 사람의 한 마디 말, 한 가지 일은 모두 점화일 가능성이 있다. 수련의 첫 시작에서부터 우연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3. 정행해야 한다

정념이 있으면 정행은 뒤따라야 한다. “병업”이 오면 마음은 짜증이 나고 시간이 좀 길어지면 의무적으로 세 가지 일을 하게 되고 장기적으로 법에 있지 않는 것을 조성하게 된다. 예를 들겠는데, 올해 1월 나는 큰 고비를 넘게 되었다. 3층 중간쯤 올라가면 휴식해야 되고 물건을 들고 올라 간다는 것은 더욱 어려웠다. 머리는 아파서 터질 것 같았고, 하지에는 출혈이 있었고, 코는 완전히 막혔다. 게다가 허리는 아파서 끊어질 것 같아, ‘나는 죽어도 이것보다는 괴롭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나는 이 생각을 부정해버렸다. 법공부를 할 수 없어 법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당시 나는 아이를 데리고 부모(동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우리는 매일 같이 법공부, 연공을 했다. 목적은 하나 뿐이었다. 나를 빨리 좋아지게 하는 것이었는데 나는 도리어 하루하루 심각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깨달았다. 사악은 나 하나를 박해해 세 명의 대법제자가 이 일로 인해 바삐 지내면서 중생구도하는 일을 한 쪽에다 놓게끔 했던 것이었다. 이것은 구세력(舊势力)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우리는 즉시 교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못할 것이 없다! 속인의 생활 방면에 나는 문제가 없다! 세 사람은 반드시 곧 세 가지 일을 하는데 회복히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나는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사부님은 또 한 번 자비하게 나의 마난을 해결해 주셨고, 대법은 또 한 번 그의 신기함을 펼쳤으며 단 하루만에 나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동수들이여 당신은 생각해 보았는가, 당신이 병원에 입원하고 심지어 가게 되는데, 당신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사존님은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게 된다. 그러나 당신의 정황을 아는 속인, 심지어 일부 대법제자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일부 세인들은 이로 인해 구도되지 않을 것이 아닌가? 일부 법공부가 깊지 않은 동수 중에서 파동을 일으키지 않겠는가? 동수여, 우리의 정념이 빨리 강해지기 바란다. 이 만고의 기연을 잃어버리지 말고 우리의 사전대원을 위해 정진하자!

문장완성: 2007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5/25/1555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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