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료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17일] 근일 한 동수의 가족(역시 동수임)이 불법 판결을 받은 후 외지의 감옥으로 보내지려 하였다. 여러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어떤 이는 함께 상소하러 다녔고, 발정념을 하는 동수들도 있었고, 어떤 수련생은 밤새 관련된 자료를 찍어서 동수들 손에 넘겨 주었다. 이 수련생은 놀랍게도 전반 소책자를 모두 암기하여 관련 부문에 가서 말하였다. 전반 과정에서 박해받고 있는 동수의 정념도 아주 좋았다. 나중에 외지 감옥에서 받지 않아 되돌아 왔다.
상술한 과정에서 소식을 알게 된 동수들이 모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였기에 사악이 목적을 이룰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만약 지금으로부터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대법 입자의 빛과 열을 발휘할 수 있다면, 그럼 파룬따파의 연공음악이 대륙의 매 녹지에서 다시 울려퍼질 날이 멀지 않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일을 통해 나는 깨닫게 되었다. 늘 박해가 언제 종결되나 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항상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하였는가?
문장발표 : 2008년 2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7/170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