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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신부터 정념정행하다 (제4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글 / 대륙 대법제자 청운(青云)

[명혜망 2007년 11월12일]

“아예 장계취계(將計就計, 교정주 –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하여 자신의 진상자료도 나의 문 앞에 놓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 방법이 과연 훌륭했다. 사람들이 아침 출근하는 시간에 나는 일부러 큰 소리로 외쳤다. ‘누가 나의 문 앞에 또 자료를 놓았습니다?’ 상급 하급 상관 인원들이 모두 몰려와 보는 것이었다. 오래되자 나는 이 ‘장난’을 크게 벌려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사무실을 무진장한 자료점으로 변화시켰고, 인연있는 사람들이 나의 사무실에 와서 자유롭게 진상자료를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진상시디롬도 볼 수 있게 하였다.” — 아래 글의 본문 내용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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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8년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박해가 나타난 후에도 모 기업의 중역이었던 나의 특수한 신분 때문에 나의 길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래도 평온하였으며 사악의 육체 방면의 직접적인 박해를 받지 않았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 하여 내가 있는 곳의 환경에는 박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사실 나는 다른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길고도 어려운 8년 정법의 수련의 길을 걸어왔다. 내가 능히 평온하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박해의 첫 시작부터 곧 사악과 배합하지 않았으며 또한 사악의 이번 박해도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법을 스승으로 삼아 정념정행하였으며 지혜로 진상을 알렸고, 행동으로 본 부문, 본 직장 중생들의 관념을 개변시켰고, 사부님의 가지하에 정정당당하게 한 번 또 한 번 낡은 세력의 이른바 고험을 타파하였다. 아래는 내가 이 방면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몇 가지 일들인데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진정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가령 대법제자가 참으로 법을 스승으로 삼고 정념정행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사람이란 이 면에서 대법의 위엄을 나타낼 수 있다!

1. 사(邪)는 바른 것을 누를 수 없다 (邪不壓正)

박해초기에는 사악의 미친듯한 기세가 하늘땅을 뒤덮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직장도 전국의 형세와 마찬가지로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사람마다 고비를 넘겨야 했다. 표현 형식이란, 누구나 반드시 상급에서 요구한 시험을 치러야 했는데, 답안은 상급에서 준비한 표준 답안으로써 내용은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악한 내용의 시험지를 받았을 때 나의 마음속에는 형용하기 어려운 아픔이 생겼다. 그리하여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나는 진실한 말을 할 것이다. 나는 사악을 저지할 것이다. 나는 가장 정확한 답안을 제출할 것이다!

내가 쓴 답안 중 한 가지가 바로 사이비교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나의 답안은, ‘선량한 민중을 탄압하고 민의를 강간하며, 민중을 속이고, 탐오부패하며, 진선인(眞善忍)을 두려워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악의 본질이다.’ 라는 것이었다. 나 자신이 이렇게 썼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도 내가 쓴대로 베껴쓰게 하였다. 속인으로 볼 때 이는 안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며 나는 반드시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시험지를 바친 후 모두 통과되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주시고 고무해주신 것임을 알았으며 이는 정념의 위력이라는 것을 심심히 알고 있었다!

2. 정념이 순수하면 사부님께서는 필연적으로 가지해주신다

한 번은 상급 지도부에서 나에게 사당(邪黨)의 학과를 가르칠 준비를 하라고 하였다. 참가인원은 사당 각 상관 당지부 서기이며 내용은 대법을 비방하는 것이었다. 나는 당시에 이는 좋은 기회이므로 대법을 위해 꼭 잘 말할 것이며, 강의 교실을 홍법장으로 변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도 강의 끝에 어떤 결과가 있으리란 것은 알고 있었다. (당시 법에 대한 인식이 깊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의 사유로 생각하여 박해를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또 무슨 대단한 일인가? 다시 말해서 나의 이 말은 진실한 말이다. 독해된 그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인데 두려울게 무엇이냐? 나는 다시 마음을 정리하였다.

이튿날 나는 신심 가득히 대법제자 특유의 심태와 정념으로 강의장소로 향했다. 나는 갑자기 상급의 긴급통지를 받았다. 다른 한 중요한 회의에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사당 강의를 취소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가지이며, 이는 사부님의 안배라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3. 정념으로 사악의 통제를 받는 속인을 대하다

어느 날 직장 관리자가 손에 상급에서 내려보낸 파룬궁 청원을 엄격히 조사하는 것에 관한 중앙문건을 들고 와서 나에게 비준하고 실행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 관리자를 직접 마주하고 말하였다. “당신이 감히 이 문건을 나에게 비준 받는다면, 나는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라고 문건에 써넣을 것이다!” 이 지도자는 나의 이 진지한 모습을 대하자 별 수 없이 가버렸고 나중에는 문건을 실행하지 못하고 말았다. 물론 속인인 그도 자신의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내가 정말로 써넣으면 상급에서 검사하고는 필연코 책임추궁을 할 것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박해는 본래 마땅히 발생하지 말아야 했던 것이므로 아래의 집행자도 아주 무감각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 앞에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었을 뿐만 아니라 무력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상 당신의 강대한 정념 하에서는 그들 배후의, 그들을 억제하는 흑수와 난귀를 해체할 수 있는 것이다!

4. 정념은 곧 법력이다

‘9평’이 발표된 후 중공내부는 극도로 당황하여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보선(保鲜)’극을 보여주었다. 사람마다 관을 넘게 하고, 선서를 다시 하게 하고, 가슴에 사령(邪靈) 배지를 달게 하였으며, 큰 회의 작은 회의를 열고 날마다 심득을 쓰게 하였다. 물론 나 역시 예외없이 이번 ‘연극’에 휘말려 들어갔고, 또 직장의 ‘보선’ 지도팀의 일원이 되었다.

나는 기왕 온 바에 마음을 편히 가지자 라고 생각하였다. 이는 한 차례 기회라고 나는 여겼다. 사령은 이 기회를 빌어 중생을 독해하려 하는데, 대법제자는 도리어 이 기회를 이용하여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나는 사악과 싸워 꼭 이길 수 있다고 확고히 믿었다! 우선 나는 그자리에서 나누어준 배지를 없애버렸다. 다음으로 사령 표기가 있는 노트를 찢어버렸고 혈기를 마주하고 재선서를 하는 회의장에서 입장을 하고 사령을 제거하였다. 지령적 발언을 할 때 나는 도리있고 증거있게 중공의 인성을 멸절하고 평화시기에 수천만 민중을 살해하였으며 폭력으로 합법적인 정부를 뒤엎었고, 민족의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독재 전제국가를 건립하였으며 당문화를 창조하여 전국 사람을 세뇌한 ‘위대한’ 사업(创举) 등등을 명백히 논술하였다.

나의 발언은 다른 공간의 사악을 놀라게 하였는데 속인 이곳의 표현으로는 바로 이런 지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었다. 전반 회의장은 쥐죽은 듯 조용하였고, 그들은 아연실색해서 듣고 있었다! 사악의 안배를 타파하여 상급에서 ‘보선’ 성과를 검수할 때, 직장에서는 나에게 아무것도 친히 나서서 접대할 것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누구도 나의 심득체험 및 학습필기를 요구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 일체는 사악의 말일이 왔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며, 대법제자의 정념정행 중에 일격도 견디지 못하며, 근본적으로 어떠한 작용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던 것이다!

5. 지혜로 진상을 알리다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는 것을 통하여 나는 오직 자신을 법속에 용해시키고 수련인과 속인과의 관계를 바로 놓으며 때와 장소에 맞게 시기적절하고 지혜롭게 진상을 말하면 예기치 못했던 효과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직장에서 모두 알고 있어 늘 나와 농담을 하는 개별적 동료들이 있었는데, 밖에서 대법진상 자료를 주었다고 하면서 나의 사무실 문에 붙여놓는 것이었다. 비록 엄숙하진 못했지만 도리어 나에게 영감(灵感)을 가져다 주었다. 아예 장계취계(將計就計, 교정주 –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하여 자신의 진상자료도 나의 문 앞에 놓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방법은 과연 훌륭했다. 사람들이 아침 출근하는 시간에 나는 일부러 큰 소리로 외쳤다. “누가 나의 문 앞에 또 자료를 갔다 놓았습니다” 상급 하급 상관 인원들이 모두 모여와 보는 것이었다. 오래 되자 나는 이 ‘장난’을 크게 벌려 공개적으로 내놓지 못하던 자료를 공개적으로 내놓게 되었으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사무실을 무진장한 자료점으로 변화시켰고, 인연 있는 사람들이 나의 사무실에 와서 자유롭게 진상자료를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진상시디롬을 볼 수 있게 하였다. 나는 사람에 따라 순서를 나누어 ‘3퇴’를 권유하였다. 이렇게 하니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6. 나부터 시작하여 당문화를 해체

내가 생각하건대 자신이 능히 박해 시작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기층관리자라는 이 직무에 남아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완전히 사부님의 안배이며 대법의 수요이고 진상을 똑똑히 알린 결과라고 본다!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 기회도 놓쳐서는 안 되며 당문화를 해체하는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크고 작은 회의, 혼례 축사를 막론하고 나는 모두 ‘眞(쩐), 善(싼), 忍(런)’을 전했다. 아울러 사부님께서는, 마땅히 사람은 정통적 문화에로 되돌아오도록 귀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곧 과거에 중공이 습관적으로 사용한 말, 큰소리, 빈 말을 타파하였다. 매번 나는 발언이나 강의를 할 때면 처음부터 끝까지 중화민족의 가장 우수하고 가장 경전적인 언어를 나의 언어에 용합시킨 동시에 내용 표현과 결합하여 솔직하고 선의적이며 너그러운 사상내포로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였다. 전통적인 사상학설로 당문화를 대신했는데, 실제적인 효과는 사람들의 반영과 박수소리 속에서 당문화의 끝장과 당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에서 감수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내가 인식하건대 당문화 해체는 반드시 우리 매 대법제자의 언행 중에, 특히는 중공사당 통치하의 문자쓰기, 자료의 정리에서부터 그 영향을 제거하고 정통문화에로 회귀해야 하며, 일사일념으로부터 자신의 사상과 언행을 귀정해야 한다고 본다. 작년에 지도부에서는 나에게 성 시급에 참가할 선진 사업자 사적자료 한 부를 정리하라고 하였다. 나는 문장중에 중공과 그 당 문화의 내용은 전혀 제기하지 않았으나 전반 자료에는 ‘쩐, 싼, 런’이 관통되어 있었다! 지도부에서는 보고난 후 한 글자도 고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내가 잘 썼다고 하는 것이었다. 사상이 풍부하고 사적이 우수하며 철리성(哲理性)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상의 몇 가지 작은 일들은 나의 정법수련의 길에서의 경력이며 또한 자신을 제고하고 구세력을 타파한 경력이기도 하다.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이 비바람 속의 8년을 걸어왔다. 매 한 번의 제고마다 모두 법공부와 마음을 닦은 것을 갈라놓을 수 없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매 한 마디의 무게를 체험할 수 있었다. 법의 지도가 없었다면 나는 오늘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감격의 심정을 말로는 이루다 표현할 방법이 없다. 다만 금후의 정법수련의 길에서 ‘이지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알리며, 자비로 홍법과 세인구도를 해야'(《이성》)할 뿐이다. 나는 자신의 선약을 실현하여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잘할 것이다.

동수들이여, 기억하기 바란다. 정법시기 대법제자, 이는 전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칭호이다. 우리 모두 공동으로 정진하여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감으로써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자!

(제4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발표 : 2007년 11월12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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