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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광명을 보다(이야기 두 편)

글 / 감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2일]

1. 법을 얻어 7일 만에 백 가지 병이 없어지다

나는 노인 대법제자이다. 대법을 얻기 전에는 그야말로 백병이 몸에 달라 붙어 있었는데, 편두통, 뇌신경 쇠약증, 결핵성 흉막염, 견주염, 골질증식, 엄중한 부인과 병증 등이었다. 집은 농촌의 ‘노해방구(老解放区, 교정주 – 중화 인민 공화국 성립 이전에 이미 공산당에 의하여 통치되던 지역)’에 있어 아주 빈곤하였는데, 너무나 가난하여 진찰받고 약을 사먹을 돈도 없었다. 병에 시달리는 고통은 이루다 말로 할 수 없다. 때문에 성격은 포악하게 변하였고 늘 남에게 큰소리를 질러 식구들은 불쾌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나 자신도 집안일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식구들의 시름거리로 되어 몇 번이나 자살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자식을 위하여 나는 여전히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 나갔다.

1996년의 어느하루 한 친척이 나를 보러 왔다가 나의 병이 이렇게 심하지만 돈이 없어 치료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자 나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해 말해 주었다. 나는 듣자 마자 기쁘기 그지 없었다. 이는 그야말로 어둠속에서 광명을 본 것이었다. 그녀의 도움으로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는데 실로 너무도 신기하였다!

7일이 지난 후 몸의 병증이 기본적으로 모두 사라졌는데 참으로 편안하였다! 나의 그 기쁨을 어디에도 비길 수가 없었다! 이어서 매일 아침 4시의 단체연공에 참가하였으며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 바로 이렇게 나의 모든 병이 모두 나았다! 몸은 날아갈듯이 가벼워 집안일도 할 수 있었다. 집안에는 생기가 돌았고 다시는 과거처럼 침울하지 않았다. 대법은 우리 가정을 개변시켰다.

우리 전 가족은 法輪大法(파룬따파)에 감사드린다.

2. 사부님을 확고히 믿으니 외손녀가 복을 얻다

나에게는 외손녀가 하나 있는데 출생한지 40일 만에 급성 흉막염을 앓게 되어 딸은 아이를 데리고 도처로 치료하러 다녔으나 병은 점점 더하였다. 내가 병원에 도착하였을 때 아이의 얼굴은 푸른색으로 변해 있었다. 의사도 더는 관할하지 않고 있었다. 딸도 속수무책으로 급한 나머지 울기만 하였다.

하지만 나는 대법을 확고히 믿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으면서 아이를 꼭 구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리하여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고 아울러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였을 뿐만 아니라 발정념을 하였다. 동시에 나 역시 인간 세상의 이치에 부합하여 의사에게 구급치료를 멈추지 말기를 강렬히 요구 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 아이의 병이 좀 나아졌다.

이후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나를 따라 법을 듣고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다. 지금까지 아이는 종래로 병에 걸리지 않았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12/168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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