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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버리고 정체를 형성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7년11월26일】나는 속인중에서 응당히 그런 의리를 따지는 사람이다. 아주 자연스럽게 이런 사람의 것을 수련중으로 가져왔다. 물질적으로 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에게 많이 주고 심지어 극단으로 나가면서 어떤 때는 심성에 신경을 쓰지 않고 법에서 제고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도 예사로 생각했고 시간이 길어지자 법에서 수련하지 않아 모순이 곧 돌출되였다. 나 자신도 참지 못하고 마음은 마치 고삐를 풀어놓은 야생말같이 자기를 제어하지 못했다.(기실은 사상업이 나를 제어한 것이다). 자기의 심성이 맞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집사람(동수)하고 간격도 커졌으며 질투심, 쟁투심이 모두 올라왔다.

한번은 머리에 또 불평등 하다는 생각이 떠올라 마음속에 생각할수록 성이 났다. 갑자기 공장의 벽에 많은 족자들이 걸려있었는데 곧 눈에 보인 것은 “큰 국면을 돌보자”등 몇 글자였다. 그러나 머리에는 재빨리 일념이 올라왔는데 그래도 그녀가 맞지 않다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나 보고 전면을 돌보라고 하여 당신과 따지지 않는 것이다……이런 상태가 맞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문제의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랐다. 그러나 사악이 이렇게 큰 공력을 들여 대법제자간에 모순을 조성하는 이유는 동수간의 모순이 없으면 사악은 제일 겁을 먹는 다는 것이라는 청성하게 알았다. 사부님께서 《2003년 캐나다 밴쿠버법회 설법》말씀하시기를 :“캐나다의 수련생들은 매우 잘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각 방면에 체현되었다. 관건은 서로 잘 협력하여 개인의 집착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영향준 일이 크게 없었고, 서로 간에 자신의 의견을 너무 고집하여 조성한 마음속에서 넘어가지 않는 일도 적어 수련생들 중에 서로 간의 마찰이 아주 적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서로 비교적 잘 협력했기 때문에 법을 실증하는 형세를 이렇게 잘 하였다.”

사부님의 여러 차례의 자비로운 점화와 동수의 도움 하에서 정말로 “할 수없이 ”법으로 가늠하였다. 그제야 심성을 지키지 못하는 근본원인은 자아를 집착하고 사심이란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개인 체험인데 모순 속에서 참는 것보다 모순에 처해 있을 때 능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법의 기점에서 문제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법으로 가늠하여 자기의 부족점을 찾고 법에 동화하여야 한다. 이렇게 자아의 울타리를 넘어서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바르게 갈수 있다. 모순 중에서 마음속에 불평과 억울하게 여기는 것은 모두 사람의 감수이고 사람의 정이다. 이런 것은 자아자사한 기초위에서 건립된 것이다. 만약 우리가 낡은 우주의 사를 위하고 나를 위하는 개인 수련에서 나오지 못한다면 사부님께서 안배한길로 갈수가 없는 것이고 낡은 세력을 용인한 것이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낡은 우주의 관념을 개변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신 우주의 법에 동화하고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 만이 수련의 길을 바르게 갈수 있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진정의 수련의 길로 갈수 있다.

한번은 수련생이 전화로 한 수련생이 납치되었다고 하여 우리 몇 수련생은 생각했다. 법리에서 정념을 견정히 하는 것을 인식하고 절대로 낡은 세력이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못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발정념하면서 매개인마다 자신부터 잘하여 강한 정념과 마음으로 수련생을 구출한다. 당시에 파출소의 전화를 (공중전화 전화번호 안내부로) 조사해내어 재빨리 인터넷에 올려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수련생이 아직도 파출소에 있기 때문에 사람의 일면은 생각하기를 즉, 만약 즉석에서 폭로하면 해외 동수들이 즉각 전화를 걸어 사악을 진감하고 수련생이 곧 나올 수도 있다. 만약 파출소에서 위로 보고하면 곧 시끄러울 것이다.(기실은 정념이 부족한 것이었다)그러나 당시 일념은 수련생을 위해 생각했다.:만약 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부님께서《2002년 워싱턴DC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신“그의 일은 곧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일도 곧 그의 일이다.” 이때 건물을 내려오기도 전에 전화가 왔다. 수련생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전후로 곧 두 세시간이였다.

당시 우리는 이 공간에서 무엇을 하지 않았지만 우리 매 개인마다 모두 정념으로 대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로 배합하니 사부님께서 곧 우리를 도와 다 처리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오스트레일리아 수련생에게 대한 설법》에서 알려주시기를 표면상에서 하는 일이 완미하지 못하지만 만약 정체의 배합이 좋으면 곧 기적이 출현할 수 있다.(원 말씀은 아님)만약 우리가 정념을 유지하고 동수의 일을 자기의 일로 대하고 견고한 정체를 형성할 수 있다면 사악은 정말 즉각 해체되고 박해는 정말로 즉시 결속되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이상은 개인의 체험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성립:2007년11월25일
발표:2007년11월26일
갱신:2007년11월26일 07:09:45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1/26/16721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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