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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변이를 바로잡는 것이 많은 모순을 해결하는 근본

글 /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31일】 중국 대륙은 사당(邪黨)의 통치로 인하여 중국 몇천년의 문명과 문화가 파괴되었으며, 신이 사람에게 규정한 표준도 파괴와 변이를 일으켰다. 그리하여 사람으로서의 많은 생각은 우리 마음속에서부터 모두 흐릿하며 똑똑치 못하다.

사부님께서는 정법하러 오셨고, 우리는 정법 속에서 수련하고 있으며, 우리가 오늘날 걸어온 길은 미래에 남겨놓을 참고이다. 때문에 우리의 일체는 모두 마땅히 가장 바른 것이어야 한다.

“인, 의, 예, 지, 신”에 대해서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설법에서 사람으로서의 이치라고 긍정하셨다. 그러나 실제 생활 속에서 자신이 이 방면에서 많이 부족함과 또한 당문화 요소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이런 요소들로 인하여, 마땅히 있어서는 안 될 많은 모순들이 존재하게 했다.

예를 들어 나와 나의 어머니는 모두 수련하는 사람으로써 함께 있을 때 심성을 제고하는 요소가 있다. 어머니가 사람의 집착을 안고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보면, 나는 아주 조급했고 화가 났으며, 어머니에게 존재하는 문제들을 지적했다.

어머니는 나의 말이 총알을 쏘는 것 같다고 하면서 나의 태도를 참지 못하였으며, 다시 맞받아쳤다. 바로 이렇게 우리는 수시로 만나면 쟁투하고 가끔은 기분이 좋지 않게 헤어질 때도 있었다.

나 역시 여러 차례 결심을 하고 고치려고 했지만 만나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이러했다. 나는 자신에게서 이 쟁투심을 찾아 이것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했다.

후에 나는 또 냉정하게 생각했다. 왜 나는 다른 동수들과 교류할 때는 선의적이고 인내심이 있게 말하지만, 어머니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을까? 그 속에는 정이 있었다. 가족이라고 생각되어 말하기 좋고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어떻게 통쾌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으며 또한 어머니가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함을 한스러워하는 느낌도 있었다. 그 속에는 정에 대한 집착이 반영된 것이었다.

한번은 동수의 문장 한편을 보았는데, 자신의 다른 한 면의 부족점을 일깨워주었다. 신당인 신년스팩태큘러에서는 “정충보국”이란 무용극이 있었다. 악비의 모친이 연습장에 왔을 때 악비의 모든 병사들이 물러섰고 악비는 모친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자신을 대조해보니 자신의 변이된 모습인 “부모를 존경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수련인은 비록 세간의 일체에 집착하지 않지만 속인 법리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더욱 큰 지혜로 세간의 인연을 꿰뚫어보고 있다. 아울러 더욱 높은 법리로 자신에게 요구하며 위를 향해 향상하고 있는데, 속인사회의 형식에서는 속인의 이 층의 법리를 파괴하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더욱 높은 각자 일수록 속인의 이치를 파괴하지 않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어머니와 사이에서 이 쟁투심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머니와 전혀 다투지 말아야 한다. 어머니는 어르신이고 최소한 나는 어머니를 존경해야 한다. 동수의 각도에서 보면 나는 자신을 수련해야 하고 문제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내가 보고 들은 것을 포함하여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그후 나는 어머니를 존경하는 기초에서 선의적으로 교류했다. 이는 내가 수련해야 할 부분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또한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었다. 속인 시기에는, 나는 3일간 밤낮으로 시어머니가 나에게 잘못한 것을 말해도 끝이 없었다. 수련 후에 이 모든 것이 인연관계임을 알고 내려놓아야 함을 알았지만 무척 어려웠다. 마치 속인처럼 울분을 위해 사는 것 같았다. 나도 노력하여 수련하려고 하면서 행했지만 해내지 못했으며, 또한 아주 고통스러웠다. 나는 또한 자신의 원한심, 보복심, 쟁투심, 질투심 등을 찾아내어 그것을 제거했다.

안을 향해 찾으면서 나는 자신이 “예(禮)”에 있어서 잘하지 못했음을 발견했다. 과거에 나는 시어머니를 부모처럼 대하고 존경하지 못했고 효도하지 못했다. 이 관계를 바로 잡지 못하고 내가 해야할 것을 행했는데, 같은 동년배 사이의 모순처럼 따지고 다투었다. 옛날에 며느리는 시부모에게 효도해야 했는데 이는 사람으로서의 도리인 것이다. 오늘날의 인류사회는 이러한 이념이 전혀 없으며 중국에서는 시부모를 학대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이는 모두 인류사회에서 나타난 변이현상이다.

그리고 형제 사이에서, 전에는 이런 면에서도 나는 많은 곤혹을 느꼈다. 30, 40이 되는 사람으로써 함께 모이면 두 남동생은 나를 존경하지 않고 함부로 나를 질책하고 시기했다. 그리고 나의 결점을 끊임없이 말했는데, 나는 단지 계속 참기만 하면서 나의 심성제고로 여겼다. 물론 이 속에는 내가 수련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몇년 동안 늘 이러했고 가끔 나는 그들의 태도를 참지 못해 그들과 만나고 싶지도 않았다.

후에 나는 나 자신의 변이로 인해 나의 공간마당의 바르지 못함을 조성하여 이들이 이러함을 깨달았다. “위 형제분을 존경하고”, “동생들을 사랑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이다. 내가 이 관계를 바로 잡지 못하고 그들이 나의 심성제고를 도와주고 있다고 여겼다. 나는 그들의 누나이고 그들은 마땅히 나를 공경해야 하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깨달은 후 어느 한번 그들에게 한번 일깨워주었더니 그들에게 변화가 발생했다. 그후 그들은 나를 존경했고 더이상 그렇게 행하지 않아 가정에는 상화로운 분위기가 더하였다.

나는 또 주위 동수들이 이 방면에서 체험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동수들은 자녀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가르쳐서 책임을 다했으니 지금은 너희들이 부모를 보살펴야 할 시기이다. 내가 연공하여 좋은 신체가 있으면 너희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수 있는데, 이는 이미 너희들의 복이므로 너희들은 나의 연공을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로써 자녀들도 이해하고 지지했다. 동수들도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중생구도의 일을 잘할 수 있었다.

또 이런 정황을 보았는데, 부부는 모두 수련하는 사람이지만 모순은 시종 가라앉지 않았다. 비록 사부님께서 배치한 심성을 제거하고 집착을 없애는 요소가 있지만 허다한 일들은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이었다. 엄중할 때는 해야 할 일들을 교란했다. 사당(邪黨)이 선전하는 “남녀는 모두 같다”, “여자는 반쪽 하늘을 떠받들 수 있다”의 영향으로 중국 대륙의 여인들은 대다수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이런 “강”한 힘은 가정의 불화합을 일으키고 여인은 늘 남자를 관리하고 결정하려고 한다. 곳곳에서 우세를 차지하려고 하며, 일부는 자신의 능력이 그보다 더 강하다고 여기며 그가 한 일에 대해 겸손하게 대하지 않고 승리를 다투려고 한다.

眞善忍에서 파생된 여인의 특성은 부드러움이다. 고대의 여인은 유순과 순종을 말한다. 가정에서 남자가 주가 되고 여인은 부가 되어 여인은 남자를 보좌한다. 여인에게 능력이 있고 재간이 있어도 표현되는 형식에 있어서는 역시 여인의 특성인 겸손, 부드러움, 사람 마음을 잘 헤아리는 등을 갖추고, 가정에서 남자의 지위를 아주 존경했다. 이런 관계를 바로잡지 못하는 것 역시 많은 불화합이 만들어지는 근원이다.

오늘날의 인류사회에서 선배와 후배 사이, 남자와 여자 사이 등등에서는 이런 음양이 뒤바뀌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모두 낡은 우주 중의 천상의 대동 하에 나타난 것으로써 고층생명의 변이와 직접적 관계가 있다. 때문에 우리는 자신부터 시작하여 일체 행위를 바른 법리에 부합시키고 뒤바뀐 이런 것들을 바로잡아야 하며 자신의 공간마당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이것 또한 우리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해야 할 일부분이다.

문장완성:2007년 10월30일
문장발표:2007년 10월31일
문장갱신:2007년 11월02일 01:19:17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31/16562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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