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1월 10일】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중에서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을 들었다. “마음이 조급하다”고 말씀하실 때의 표정을 보면서 나도 몰래 뜨거운 눈물이 가득 고이며 감개가 무량해 지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어머니와 나는 주로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이용해 법을 실증했다. 여기에서 여러분과 진상 알리는 방식, 방법에 대해 교류, 토론하고자 한다. 우리가 보다 많고 보다 좋은 방법을 찾아내어 최후의 이 시각에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할”(『미국수도설법』)수 있기를 바란다.
1. 처음으로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와의 교류
대법제자는 세인을 위해 진상을 알리는데 구세력의 저애, 사악한 사회 형세, 세인의 냉담과 도덕적인 최저선의 하강, 그리고 대법제자 자체의 사람 마음의 교란때문에 아주 많은 곤란과 넘기 어려운 고비에 부닥치게 된다. 나 역시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 왔으므로 진상 알리기를 막 시작한 대법제자가 만난 곤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우선, 우리에겐 정념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가?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을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가령 이 사람에게 진상을 요해할 기회가 없어 깨닫지 못하고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없게 된다면 그는 필연코 ‘도태(淘汰)’에 직면할 것이다! 아울러 이 우주에서 영원히 도태될 것이다! 더는 다시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진정으로 이 점을 이해한다면, 또한 선한 마음으로 충만 된 대법제자라면 더는 망설이지 않을 것이며, 필연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세인을 구도하는 일을 할 것이다! 나도 어떤 때는 곤란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미래에 비참한 끝장에 직면할 일을 생각하면 나는 곧 정념이 충족해진다. 속인중의 용감한 사람마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는데 하물며 속인의 도덕 표준을 훨씬 초과한 자비롭고 견정하며, 신통과 대법지혜를 갖춘 우리 대법제자임에랴!
진상을 알리기 전에 준비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반드시 법공부, 발정념을 꼭 해야 한다. 오직 이 두 가지 일을 잘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정념이 충족해질 수 있고 법리가 똑똑하며, 마음이 순수하여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비교적 좋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매 사람에게 모두 하나의 에너지 장이 있다고 일찍 말씀하셨다. 이 에너지 장 가운데서 “나쁜 사상이 있는 사람이, 부정확한 것을 생각할 때에 당신 장(場)의 강렬한 작용 하에서 그의 사상을 개변할 수도 있어, 그는 그때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누구를 욕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사상을 개변하여 욕하려 하지 않을 수 있다. 오직 정법수련의 에너지장만이 비로소 이런 일종 작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거에 불교 중에는 이런 한 마디 말이 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뜻이다.”(『전법튠』)
오직 우리가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이 족할 때라야만 우리의 상서롭고 자비로운 에너지장이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9평』을 많이 보며, 동수들의 진상 경험을 거울로 삼는다면 더욱 많은 지혜와 더욱 훌륭한 기교, 각도로 소통하여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예를 들면 최근 명혜망에 한 대법제자가 예수의 위대함과 고난 속에서 사람을 구도한 과정을 칭송함을 통해 기독교 신자들이 대법제자를 이해하게 했다는 글이 올랐다. 이렇게 진상을 알린 예들은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평상시 현지 신문과 시사뉴스를 많이 봄으로써 실제와 결합해 말한다면 듣는 사람에게 더욱 큰 공명을 생기게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7,8월에 북경에 눈이 내리다”, “귀주 평당(平塘)의 망당석(亡黨石)”과 같은 소식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신기해하면서도 또 근거가 있어 조사할 수 있기 때문에(인터넷에서도 모두 찾을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친구가 북경에서 들었을 수도 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데 것도 충분한 체현할 수 있다. 또 예를 든다면,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한 시 지역의 농부산물 시장에서 한 달에 천 위안의 관리비를 내야 한다고 해 국민들이 큰 불만을 터뜨렸다. 우리는 이것을 예로 들어 공산당의 착취와 공산당이 국민에게 봉급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문제를 증명했고 아주 쉽게 국민들이 이해하고 인정하게 했다. 또한 출국한 친척 친구와 나 자신이 외국에 나가 보았던 탈당, 파룬궁 진상을 제 3자의 각도로 말하면 안전하면서도 또한 설득력과 힘이 있다.
모든 일이 시작하기가 어렵다! 진상을 막 시작한 대법제자는 먼저 친척친지부터 말해줄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시간과 환경이 비교적 충분하다. 경험과 기교가 늘어남에 따라 동료, 이웃에게도 말해줄 수 있다. 서서히 곧 차를 타거나 야채를 사거나, 물건을 사며 일을 처리하는 등의 방식으로 낯선 사람에게도 알려줄 수 있다.
당신이 낯선 사람과 진상을 말할 때는 될수록 제 3자의 각도에서 말할 수 있다. 즉 다른 사람에게서 들었다고 하거나 혹은 당신의 친구, 친척의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듣는 사람도 고민할 필요 없이 토론에 잘 참가시킬 수 있고, 제 3자로서의 토론과 평가는 그로 하여금 사실의 진상을 더욱 믿게 할 수 있어 더 좋은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동시에 당신도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 적당하게 안전문제에 주의해야 하며, 속인의 이치에 부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반드시 마음이 바르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지 이것저것을 함부로 말하거나 의심이 많거나 두려운 마음이 있다거나, 너무 악인과 경찰을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악한 구세력은 수시로 우리의 일사일념을 지켜보고 있으며, 속인사회 중의 이치는 관건이 아니며 우리의 심성에 누락이 있기에 비로소 그들이 틈을 타고 악인을 이용해 박해를 진행하기 때문이다.(물론 정념정행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대법제자는 실제상황에 따라 진상을 말할 수 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대법제자의 솔직하고, 자비로우며, 인내하고 양보하는 일면을 충분히 나타내야 한다. 어떠한 상황을 만나고 어떠한 사람을 만났든 간에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 있고, 냉정하며, 조리 있고, 지혜가 있어야 한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볼 수 없거나 아예 보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표현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될수록 우리의 언행, 일언일행으로 은연중에 그들을 감화시켜 그들의 관념을 개변시켜야 한다. 단번에 해낼 수는 없다 할지라도 그들에게 우리에 대해, 대법에 대해 이해하고 양해하는 심정이 생기게 해야 한다. 이는 곧 그들이 장차 구도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말문을 열고 진상을 말하는 처음 몇 번은 아주 어려울 것이며 마음속에 많은 고려가 있을 것인즉, 오로지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중생구도만을 생각한다면 많이 좋아질 것이다. 물론 억지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일하려는 마음, 조급한 마음으로 하여 구세력이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이때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로 가면 곧 달라질 것이다. 오직 우리에게 정법하고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2. 현 단계 진상 알리는 기교와 문제를 탐구
(1) 남이병과 조류독감
작년부터 전국에 남이병(藍耳病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이 돌기 시작하였고, 국가신문매체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돼지 전염병이 26개성에 펴졌다고 한다. 내가 야채시장에서 농민들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동북지역 단동(丹東), 본계(本溪) 등 많은 지역의 농촌에는 이미 돼지가 한 마리도 없다고 한다. 당지 농민들은 이미 3,4달 전부터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며 먹으면 창자가 썩는 병을 얻는다고 한다. 어떤 농촌에서는 심지어 길가에 “돼지 운반차 통행금지”라고 써 놓았다.
강평(康平)일대의 두 마을에서는 조류 독감 때문에 마을을 봉쇄했다.(이 소식은 다만 들은 말이므로 현지 동수들이 확인해 주기 바란다. 우리가 만약 이 소식을 이용하려면 될 수 있는 한 “현지 농민이 한 말”이라는 단서를 달아야 믿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9월 달에 광주(廣州)에서 또 조류감독이 발생해 10만 마리의 오리를 도살했다고 한다. 하지만 중공의 은폐와 왜곡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이런 소식을 아예 모른다.
때문에 최근 한 달 동안 우리는 이런 소식을 많이 채용했다.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나는 처음부터 선의적으로 그들에게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일러 주었다.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절실한 이익이었으므로 그들은 비교적 관심을 가졌고, 아울러 나의 선의적인 일깨움에 고마워하고 호감이 생겨 즉각 친근하게 나와 대화를 나눴다. 다음에 나는 남이병, 조류독감으로부터 대 예언, 천상과 미래에 대해 말해 주었고, 탈퇴를 권유하며 평안을 지키라고 말해주었다. 이어서 나는 또 시간과 상대방의 접수 정도에 따라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는데 이렇게 하면 훨씬 수월하다. 소식의 진실성에 대해 의심을 나타내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더러 시장에 가서 스스로 알아보라고 했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므로 그가 알아본 후 감상이 있을 것이고 다음 번의 구도에 기초를 다져줄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 도덕의 추락과, 인성의 결함, 인심의 마비와 공산당에 대한 공포 심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시사에 아예 관심이 없고, 선악의 구별이 없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잔혹한 박해를 받는데 대해 아무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관련 소식을 알려주어도 아무도 듣거나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고 느낀다.
여기에서 건의하는바, 더 많은 동수들이 현지 상황을 알아본 후 사실을 결합해 천시, 천상의 각도로부터 말하여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동시에 더욱 많은 동수들이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쓸 수 있는지, 아직 더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 탐구하는데 동참하는 것을 환영한다.
(2) 종교 신자에 대한 진상
종교 신자에 대한 진상을 처음 시작했을 때 우리는 방식과 방법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 상대방이 신앙이 있고 신불(神佛)의 보호가 있다고 말하기만 하면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몰랐다. 나중에 우리는 교류를 통해 다음과 같은 방식을 취한다.
당신이 비록 부처를 믿거나 신을 믿는다 해도 중공의 일체 사악한 조직을 탈퇴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신불(神佛)을 믿지만 공산당은 신불이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누구나 입당, 입단, 입대 할 때 모두 주먹을 쥐고 하늘에 맹세했다. 공산주의를 위해 일생을 분투하며, 한평생 모두 무신론자가 되겠다고. 당신은 신불을 믿는다고 하면서 또 어찌 동시에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승인할 수 있는가? 이는 스스로 모순이 될 뿐만 아니라 신불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 당신은 마땅히 스스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말하면 모두 괜찮은 효과를 일으킨다.
(3) 확실히 효과적인 중생구도
대법제자의 선심과 책임감으로 인해 우리는 모두 더욱더 효과적이고, 더욱 광범하게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또 늘 속인더러 그의 친척친지들에게 3퇴를 알려주라고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도와 사이트에 올려 주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가지 일을 발견했는데 여기에서 여러분과 나눠보고자 한다.
내가 버스 터미널에서 두 여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아주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탈단을 했느냐 물었을 때 그녀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때 다른 여자가 갑자기 말참견을 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파룬궁 3퇴죠? 내 친구 엄마가 바로 파룬궁인데요. 나는 내 친구들을 모두 탈퇴시켰어요.” 그녀는 또 그 친구에게 “너도 내가 탈퇴시켜 줄께”하고 알려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이 친구들에게 알려 그들이 동의해야만 합니다!”
그녀가 말했다. “괜찮아요, 그들은 모두 내 말을 들어요.” 또 친구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저 친구는 내 말은 제일 잘 들어요. 내가 말만 하면 되는 거에요!”
나는 또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고는 자리를 떴다. 후에 갑자기 깨우쳤다. 이 일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이 여자는 반드시 누구나 자신의 태도를 표시해야만 비로소 3퇴를 해도 평안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진정 명백하게 알지 못했다. 그녀가 비록 좋은 일을 하려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그녀는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은 상황에서 그들에게 3퇴를 해준 것이다. 아울러 그녀의 친구들에게 이 일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동수들과 격려하는데 만약 친구에게 3퇴를 해 주려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의 친구가 진상을 아는지, 아울러 그가 동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이 일체는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우리의 일시적인 소홀로 중생을 구도하는 노정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
여기서 우리 어머니가 늘 사용하는 좋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만약 누가 친구나 친척에게 탈퇴를 권유하려 한다면 그에게 소책자를 주어 그더러 보게 한다. 동시에 그 사람에게 쪽지를 건네준다. 위에는 “내 이름은 모모모이며 당, 단, 대에서 탈퇴할 것을 성명한다(이 곳의 표명은 삼퇴 인원이 참가한 실제 상황에 따라 말할 수 있다) 선서를 취소하고 수기를 지워 버리겠다.” 만약 상대방이 3퇴에 동의한다면 쪽지의 글대로 한번 읽으면 된다. 간단하고 편리하며 실수도 없다. 만약 여건히 가능하다면 다시 전화로 확인할 수도 있다. 반드시 3퇴를 성명한 사람이 정황을 확실히 요해함을 보증하고 본인이 3퇴해야 한다. 그런 다음 방법을 찾아 탈당 사이트에 전해주면 되는 것이다.
(4) 지폐를 활용한 진상 알리기
지폐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 우리는 모두 줄곧 힘써서 해왔다. 만약 돈을 받는 사람에게 발각되지 않기만 하면 우리는 곧 기회를 찾아 말을 걸고 진상을 했다. 만약 발각된다면 우리는 곧바로 이 기회를 빌려 진상을 알려 주었다. 상대방이 지폐를 받든 안 받든 상관없이 우리는 그것을 진상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진상을 알리는 지폐가 갈수록 많아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 대법제자의 강인함과 역량과 사실의 진상을 보게 되었고, 반감하고 무관심 하던 데로부터 이해하고 인정하며 동정하게 되었고 심지어 탄복하기까지 했다.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만약 상대방이 낯선 사람일 뿐만 아니라 이미 3퇴 했다면 나는 곧 지폐진상에 대해 말해주고 아울러 그에게 대법제자가 ‘진상지폐’만 쓰는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만약 가족이나 친구가 3퇴하여 생명을 보호하고자 한다면 스스로 이름을 만들어 자신의 ‘이름’과 무엇을 탈퇴하는지 지폐 위에 써서 돈을 사용하면 된다고 알려 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며 아울러 이렇게 하겠다고 표시한다. 이렇게 하면 그는 간편하고 하기 쉬우며 또한 안전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동시에 우리 대법제자가 이런 지폐를 받았다면 그를 도와 인터넷에 올려 줄 수 있고 다시 지폐에 “이미 인터넷에 올렸음”이라고 표명할 수 있다.
나는 한 과일 장사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그녀는 친척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탈단을 시켰고 또 대법제자를 본 따서 지폐에 진상표어를 쓰기 시작했다. 만약 매 속인마다 모두 발동되어 가족, 친구로부터 시작해 심지어 낯선 사람에까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유하는 돈을 쓴다면 매 속인마다 무형 중에 모두 정확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된 사람도 필연적으로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가령 시장에서 유통되는 것이 진상지폐가 아니라 3퇴 지폐라면 어느 속인이 아직도 진상을 알지 못하겠는가? 대법의 신기함과 위덕을 느끼지 않겠는가? 우리가 받는 통제와 영향도 점점 더 작아질 것이고 우리가 구한 사람, 사악에게 빼앗아 온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
어머니와 나는 이미 지금까지 약 3천에 달하는 사람을 권유했다((대다수는 모두 어머니가 한 것이다) 여기서 나는 그 무엇을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면 일체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부지불식 사이에 놀랍게도 적지 않은 사람을 구원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부족점과 심성을 제고해야할 곳이 있다. 문장을 쓰는 과정에 나는 또 다시 이익을 얻었다. 여기에서 동수들과 서로 교류하고 서로 수련을 비기며, 공동으로 전진하고자 한다! 정법 최후의 최후에 우리는 반드시 구세력의 손에서 더욱 많은 사람을 ‘빼앗아 와야’ 한다!
문장발표 : 2007년 11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1/10/166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