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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에서 쟝을 기소하는것은 박해를 폭로하는 유효한 방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 17일]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속인에게 의지할 수 없으며 다만 우리 대법제자 자신만 의지할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중국대륙에서 장을 기소하는데 참여하는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정확한 개인정보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확실히 안전문제가 존재하며, 추가적인 박해가 발생하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사실 우리에게 ‘박해’라는 집착이 없으며, ‘박해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집착이 더구나 없다면 그 박해도 영원히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대법의 원칙이 허락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허가하지 않으며 우주의 법리가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사악한 구세력도 절대로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나 개인적으로 여기건대, 이것은 박해를 종결짓는 유효한 방식이라고 본다. 이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하나의 정체가 되며, 일체 사람의 집착을 내려 놓아야 하며, 정정당당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기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은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에서도 ‘쉽사리 박해받게 되는’ 문제를 제기하셨다. 내가 이해하건대, 명혜망에 발표된 문장에서 보다시피 우리 정체에는 아직도 ‘박해 받을까봐 두려워 자신을 보호하려는’ 집착이 아주 보편적인데, 이는 바로 우리가 마땅히 닦아버려야 할 것으로써 마땅히 보편적인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세계 각국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번 박해를 종결짓기 위해 자신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거니와 여전히 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권성화, 국제 파룬궁 박해 조사 조직, 장쩌민 소송안 등등이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주체는 중국에 있다. 진정으로 박해를 종결지으려면 그래도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이 행동하여 공개적인 인간 형식을 이용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저지해야 한다.

인간의 법률은 그저 사람에게만 쓰게한 것이 아니다. 현재로 놓고 말할 때 내가 느끼건대 법률을 이용하여 박해의 장본인인 장쩌민 및 그 범죄집단인 ‘610’을 기소함으로써 중국대륙 민중들이 사람마다 모두 박해한 악인을 알게하고, 사람마다 모두 공개적으로 파룬궁 박해 문제를 식탁에서, 모임에서, 일자리에서 담론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대륙에서, 우리에게는 공개적으로 진상을 말할 수 있는 어떠한 방식도 없기 때문에, 법정은 우리가 공개적으로 진상을 말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되었다. 이전의 8년 동안 법정에 출현할 때, 우리는 거의 모두 사악에게 불법(不法) 심판을 당했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되돌아가 사악을 고소해야 할 것이다. 이 자체가 바로 아주 훌륭한 진상 알리기 방법으로써 틀림없이 세인을 구도하고 사악을 질식시키는데 대하여 모두 아주 유효할 것이다.

또 있다. 현재 나타난 몇 가지 사건들도 이 방면의 조건이 구비되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예를 들면, 원 공안부장 쩌우융캉이 속인에게 기소당하여 정식으로 북경 중급법원에 입안되었으며, 전 신화사 부사장 리푸도 중국대륙에는 마땅히 개인이나 단체가 쟝을 기소하는 문제가 있어야 한다고 제기한 것이다.

중국대륙에서 장에 대한 소송이 진정으로 효과를 발휘하는데 도달하려면 대법제자의 배합과 협조, 정념의 지지, 각종 사람 마음을 버릴 것, 더욱이는 박해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릴 것이 수요된다. 박해는 본래부터 발생하지 말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장래에도 다시는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므로 우리는 마땅히 잘해야 할 것이다. 내가 느끼건대 우리는 꼭 해낼 수 있으며, 또한 꼭 잘할 수 있다.

부당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1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1/27/1671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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