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2월 4일] ‘7.20’ 이전에는 내가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것에 대하여 남편은 종래로 간섭하지 않았다. ‘7.20’ 이후 중공악당(惡黨)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후부터 그는 내가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것을 극력으로 반대하였다. 내가 법을 실증하기 위해 광장에 가서 연공하고, 상경하여 호법하고,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붙인것 때문에 납치당하고 수감되고 노동교양을 받는 기간에 그는 악인과 배합하여 나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 감시하였다.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내가 불법(不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는 동안에 안전한 곳에 옮겨 놓았던 대법책들을 찾아서 태워버린 것이었다. 우리 두 사람은 일찍이 악당(惡黨)에 가입했었는데, 나는 대법을 선택했기 때문에 악당을 이탈하였다. 그러나 그는 당문화에 몇 십 년 동안 잠겨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악당의 말이라면 모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였다. 악당이 파룬궁 탄압을 하니 그는, “만일 내가 집정한다면 나도 탄압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의 언행은 대륙 중국민중의 보편적인 인식을 대표하였다. 이로부터 보면, 중공의 전제 통치가 중국인 그리고 세인에 대해 얼마나 엄중하게 독해했는지를 알 수 있다!
직장, 공안, 가정 등 여러 방면의 저애력은 대법제자의 견결하게 대법을 수련하려는 확고한 정념을 동요시키지는 못하였다. 나는 줄곧 대법을 반대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식구들과 친척, 친우는 내가 제일 직접 대면하는 사람들이다. 비록 장기적으로 대법제자와 대법자료를 접촉하여 대법에 대해 일정한 요해가 있고 악당을 미워하고 악당의 각종 조직을 탈퇴하긴 했어도 사상 뿌리는 없애버리지 못하였다. 근본적인 전변은 우리집에 ‘신당인’을 설치한 후 이후부터였다. 작년에 나는 동수의 집에 설치된 신당인 텔레비전 접수 안테나를 통하여 날마다 제때 전 세계 대법소식을 보았다. 대법의 주간, 각종 대법자료, 시디롬 등은 모두 작은 면적에서 골라 게재한 것이므로 날마다 살포하고 날마다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린다 해도 다만 작은 부분의 사람들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을 뿐, 그중의 일부 사람은 진상을 접수하지 못하고 있다.
누구나 알다시피 텔레비젼은 이미 전 세계 모든 가정에 들어가 있으며, 텔레비젼을 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 될 오락활동이 되었으며 사람마다 즐겨 듣고 즐겨 본다. 그리하여 텔레비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의 사상관념을 개변시킨다. 더욱이 신당인 위성 텔레비젼은 대법제자가 꾸리는 매체로써, 내용에는 당문화가 들어있지 않으며 많은 프로는 모두 대법의 정보로 충만되어 있다. 우리집에서는 작년에 신당인을 설치한 후, 남편도 퇴직하여 날마다 대부분의 시간을 모두 텔레비젼을 보는 것으로 보내고 있다. ‘신당인’은 가정환경이란 이 장(场)을 정화시켰고 우주대법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었으며 사상 중의 사당문화를 씻어 주었다. 나의 남편, 아들, 며느리, 손자의 심신도 모두 건강해졌다! 그들은 세계 각국의 정계 주요 인물들이 분분히 파룬따파에 대해 지지표시를 하는 것을 보았다. 또한 많은 명인, 학자, 관원들은 모두 대법제자였다. 그들은 또 해외 각국 시민들이 합법적인 권익을 향수하고 평안하게 살면서 즐겁게 일하는 것을 보고는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야말로 화목한 사회이다! 지금 무릇 우리집에 오는 사람은 모두 정정당당하게 대법진상을 볼수 있고 중공사당의 죄행을 요해할 수 있다. 나의 남편도 회피하지 않으며 대법진상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해체당문화’, ‘9평공산당’, ‘사부님은혜’ 등의 각종 자료들을 주동적으로 보고 있다.
나는 줄곧 동수에게, 세인들에게 ‘신당인’을 추천하였다. 우리 가족은 직접 이득을 보았다. 나는 모든 대법제자와 세인들이 모두 빨리 설치하여, ‘신당인’이 곳곳에 꽃피기 바란다.
정법홍세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며 중생구도는 일각도 늦출 수 없다. 신당인 위성 텔레비전 및 명혜 방송은 매일 24시간 멈추지 않고 세인들에게 방송하고 있으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있다. 그의 위력, 효과는 어떠한 형식이든 모두 대체할 수 없다.
우리 매 대법제자마다 인연있는, 구도해야 할 중생이 있다. 즉각 행동하라! 절대로 이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
문장발표 : 2007년 12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4/167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