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6일] 최근 안휘(安徽)성 정협위원인 왕자오쥔(汪兆鈞)이 대기원 사이트에 후진타오(胡温)에게 보내는 한 통의 공개편지를 발표하여 사이트를 뒤흔들어 놓았고, 중국 민중들이 분분히 여러 사이트에 복사하여 알리고 있으며, 정의 인사들은 분분히 지지함을 표시했다. 편지에서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할 것을 호소했다. 공개서신이 발표됨에 이어 또 일부 정의 인사들이 대기원에 문장을 발표했다. 고급간부인 리푸(李普)는 왕자오쥔을 지지하면서 국내에서 짱쩌민(江澤民)을 기소할 것을 요구했다. 안휘성의 상인(商人)인 쩡춘주(鄭存柱)가 또 후진타오(胡温)에 보내는 두 번째 공개편지를 발표했는데, 편지에서는 정확하게 ‘6.4’를 대해야 하며 파룬궁의 누명을 벗겨주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표현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8년 간 반박해 활동을 하면서 진상을 알렸기에 매우 많은 중국 사람들이 각성했다. 나는 내심에서 한 가닥 즐거움이 나타났다. 그러나 또다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속인 중 일부 사람들의 출현은 모두 파룬궁과 배합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며, 배치이므로 우리는 속인에 너무 의지하여 속인들에게 이 일을 결속짓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반박해 하는 것이며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이며 대법제자가 위덕을 건립하는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때가 되었다. 더이상 기다리고 의지할 수 없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반드시 국내에서 장마두를 비롯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악인 무리들을 법정에 올려놓아야 한다. 물론 이 과정 중에는 매우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곧 어느 곳에서 진상을 알려 장마두에 관한 안건을 추진하여 전 중국 민중이 박해의 진상을 알게 하여 중공의 거짓말에 독해를 받고 있는 중국인들을 구해야 한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성원, 함께 발하는 정념은 곧 박해를 결속짓게 할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자신의 길을 걸으면서 위덕을 수립하자. 그리하여 미래에 본보기를 남기자.
이상의 깨달음이 만약 합당하지 못하면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허스.
문장완성 : 2007년 11월5일
문장발표 : 2007년 11월6일
문장수정 : 2007년 11월6일 00:07:38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1/6/1660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