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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수련환경을 가볍게 논의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월 4일] 수련은 하나의 좋은 환경이 수요되는데, 이는 수련 중에서 법을 실증함의 체현이다. 만약 아직까지 하나의 좋은 환경이 없다면, 우리는 긍정적으로 자신의 수련에 누락이 있는 것이다. 옛날에 무엇 때문에 사부가 제자들을 데리고 절에 가서 수련하였는가? 곧 제자들로 하여금 좋은 환경이 있게 하여 외계의 오염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오늘 사부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오직 시간만 있으면 단체 법공부를 하라고 우리들에게 요구하셨는가? 역시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의 좋은 환경이 있게끔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륙의 어떤 동수들은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정환경마저 잘하지 못하여 집안 식구들과의 관계가 긴장하며, 회사에서 동료, 상사, 심지어는 이웃과의 관계마저 매우 긴장하며 사이가 좋았던 친구들마저 당신을 멀리 하고 있다. 묻노니 이런 동수들은 수련을 어떻게 했는가? 당신은 세간에서 법을 실증할 수 있으며 세인을 구도할 수 있는가?

정법형세는 부단히 추진되고 있다. 아직까지 좋은 수련환경이 없는 동수들은 반드시 안을 향해 찾기에 노력하며, 자신을 수련하며, 더이상 주위의 사소한 일에 감겨 들어 힘들어 하지 말고 자신의 수련환경을 개창해야 한다. 오직 우리들이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일마다 “쩐, 싼, 런”을 지도로 해야만 세인들이 비로소 우리의 몸에서 대법의 좋음을 보아낼 수 있으며 비로소 쉽게 대법을 승인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대법을 승인하면 우리를 승인할 수 있다. 우리들은 비로소 하나의 좋은 수련환경이 있을 수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3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10일
문장수정 : 2008년 1월 10일 20:50:05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4/1695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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