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해외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4일】 어떻게 순조롭지 못한 당면 국면을 돌파할 것인가?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이미 뉴욕에 도착한 영어를 할 줄 아는 수련생들을 찾아 매체에 파견해 매체효과가 각 방면에서 확실하게 할 것을 건의한다. 이때 우리는 단순히 자신이 이미 얼마나 많은 매체를 찾아갔고 몇 번이나 문장을 보냈다는 것만 강조하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정말로 그렇게 많은 독자와 관중들에게 확실하고 확실하게 그런 광고, 문장, 뉴스를 보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때에는 주류매체건 아니면 풀뿌리 매체(개인)건 상관없이 모두 동시에 최대한도로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자신을 일 밖에 둔다면 틀림없이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다. 동시에 참여하는 동수들이 만약 자신이 무엇을 했다는 것에만 만족하고 최종적이고 가장 실제적인 목표인 인연 있는 사람을 만회장소로 보내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그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잘못을 범하게 될 것이다.
주류매체는 각종 만회 뉴스를 보도해야 한다. 속인의 광고이론에 의하면 만약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도처에서 광고그림을 볼 수 있게 한다면 아주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가령 밤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만회 광고라면 이는 만회광고가 주류사회 매체에서 사람들이 볼 빈도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뉴욕 (성탄)만회는 앞으로 며칠 남지 않았다. 사실상 매 사람이 평상시 법학습이 어떠한지 여부가 관건적인 시각에 즉각 제고할 수 있는 소질이 된다. 만회에 협조하는 수련생에게 얼마나 많은 결함이 있던지 막론하고 우리 매 사람은 자신에게서 출발해 매 일념이 모두 정념이어야 한다.
전에 퇴근 시간에 교통 중심지에 있는 요지에서 한 시간 동안 7백장의 전단지를 배포한 경험이 있는 한 수련생의 체험이다. “전단지를 배포하는 효과가 좋지 않을 때면 자신에게 다른 사람들의 심령과 소통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자신을 조절했습니다. 나는 한 장의 전단지를 들고는 배포하지 않고 진념(眞念)을 움직여 소통효과가 좋은 말로 만회를 소개했습니다. 그 생명이 전단지를 아주 소중히 여기면 다시 전단지를 주었습니다. 이때 나는 옆에 있던 사람들도 듣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중에 또 몇 사람의 입장관중을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누구누구가 만회 정보를 알려주었다고 했고 그 사람이 바로 그날 밤 야간 당직을 서던 7명의 직원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그날 내가 말한 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살아 있는 전달매체였습니다.”
또 한 명의 관중은 내게 “어제 저녁 집에서 텔레비전 뉴스를 보는데 당신들의 만회가 어제 개막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중 한 장면을 보고 나서 나는 곧장 남편에서 이 공연을 보러가자고 졸랐습니다.”라고 말했다. 한 관중은 내게 자신은 큰 광고를 보고 왔는데 그 광고는 마치 신화와 전설처럼 느껴져 아무런 망설임 없이 만회를 보기로 결정했고 온 가족을 이끌고 함께 왔다고 했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4/1684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