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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해야만 비로소 수련이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27일] 근일에 쿤밍(昆明)시에서 대법제자들이 추종당하고 인질로 잡혀가도록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당하고 불법적으로 감금되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는데 쿤밍시의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즉, 세 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해야만 비로소 수련이라는 사실이다.

1.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공부 시 주의력을 집중하여 해야만 비로소 법에 동화되어 일에 부딪치면 법으로 가늠할 수 있다. 엄격히 자신의 심성제고를 요구하며 연공을 견지하면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더욱 잘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비로소 수시로 정념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일에 부딪쳐도 수시로 정념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일에 부딪쳐도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정행할 수 있다.

2. 4번 정각 발정념을 견지해야 한다. 그 외에도 저녁(혹은 낮에 시간이 있으면) 시간과 기타 정각에도 정념을 견지하여 본 지역의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발정념시 염력이 더욱 집중되고 강대함을 유지해야 한다. 일찍이 한 수련생이 나에게 한 말이 기억난다. 자신은 만약 저녁에 일이 있어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나갈 수 없으면 저녁의 정각에 모두 발정념 하여 현지 사악을 제거하여 사악을 해체하는 것을 견지하여 밖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동수들이 더욱 안전하게끔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수시로 같은 지역 내의 알지 못하는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배포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정체가 모두 발정념하는 것을 중시한다면 다른 공간의 사악은 계속하여 나쁜 사람들을 조종, 통제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할 수 있겠는가? 의연히 대법제자들이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할 수 있겠는가?

3. 진상을 알린다. 다만 사람을 구한다는 이 일념만 남기고, 다른 두려워하는 마음, 사적인 마음을 닦아버리고, 각종 사람 마음속에서 걸어 나와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호주 수련생들에 대한 설법》 중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영사관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이 가장 대단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나는 그것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림에 대한 가장 좋은 고무격려이며 긍정하시는 것이라고 느낀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집착심으로 인하여 걸어나오지 못하고 집에 숨어서 법공부를 하는 동수들이 있으며, 심지어 진상화폐마저 감히 사용하지 못하는 동수들이 있다. 그렇다면 대법으로부터 수익을 받고도 도리어 나와서 공정한 말 한 마디 하지 못하는 당신이 능히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불리울 수 있겠는지를 생각해 보았는가? 또 일만하고 법공부를 적게 하며 마음을 닦지 않는 동수들이 있는데, 역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하는 것은 수련이 아니며 자신마저 잘하지 못하면 위덕이 없으니 어떻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동수들이여, 내가 쓴 이런 내용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으로 분명히 해야 하며 평상시 늘 떠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행위와 대조해보아 자신들이 모두 하였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였다. “해내야만 수련이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전법륜》에서도 사부님께서는 “당신은 자신에 대하여 엄격히 요구해야 하며 불법수련에서 용맹정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모두가 안을 향해 찾아 진정으로 실천하고 정진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일체 모두는 그 속에 있을 것이다. 나와 동수들은 사부님의 시 한 구절을 학습하면서 함께 노력하자. “함께 정진하니 앞길이 광명하도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26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27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27일 01:59:50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0/27/16536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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