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께서는 나의 수련 중의 소원을 모두 실현시켜 주셨네

【명혜망 2007년 12월 13일】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한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라고 하셨다. 수련인에게 소원이 있으면 당신의 소원의 기점이 수련 제고 위에 입각했다면, 당신이 소원을 이루는 과정이 수련 제고의 과정이다. 사부님께서 배치한 수련과정이고 또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 하에서 도달하고 완성한 것이다. 아래에 나는 “소원”이란 테마로 나의 수련 과정을 말하겠다.

* 첫번째 소원 – 제고하고 싶고 수련하고 싶었다

나는 일생 중에서 계속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몰랐다. 남이 잘못하는 것을 보면 나는 당신은 정말로 덕이 모자란다고 말했다. 항상 덕을 잃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으며 나는 또 이 원칙에 따라 사람이 되려고 했다. 후에 나이가 들어 퇴직하면서 수행하겠다는 소원이 생겼다. 무슨 방법으로 제고할 수 있을까? 절에 가서 귀의할까? 그러나 거사가 불상을 모신 대전 앞에서 욕하고 싸우는데 이곳도 청정하지 못하다. 또 다른 기공 여러 가지를 배우고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찾았지만 이상적이지 못했다. 나중에 포기하고 한 가지만 연마하면서 더이상 찾지 않았다. 어느 날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맞은 편에서 차를 타고 오던 사람이 나를 넘어뜨렸다. 나는 아주 이상하게 넘어갔다. 그는 나의 앞쪽 좌측에 부딪쳐서 나는 당연히 왼쪽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 자리에서 180도를 빙 돌아 좌측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얼굴은 마침 반대편을 향했다. 치료 기간 동안 나는 이것이 어찌된 일인지 생각해 보았다. 내가 한창 의문을 품고 있을 때 친구가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추천했는데 아주 색다른 책이었다. 1995년 갓 출판된 이 책의 《논어》를 보고 나는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다. 하루 하고 밤 시간 동안 단번에 읽고 마음이 탁 틔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일생동안 찾던 ‘진경(眞經)’이구나! 당시 이 일문을 수련하자고 결정했다. 이튿날 나는 모시던 불상을 도로 절로 보내고 다른 기공책은 사람들에게 주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태워버려야 했다. 남을 해치지 못하게 했어야 했다.) 나는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며칠 내에 온 몸이 가벼워졌는데, 수련하고자 하는 이 소원을 사부님께서 보시고 나를 대법 속으로 데려가신 것이었다.
 
* 두번째 소원 – 대법을 널리 알리고 명리를 위하지 않겠다

나의 또다른 소망은 이렇게 좋은 대법을 반드시 더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소원이 나오자 사부님께서는 다른 일종의 수련 환경을 배치하셨고 나를 연공장으로 데려갔다. 처음 시작할 때 몇 사람이었는데 곧 몇십 명으로 발전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침에 연공하고 저녁에 법공부하였는데, 비바람도 막지 못했다. 아주 추운 날씨든 삼복더위든 모두 견지했고 매 수련생마다 사상의 승화를 느꼈으며 병이 없어 온 몸이 홀가분했다.

1996년 우리 지역에서는 한 차례 대형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내가 제출한 작품은 송체로 적은 《전법륜》이었다. 한 수련생은 한 폭의 그림으로 참가했는데, 나는 그의 작품을 보고서 아주 큰 깨달음을 받았다. 그는 사부님의 설법에 근거하여 그렸다. 첫 폭의 그림은 한 사람의 앞에 이 산보다 몇 배 높은 큰 산이 있었다. 두번째 그림은 한 사람의 앞에 아주 먼 길이 있고 길의 매개 구간마다 돌같은 것이 있었다. 돌덩이는 이 사람의 허리 만큼의 높이였고 건너가고자 하면 건너갈 수 있었다. 아주 형상적이었다. 그림 전시는 수련 제고를 촉진했다. 우리 지역에서도 여러차례 대형 단체연공을 개최하여 대법 홍보에 큰 역할을 했다. 매번 모두 많은 신수련생들이 입문하여 수련했다. 매번 홍법과정 중에 나는 모두 심성상의 제고가 있었다.

내가 하나의 연공장을 더 건립하겠다고 생각하면 어느 한 회사의 직원이 와서 그들에게 장소가 있다고 말했다. 활동실이 있으면 법공부를 할 사람이 생긴다. 그리하여 나는 카세트를 사서 그녀들 회사에 연공장을 건립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몇 사람이었고 나중에는 갈수록 많아졌다. 사람이 많아지자 모순도 많아졌다. 무슨 “우리 회사는 왜 남이 우리의 보도원이 되게 하였는가?”는 등이었는데, 당시 나는 심성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괴로웠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나 흔히 모순이 생길 때,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라고 하셨다. (《전법륜》) 사실 나의 아주 많은 마음들이 폭로된 것이다. 일하는 마음, 자신이 잘 수련했다는 마음 등등. 모두 자신의 마음으로 인한 모순들이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주동적으로 이 연공장에서 나왔고 집에서 가까운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했다. 이런 마음이 없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 비로소 가장 신성한 것이다. 나중에 또 연공장 두 곳을 건립했고 모두 네 곳에 연공장을 세웠다. 홍법의 기세는 드높고 수련인의 인원수는 끊임없이 증가했다.

* 세번째 소원 – 사람에서 걸어나와 대법을 실증하자

1999년 7.20, 사당(邪黨)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시작했고 TV방송국, 라디오방송국, 신문사가 함께 파룬궁을 모함했다. 우리는 단체 수련의 환경을 잃었다. 나와 몇몇 수련생은 함께 베이징의 민원처에 가서 정황을 설명했는데, 뜻밖으로 그 자리에서 납치되어 14일간 구류, 박해를 받았다. 당시 적지 않은 동수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몰랐다. 그리하여 우리는 소형 법회를 열어 다른 성(省)에서 온 동수들과 교류했고 모두들 명백해졌다. 우리는 마땅히 베이징에 가서 세인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임을 알려야 했다. 전 시 각 지역의 동수들이 모두 참가했다. 그후 돌아가서 각 지역의 동수들을 모아 다시 소형 법회를 열고 교류했다. 그 시기에 베이징에 간 동수들은 모두 끊이지 않았다.

2005년 우리는 아직 자료점이 없어 복사하는 곳에 가서 복사했다. 나중에 복사하는 곳은, 파룬궁에게 자료를 복사해 주지 말라는 통지를 받았다. 어떻게 할까? 한 젊은이가 좇아와 말했다. “아주머니, 제가 복사해 드릴께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는 복사기 AS센터에 있었다. 그는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복사하고 낮에는 수리했다. 그는 또 작은 차 한대가 있었다. 나의 복사하는 양이 많아 우리는 서로 호출기로 연락했다. 복사해야 할때 그를 불렀다. 이튿날 그는 프린트 해놓은 자료를 종이상자에 넣어 차로 배송해오면 나는 각 지점마다 배송하여 배포하게 했다. 이렇게 교류문장과 사부님의 신경문은 즉석에서 매개 동수의 손으로 갈 수 있었다.

많은 동수들이 끊이지 않고 나와서 법을 실증했다. “파룬따파는 좋다”는 목소리는 북경 천안문 상공에 울려 퍼졌다. 나는 이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라고 깨달았다. 후에 일부 동수들은 사이트에 들어가 명혜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었고 우리는 자료점을 만드었다. 200여 명 동수들에게 명혜주간과 진상자료를 공급해 주었다.

* 네번째 소원 –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자

2003년 자료를 전달하는 수련생이 납치되어 심성을 지키지 못해, 나의 일체 정보를 악경에게 전부 넘겼다. 나는 불법으로 2년 간 노동개조를 당했다.(자료점이 전부 철수되어 시설들은 손실보지 않았음)

2004년 말에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매일 목마른 사람처럼 법공부를 했다. 《전법륜》을 통독하는 것 외에 또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반복적으로 읽었다. 이 몇달 동안 발정념, 연공을 제외하고 남은 시간은 모두 법공부했고 매일 새벽까지 법공부하고 발정념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정념이 강화되고 몸이 건강해지고 머리가 청성하고 정력이 충만됨을 느꼈다.

2005년 봄 나는 또 네번째 소원을 내보냈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자. 나는 컴퓨터를 배워 사이트에 올릴 것이다. 나는 70세가 거의 다 된 노년 대법제자이므로 예전에 컴퓨터를 만진 적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소원이 나오자 나는 사부님께서 또 나에게 일종의 수련 환경을 배치해 주셨음을 깨달았다.

이튿날 길에서 나는 한 수련생을 만났다. 2년이 넘도록 서로 만나지 못해 서로 문안을 주고 받은 후 나는 사이트에 접속하고 싶은데, 누가 이 방면의 지식을 알고 있어 나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제가 알고 있어요.” 라고 했다. 나는 정말로 기뻤다. 속인이 보면 이는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우리 수련인이 볼 때 이는 사부님의 배치이다.

수련생은 며칠 사이에 모든 설비를 갖추었고 또 몇몇 수련생을 배치하여 나에게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컴퓨터를 배우는 과정은 수련 제고의 과정이었고 또한 사부님에 대해 대법에 대해 단호히 믿는 정도를 체현하고 있었다. 과정 중에 아주 많은 교란이 들어 있었다. 컴퓨터에 대해, 프린트에 대해 조금도 모르는 노인을 놓고 말하면 이는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두들 잘 알 것이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열어주셨고, 나는 아주 순조롭게 배울 수 있었다. 짧은 시간 내에 사이트 접속, 다운로드, 프린트, 복사하는 방법들을 배웠고 또한 동수 15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자료를 감당했다.

나 자신도 예전보다 많이 총명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 시작에 컴퓨터를 가끔 열지도 못하고 프린트 기계도 종이가 걸리는 일들이 발생했다. 빨리 주간을 내야 하고 또 날도 어두워 수련생을 찾을 방법이 없어 정말로 조급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마음을 조용히 해야 하고 조급해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앉아서 컴퓨터와 프린트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대법에 동화하러 왔다. 우리는 다함께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한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시어 이렇게 하고 있다. 우리는 왜 잘하지 못하고 있는가? 우리는 반드지 잘 해야 한다.” 이상하게도 컴퓨터도 가동되고 프린트도 순조롭게 일을 했다. 이러한 신기한 일들이 나한테서 아주 많이 일어났고 나중에는 갈수록 순조로웠다. 작은 꽃 한 송이가 활짝 펼쳐졌다. 주간, 진상자료들이 끊임없이 동수들에게 공급되어 중생구도의 작용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이미 3년이 넘도록 가동되고 있다.

현재 나의 소원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모순에 부딪치면 자신을 찾고 진정으로 심성에서 제고하여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는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인해 적절치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양해를 구한다. 허스!

문장완성 : 2007년 12월 12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3/168288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