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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한다 (제4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글 / 요녕 대법제자 법주(法铸)

[명혜망 2007년 11월7일] 존경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7년에 법을 배웠는데 오늘까지 이미 십여 년이 되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느 방면에서 얼마나 잘하지 못한 것이 있었던지 막론하고 나는 대법수련중에 있었으며 사부님의 보호하에서 부족점을 닦아버렸고 대법중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원용하였으며 조사정법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사전 선약을 실현하는 중에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아래에 내가 마난중에서, 나의 수련 층차에서 깨달은 반박해의 경력을 동수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부당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나는 사악에게 몇 년간 박해를 당하여 신체가 반신불수가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집사람은 나에게 보모를 구해주었다. 후에 나는 법중에서 깨닫게 되었다. 나는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할 수 없으며 육체상, 경제상, 정신상의 대법제자를 소멸하려는 음모를 철저히 타파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쳤으면 해낼 수 있어야 했다. 나는 단호히 보모를 돌려보내고 스스로 생활하였다. 속인 층차에서 볼 때 나는 식구들의 경제적인, 정신적인 부담을 덜어준 것이다. 왜냐하면 매 달마다 보모비와 생활 비용으로 천여 위안씩 써야 했는데 이는 일반 봉급에 의지해 살아가는 가정으로 놓고 말할 때 적지않은 지출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런 박해가 속인들에게 주는 생각이란 바로 어느때쯤이나 끝나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나의 부모는 연세가 아주 많았으며 사당(邪黨)에 대한 공포는 그들을 아주 두려워 떨게 만들었고 나를 위해 무척 걱정하였다. 지금까지 나는 집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달라고 하거나 그들에게 나의 일상 생활상의 그 무슨 도움을 바란적이 없었으며 기타 대법제자들에게도 도움을 의뢰한 적이 없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일체 힘을 다해 대법을 실증하려 했으며 나의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하려 하였다. 나는 최대한도로 노력하여 속인들의 불이해와 대법에 대해 생긴 불리한 요소들을 감소시키고 손실을 피면하여 사악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하였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 것 무엇인가. 나는 할 수 있으며 나에게는 신심(信心)이 있다. 스스로 생활을 막 시작할 때에는 휠체어가 없어 바닥에서 질질 끌거나 기면서 혼자서 밥을 짓거나 옷을 빨았다. 그렇지만 나는 위축되지 않았다. 아울러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것은,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너 구세력은 나의 웃음거리를 보아내고 사부님에게 가서 고자질하려고 생각하지 말라.’ 라고 하는 것이었다. 후에 다른 대법제자들이 내가 정말로 스스로 생활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를 도와 휠체어 한 대를 사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북유럽법회 전체수련생들에게》 라는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리지도 말고, 의거하지도 말며, 외부요소의 변화를 바라지 말라”고 하셨다.

나의 신체가 불편하니 긍정코 곤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깨우쳤다. 우리가 난을 크게 볼수록 더욱더 넘을 수 없게 되어 마치 커다란 산이 앞을 가로막은 것과도 같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자그마한 구덩이로 여긴다면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수련 중에서 당신은 시시각각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어서 어떤 곤란을 만났을 때에도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이 정말로 대단하다고 말하며 여러분은 정말로 당신이 대단하다고 탄복할 것이다.”(《스위스 법회 설법》) 오직 대법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고 법으로 자신을 지도하고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다면 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휠체어가 있은 다음부터 나는 일하기가 훨씬 편리해졌다.

명혜망에서는 대륙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게 할 것을 건의하였다. 나는 나에게 약간의 있던 저금을 꺼내어 동수에게 위탁하여 노트북 한 대를 샀다. 그러나 우리 그곳에는 세울 수 없었기에 다른 곳에 자료점을 세웠다. 나는 나의 돈으로 인쇄기 한 대를 샀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나의 자료점은 내원이 끊어졌다. 대략 두 달 정도 동수와의 연락이 끊어졌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한 협조원이 납치당하면서 일련의 후과들이 조성되었던 것이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더이상 이렇게 수련생이 전해주는 자료에만 의지할 수 없으며, 나는 정법진행을 따라가지 못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확고한 일념을 발하였다. 나는 컴퓨터를 사서 나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동수에게 불편을 끼치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 일념이 있게 되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집사람은 나에게 일이 생길까봐 컴퓨터를 사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울고 불고 하면서 여러 날 동안 나에게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말해도 사주려 하지 않았다. 바로 이때 수련생이 와서 타이르자 문제도 원만히 해결되었다. 그때 나는 아직 나중에 자료점을 세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컴퓨터를 사왔고 동수에게 설치해줄 것을 기대했다. 이때 동수 그곳으로부터 방해가 왔다. 나에게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나를 도와줄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을 찾아 설치하라는 것이었다. 나에게는 사람의 마음으로 그렇게 많은 문제를 고려하려는 것이 없었으며 나는 내가 꼭 할 수 있으며 해낼 수 있다고만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를 도와주셨다. 며칠이 지나 컴퓨터 설치를 할 줄 아는 수련생이 우리집에 오게되어 나에게 컴퓨터를 설치해 주었던 것이었다. 나는 깨달았다. 오직 정념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항상 우리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처음에 나는 컴퓨터에 대해 무지하여 마우스를 손에 쥐기만 하면 손이 떨렸는데, 못쓰게 만들까봐 무척 두려웠다. 나중에 집사람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당신이 오직 망치를 가지고 그것을 치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담이 커지기 시작했고 타자 등을 연습하였다. 나에게 컴퓨터 방면의 지식을 진정하게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다만 우리집에 오는 동수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곁에 서서 보았다가는 그가 간 후 어깨 너머로 본 기억에 따라 스스로 연습해보았을 뿐이었다.

나는 지금에 와서야 내가 당시 각 방면으로부터 오는 얼마나 많은 저애력과 곤란을 뚫고 나왔는가를 조금씩 알게 되었다. 만약 법의 위력, 사부님의 위덕이 없었다면 나는 오늘날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속인의 이 한 층차에서는 사악의 눈에 중점 인물, 골간이었기 때문이었다. 박해가 엄중했던 그 시기에 나는 상해를 엄중하게 받았지만 유일하게 죽지않은 사람이었고, 지금은 사악의 박해를 증명하는 산 증인이 되었다. 평소에도 나를 찾아오는 동수들이 아주 적었지만 나는 동수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동수에게 어떻게 복사하고 자료편집을 하는가 등의 일부 지식을 묻게 되면 평소에 늘 왕래하던 동수들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또 나와 평소에 관계가 괜찮은 동수에게 물었지만 그 역시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라 나의 마음속 서운함이 얼마나 컸겠는가를. 물론 이 역시 사람 마음이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아예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고 다만 수련생이 우리집에 와서 인터넷에 접속할 때 훔쳐보고 마음속에 기억해둘 뿐 그들이 알지 못하게 하여 그들의 심리상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바로 이렇게 나는 일부 기초를 닦았다. 나는 신체가 불편했기 때문에 집을 나설 수 없었고, 일이 있어도 동수에게 전화를 할 수 없었으며, 외계와 단절된 그러한 상태에 처해 있었다. 다만 강태공이 낚시질 하는 격으로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고, 얼마나 지나야 겨우 한 사람이 오게 될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로부터 내가 무얼 좀 배우려 하면 얼마나 어려웠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할지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기회만 있으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웠다.

약 일 년이란 시간이 지난 2005년에 나도 드디어 곳곳에 피어난 자료점 중의 일원이 될 수 있었고, 시작할 때에는 자신의 개인 수요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작된 것이 이제는 다른 자료점에 자료를 다운로드 해 줄 수 있는 상태로 발전하였고, 나중에는 나에게 조판, 인쇄, 시디롬 굽기 등의 지식을 가르쳐주는 수련생이 있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다만 수련생이 한 번 가르쳐준 후에는 스스로 모색하고 연습을 많이 하면서 기억을 증강시켜 될 수 있는대로 동수에게 시끄러움을 더해주지 않으려 하였다. 기술을 아는 동수도 아주 바쁘기에 보통 상황에서는 한 가지 예비 부품을 설치하고 많은 설비를 설치하지 않게 되면 거의 기술 인원을 찾지 않았다.

나는 우리의 가정 자료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료를 인쇄하고 시디롬을 구울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북유럽법회 전체수련생들에게》에서 말씀하셨다. “매 사람은 단체활동에 참가하는 외에 모두 주동적으로 사업을 찾아 하고 있다. 오직 대법에 유리하다면 모두 주동적으로 가서 해야 하며, 주동적으로 하고 있다”, “바라건대 매 대법제자는 모두 충분히 자신의 적극성과 대법제자의 작용을 발휘하길 바란다.” (《정진요지 2》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곧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나는 가정 환경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에 일부 일을 하는데 편리하고, 경제상에서도 자주권이 있다. 나는 가능한 적게 쓰면서 집사람이 나에게 주는 생활비를 절약하여 자료점의 소모자료를 사는데 썼으며, 경제 조건이 없어 자료점을 세우지 못하나 도리어 할 수 있는 동수에게는 설비를 보태주고 경제 조건이 좋지 못한 자료점에는 경제 지원을 해주어 인쇄를 더 많이 하여 사람을 구하거나, 설비를 바꾸어 사업효율을 제고하고 시간을 절약하게 하였다. 어쨌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기만 하면 나는 최대의 노력을 다했다. 오직 먹을 밥이 있고 주숙할 집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내가 경제적으로 충족스러워서가 아니다. 나는 수련과정에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깊은 체험이 있다. 당신이 일체 마음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을때, 당신의 출발점이 남을 위하는 것일 때, 당신의 무슨 물건이든 모두 적어지지 않을 것이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상관해주실 것이다. 우리 이 작은 자료점의 동수들은 이익상에서 모두 최대한도로 내려놓을 수 있어 각자의 역할을 발휘하였는데, 오직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물론 자료점을 건립하는 과정에, 기술을 배우던 데로부터 현재 수준으로 조작이 성숙하기까지, 동수지간에도 아주 많은 마찰을 겪었고 씬씽의 제고상에서도 역시 뼈를 갂듯이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종래로 서로간의 문제나 법리 인식상의 부동함에서 생긴 일부 모순을 정체 배합 가운데로 지니고 와서 사람을 구하는 일에 영향을 준 적은 없었다.

법을 가장 큰 것으로, 중생구도를 첫 자리에 놓았다. 개인수련 문제는 반드시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정체가 배합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 간격을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이 가운데 동수간에 서로 너그럽게 이해해주며, 서로 보완하고 진심으로 대해주며, 상대방의 각도에 서서 자비로 남을 배려해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수련성취하라고 알려주셨다. 미래의 신 우주의 생명은 남을 위하는 것이며, 대법제자는 홍대한 관용이 있어야 한다. 어떠한 사람의 행위와 말에 동요하지 말며, 외재적인 사악한 형세와 환경에 교란당하지 않게 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의 움직이지 않음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을 것이다. 견정하게 신사신법 하면 우리 매 하나의 대법제자 모두가 일당 십, 일당 백으로 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정념정행으로 박해를 철저히 종결짓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마난중에 있는 동수들은 소침하지 말며, 사악이 대법제자의 의지를 꺾어버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저애력을 동력으로 변하게 하고 난을 맞받아 나가야 한다. 일시적인 가상때문에, 이를테면 속인 이 층차에서 보면 자신의 신체에 곤란이 있거나 혹은 당신 자신이 인정하건대 무슨 일을 아직 잠시 해결하지 못하여 세 가지 일을 아직도 할 수 없다는 등의 생각이 있다면, 그러면 당신은 진정으로 구세력의 술책에 빠진 것이며 갈수록 점점 더 깊이 빠져 나중에는 헤어나올 방법이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수련생이 당신을 비평, 질책하였다 하여도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그들이 모두 당신을 위하여 이렇게 당신에게 말해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고쳐야 할 뿐이며, 쇠뿔처럼 파고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만 할 것이다. 사악의 음모가 이루어지게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다른 한 각도로부터 문제를 보아야하며 별도로 방법을 찾아내어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지 간에, 사악이 미친듯이 박해하고 생사에 관계되거나 할 때,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에서 확고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어려운 것이며,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 길에서의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끔 하기란 어렵다.”(《길(路)》)대법제자의 진선인 수련중에서 닦아낸 풍모와 재능으로 사회와 가정을 원용시킬 것이며, 대법제자가 법중에서 닦아낸 반석과도 같이 견고하고 금강부동한 정념으로 마귀 무리를 비웃어줄 것이며, 사악을 철저히 해체할 것이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하여 사부님께서 맡겨주신 “세 가지 일”을 착실하게 잘하여 온당한 걸음으로 정법수련의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자!

허스

(제4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발표 : 2007년 11월7일
문장분류 : [심득교류원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1/7/1656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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