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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에서 걸어나와 매표를 억제하는 일체 요소를 해체

글 /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3일】 사부님께서 《소설 ‘창우겁’에 관하여》에서 말씀하시기를, “사실 그 한 단락 시간은 대법제자들이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고 있었는데, 각종 정황들이 모두 반응되어 나왔다. 그 한 때 정말로 각종 사람 마음과 정념이 강한 수련생들의 표현을 보게 되었다. 일은 다 지나갔고, 나는 오직 대법제자들이 최후에 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라고 하셨다.

매 하나의 관건시기 역시 우리 대법제자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본다. 금년 만회의 전 세계적인 순회 연출도 역시 우리가 정체상에서 될 수 있는가 될 수 없는가를 보는 것이다. 우리는 응당히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고 더욱 넓은 시각에서 보면서 전 세계적으로 잘 협조해야 한다.

성탄만회로부터 시작하는 만회는 전 세계를 순회한다. 이는 목전에 대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한 가지 대사(大事)이다. 기타 항목과 직접적인 충돌은 없는 것이며 모두 상호 용합되는 것이며 모두 연계 관계가 있다. 우리 매 하나의 제자들은 모두 만회가 전 세계에서 순회하도록 원용해야 한다. 그러면 만회가 전 세계에서 순회할 때 더욱 거대한 작용을 발휘하게 되고 이 작용은 연속적인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성탄만회의 연출은 우리 매 해외 제자들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우리가 정체상에서의 인식이 승화할 수 있는가? 우리가 정체상에서 능히 사람중에서 걸어나올 수 있는가? 이는 직접 매표와 관계된다. 왜냐하면 오늘의 무대는 대법제자를 위하여 존재하기에 대법제자들이 만약 진귀하게 여기지 않고 만약 잘 하지 못한다면 쉽게 시끄러움과 교란을 가져올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건의》 중에서 말씀하시기를, “법을 얻은 그러한 사람들은 표면적인 인간의 이쪽 면에서 말할 때 법의 내포를 알았고, 어떤 사람은 법 속에서 생명의 연장을 얻었고, 어떤 사람은 신체의 건강, 가정의 화목, 친지, 친구의 간접적인 이득을 본 것과 업력의 감소를 얻은 것으로부터 사부가 그를 위하여 감당한 등등에 이르기까지 이 일체의 좋은 점을 얻었다. 다른 공간으로부터 말한다면 신체(身體)가 신의 몸(神體)으로 전화되지만 대법이 당신을 원만시키려 할 때 도리어 인간으로부터 걸어 나오지 못하고 사악이 대법을 파괴할 때 당신은 도리어 나와서 대법을 실증(證實)하지 못하였다. 오로지 대법 속에서 좋은 점만 얻으려 하고 있고 도리어 대법을 위하여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는 사람은, 神의 눈으로 본다면 이러한 사람은 가장 좋지 못한 생명이다.”라고 하셨다.

목전에 어떤 동수들은 주저하고 어떤 수련생은 관망(观望)하고 어떤 수련생은 무감각 중에서 형세가 전변할 것을 기다리고 어떤 수련생은 자기만 고집한다. 이 일체는 모두 사악에게 숨 쉴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뿌리를 캐다》에서 말씀하시기를, “당신들은 늘 내가 당신들을 이끌어 위로 올라가고, 당신 자신들이 가지 않아서는 안 된다. 法을 명백히 말해야만 당신들은 비로소 움직이며 명백히 말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거나 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나는 이런 행위를 수련이라고 승인할 수 없다. 관건적일 때, 내가 당신들에게 사람과 결별하라고 할 때, 당신들은 오히려 나를 따라오지 않는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격차가 벌어진 것이 더욱더 크다. 수련 중에 사람의 어떠한 것을 섞든지 모두 극히 위험하다.”라고 하셨다.

사람과 신은 일념의 차이다. 진정으로 사람중에서 걸어나와 주동적으로 성탄만회로부터 시작되는 전 세계 순회 공연을 원용하고 여러분들이 모두 행동하면 매표를 억제하는 요소는 해체될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12월 12일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3일
문장수정 : 2007년 12월 12일 20:27:1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3/16828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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