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7월 12일] 정법이 현재까지 이르러 모두가 이전보다 모두 매우 많이 성숙되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일깨워 주고 싶은 것은 법에서 제고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과 더불어 가장 기본적인 일부 일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소한 일에 속인들에게 대해 매우 큰 영향이 있고 그들이 대법에 대한 태도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전 한 시기 동안 국외로부터 친척 방문하러 온 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와 진상을 말하는 과정 중에서 그가 파룬궁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원인은 그가 국외에 있을 때 같은 사무실에 있는 대법제자 한 분이 있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출근 시간에 종일 사무실에 있으면서 전화를 걸고 회사에 금방 입사한 후 1년의 휴가를 다 쉬어 버렸으며 매일 이리저리 회의를 다니고 누가 공을 배워 병을 제고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싶다면 단 책 한 권을 그에게 주고 보게 하고는 책 한권을 잃는다. 그 결과 회사에서 인원을 줄이게 되면 이 대법제자가 먼저 짤리게 되어, 기타 동료들도 모두 의견이 분분하였다. 이 사람의 주위에 또 기타 알고 있는 대법제자가 있는데 듣는 말에 의하면 집에서 매우 많은 돈을 가져가 남편은 기분이 나빠서 맨 날 이혼하겠다는 등등을 말했다. 그리하여 그는 대법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것들을 듣고 나서 당시 나는 마음이 몹시 괴로워 진상을 잘 말해주지 못하여 지금까지고 대단히 후회하고 있다.
또 한번은 별도로 다른 속인에게 진상을 말하게 되었는데 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자마자 그는 즉시 이해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고향 이웃에 사는 대법제자가 평소에 매우 좋은 사람이며 또한 정상적으로 생활을 했지만 여러 차례 공안국에 불법으로 체포되어 모두들 그를 위해 불평했다. 이 사람은 대법제자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졌기 때문에 이어서 혹형을 언급하고 박해와 신앙 자유 등을 말할 때 그는 전부 다 받아들였다.
동수들에게 주의를 주고 싶은 것은 우리 대법제자는 속인들 앞에서 어떻게 표하든지 속인은 대법을 이해하는 창구이므로 동수들이 제발 속인 중에서 이미지를 소흘히 하여 대법에 손해를 입히는 일을 초래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은 이런 것들은 개인의 수련 단계에서 모두가 매우 주의해야 하며 현재 소홀히 할 수 없다. 해외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있는 동시에 또 자신의 환경에 잘 원용하는데 주의해야 하며, 이런 방면의 문제에 대해 사부님께서 이미 설법 중에서 매우 많이 말씀하셨다. 여러분들이 모두 매우 어렵지만, 되도록 반드시 잘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얻은 교훈은 진상을 말할 때 속인의 지적을 받지 않게 말해야 하며 어떠한 사람을 만나고 어떠한 반응이 있던지 모두 가장 큰 선념에 입각해서 말해야 하는데 이것은 나의 부족점이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부족점을 보완하겠다.
부당한 부분을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를 바란다.
문장 발표 : 2007년 10월 12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0/12/164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