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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진상 알리기에 대한 약간의 체험

글 / 싱메이(醒梅)

[명혜망 2007년 12월 11일]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기 시작하여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2900여 만 사람들이 삼퇴하였는데, 여기에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무량한 위덕이 체현 되었으며 전 세계 대법제자 정체가 작용한 표현이기도 하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는 과정에서 허다한 동수들은 모두 불이해, 조소, 심지어 욕설 등을 받으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겪었다. 그러는 중에서 허다한 동수들은 모두 이런 체험을 맛보았다. 어떤 때 우리는 권유가 성공하여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받은 것으로 하여 기쁨과 희열을 느낀다. 어떤 때 우리는 세상에 이다지도 마비된 사람이 있을까 하고 마음이 쓰린 감을 느낀다. 어떤 때 우리는 느낀다…… 우리는 기쁨과 위안을 느낀다. 공산의 뿌리는 이미 철저하게 뽑혀졌다. 또 2900만 사람들에게 광명한 전도가 있게 되었다.

그런데 어떤 동수에게는 지금까지도 착오적인 인식이 존재하고 있다. 그가 탈퇴 권유에 성공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여긴다. 나는 이런 동수들에게 말해주고자 한다. 오직 당신이 입을 벌려 진상을 알려주고 탈퇴를 권유하기만 했다면 곧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우리는 일의 당장 결과만 봐서는 안 되며, 사람을 구하는데는 우리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 한 속인이 대법진상을 모르고 있지만, 당신이 오늘 말하고 내일은 그가 말하는 것을 통하여 아마 어느 날엔가는 어느 수련생이 한 번 권유하자 그가 곧 탈퇴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긍정적으로 당신이 진상을 알려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동수들이야, 노력하자!

개인의 현 단계에서의 인식이므로 틀린 곳은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11/16817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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