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13일] 우주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한 생명과 요소는 이제 곧 깡그리 소멸될 것이다. 이 최후의 관건적인 시각에 중점적으로 인간세상에서 자신의 욕망을 닦아 버리기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욕망”은 인간세상의 일체 추구에 대한 사람의 총적인 개념이다. 수련인은 속인으로부터 걸어나온 새로운 생명이며 신을 향해 걸어가는 생명이다.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성에 대해 아직도 욕망이 있는 대법제자(부부를 말함)는 아주 위험하다는 것이다!
매 대법제자마다 이 대법수련에 막 들어섰을 때, 욕망과 색심을 버리지 않으면 극히 위험하며 해롭다는 것을 곧 인식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부부간에 일단 그런 일이 있기만 하면 아침에 일어나 연공하기 싫고, 낮에 법공부 하려 하면 졸립게 된다. 내가 인식하건대 부부간에 만약 이 일이 발생했다면 이 날의 공은 헛되게 연마한 것이고 법공부도 헛공부한 것으로 된다. 무엇 때문인가? 그 한 순간 당신의 주의식이 산생한 나쁜 사상 염두가 아주 저급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대뇌 중에 원래 있던 좋은 사상물질을 충격하고 파괴하여 바른 요소를 약화시키고 부면요소를 강화시킨다.
비록 사부님께서 설법 가운데 여러번 이 문제를 언급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최대한도로 속인이란 이 수련 환경에 부합되게 수련해야 하며 우리에게 비구니, 화상이 되라고 요구하시진 않았지만 내가 인식하건대 그것은 법을 얻은 수련 초기 단계의 신수련생에 대한 요구라고 본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수련인은 최종적으로 색욕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신 법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내가 이해하건대 수련중 가장 버리기 어려운 것이 바로 색욕에 대한 집착이다. 무엇 때문인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시기를 일정한 층차로 수련하면 당신은 곧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것이라고 하셨다. 나 개인이 이 체험 문장을 쓰려한 것은 바로 노년 대법제자들이 이렇게 오랜 시간(주요하게 개인을 가리킴)을 수련했는데도 무엇 때문에 아직도 강렬한 욕망이 있는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함에서이다.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이는 구세력, 흑수난귀 및 공산사령이 이런 욕망이 있는 대법제자에 대하여 박해를 진행하는 돌파구를 열어 결국 당신을 훼멸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 늘 이것은 부부간의 정상적인 행위라고만 생각하는데, 그것은 틀려도 크게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생리로부터 말한다 해도 사람은 노년에 이르면 이 방면에서 마땅히 쇠퇴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수련인은 연령의 많고적음을 말하지 않으며 젊은 방면으로 발전하는 이것은 하나의 좋은 방면이다. 그러나 다른 한 방면으로 바로 사악이 여기로부터 돌파구를 열어 당신을 훼멸하려 하며 당신의 의지를 분쇄하려 한다. 때문에 우리는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인식을 제고하여 철저하게 이 방면의 욕망을 닦아버려야 한다! 따쟈예와 묘샌(부부 모두 수련)의 이야기를 참고로 삼는 것도 무방할 것이다. 대법의 법리를 좇아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최후에 법실증, 진상알리기,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수하 길을 잘 걸어가야 한다.
내가 이 체험을 쓰게된 것은, 일부 동수들은 이런 일은 써낼 필요가 없이 스스로 남몰래 잘하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은 구세력 요소의 교란으로써, 반드시 써내어 구세력의 음모를 폭로하여 그의 속임수에 들지 말며, 아울러 공개적으로 이 방면의 사상염두와 부패물질을 버려야만 비로소 자신을 귀정할 수 있다고 인식한다.
개인 체험이므로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1월13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1/13/1663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