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신수련생
【명혜망 2007년 10월14일】 나의 성은 서씨이다. 나를 살린 대법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려고 지금은 이름을 쉬쎄파(徐谢法)라고 한다. 금년에 오십이고 집은 하북 황강이다. 나는 불치병에 걸려 병원에 의해 사형에 판결되었다. 살 길이 끊어져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마음이 좋은 사람의 권고로 9월6일부터 법륜대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만 보았고, 10일 후에야 연공을 시작했다. 9월29일 경이 되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네 번 보았다. 《전법륜》 제8강을 읽을 때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이 23일 중 나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기본적으로 정상을 회복했고 부었던 몸도 모두 정상으로 되었던 것이다.
이전에 나처럼 텔레비전의 거짓말에 속은 세인들과 모든 중병으로 고통 속에 있으며, 병원에 의해 “사형판결”을 받은 치료할 수 없는 사람들의 건강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나는 특히 나 자신이 겪은 경험을 천하에 알린다.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감수를 통해 대법의 그지없는 은혜를 받기를 바란다.
나는 2005년에 허리디스크 병으로 병원에 26일간 입원했었다. 이 기간에 한 대법제자가 나에게 진상을 말하면서 책을 보라고 했다. 그러나 텔레비전의 기만에 영향을 깊게 받아 근본적으로 믿지 않았고 파룬따파의 책은 만지지도 않았던 것이다.
병원에서 퇴원한 지 두 달 후인 2005년 7월, 나의 온몸은 부었으며 손으로 누르면 깊은 구멍이 생기는 정도였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었다. 청어와 동과를 많이 먹으라고 하여 그렇게 했더니 정말로 부은 것이 많이 내려갔다.
2006년 11월이다. 장사에 너무 지쳐 몸은 또 붓기 시작했다. 그러나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면 일체는 모두 정상이었다. 섣달이 되자 넓적다리 부분이 물통처럼 굵어지고 바지도 입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역의 병원에서는 여전히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였다. 정월에 들어서니 나의 손도 아프기 시작했다. 마치 많은 침들이 찌르는 감각이라 할 수 없이 황강시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중의를 찾아갔다. 의사가 하는 말이 지방간이 심하고 말소신경염이라고 했다. 26개의 중약을 쓰라고 했는데, 매 한 첩은 삼~사백원씩이었는데, 약을 다 먹었어도 좋아지지 않았다. 도리어 몸이 더욱 여위어 본래 얼굴도 찾기 힘든 형편이 되었다. 병도 더 엄중해져 집으로 돌아와서 집사람이 도처에서 신과 부처님에게 구원을 바라고, 절에가서 빌고 절간에서 사람들이 하자는 대로 하여 역시 몇 천원을 써버렸다. 신체는 좋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더욱 엄중해졌다.
2007년 6월5일, 집사람이 나를 무한 세허(协和)병원 신경내과로 데려가 종합검진을 하였고, 기본적으로 신경말소염과 사지가 마비되어 아픈 증상이라고 했다. 20일을 입원한 후 부은 것이 조금 빠졌지만 몸이 아픈 것은 여전했다. 동시에 아랫배와 윗배는 각각 하나의 단단한 나무껍질 같았고 탄력이 전혀 없었다. 몸의 단단한 부위도 부단히 확대되어 갔다. 의사가 이런 현상을 발견한 후 또 3명의 박사, 의사 등 5명의 의사들이 동시에 병을 진단했다. 진단후 나를 풍습내과, 감염과에 보내여 치료하도록 했는데, 류 박사는 단단한 피부병이라고 진단을 내렸고, 다음날 가장 권위있는 심교수가 결론을 내리도록 했다.
다음날 심교수와 주위의 한 무리 의사들이 왔다. 그들은 나의 병력을 자세히 보더니 통지를 내려 전형적인 단단한 피부병이라고 하면서 8일이나 20일이면 퇴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1주일을 치료했어도 조금의 차도도 보이지 않았다. 밥을 먹어도 아무런 맛도 몰랐고 매일 수박만 먹으려 했다. 당시 나의 압력은 몹시 컸고 항상 울고 싶었다. 나의 사상상의 압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나를 돌봐주던 여동생이 중산공원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산책을 했다. 걷는 도중에 나의 목은 더욱 단단해지는 것이었다. 무한에 있는 동생이 나의 신체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라고 하면서 하루에 천 여원의 비용도 고려하지 말며 가장 중요한 것은 병치료 기회를 늦추지 말라고 했다. 26세의 아들은 전화로 나의 정황을 듣고 더욱 조급해하였다. 인터넷에 검색하여 전국에서도 유명한 전문적으로 단단한 피부병을 고치는 병원을 찾았다. 그중 항주 동제병원이 기술이 가장 전면적이었다.
당시 병원에서 퇴원한다는 증명도 떼기 전에 현지의 친척에게 부탁하여 처리하라고 하고 우리는 7월11일 급행열차를 타고 항주에 도착하여 또 종합검진을 했다. 7월20일에 수술했고 림프 부근에서 24병이나 되는 림프액을 뽑아냈다. 당시에 또 영암사의 보살이 아주 영험하다는 소문을 듣고 나는 병만 조금 나으면 영암사에 가겠다고 했다. 7월 28일 피부는 부드러워지기 시작했다.
8월4일, 우리가 영암사에 갈때 차에 올라 타니 손의 피부가 또 단단해지는 것이었다. 이 병원의 아주 명망있는 황교수가 하는 말이, 이것은 일종의 만성병이라고 했다. 20일후부터 몸은 또 붓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오후 3시에서 밤 11시쯤은 몸이 부드러워지고 11시 이후 그 이튿날 오후 3시까지는 몸이 단단해지고 또 붓기 시작했다. 정상적이라면 22일이면 퇴원해야 하지만, 황교수는 계속 이틀을 더 관찰해보자고 하였다. 검사후 나의 체내의 단백질에 림프액이 많이 없어져 피와 단백질의 보충이 수요된다는 것이다. 하루에 두 병인데 한 병에 백칠십원이다. 이렇게 열흘 보충하였는데, 몸은 그래도 붓는 것이었다.
황교수는 나에게 퇴원하라고 했다. 내가, “몸이 낫지 않고 부은 것은 다 내려가지 않았는데, 내가 돌아 가면 어찌하는가?”라고 물으니, 황교수는 말하기를, “당신의 붓는 병은 어떤 병원도 치료하지 못한다. 어떤 의사도 치료할 수 없다.”라고 했다. ”여동생이 나에게 1주일만 더 있어보자고 했다. 황교수는 단호히 동의하지 않으면서 집사람에게, “좋은 약도 다 써보았다. 당신에게 더 먹일 약도 없는 것이다. 집으로 가서 무엇을 먹고 싶으면 먹게 하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무한 협화병원에서 2만 2천원을 썼고 또 항주에 도착하여 2만 6천4백원을 썼다. 병이 낫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사형판결을 받았다.
이렇게 8월11일 나는 병원을 나오게 되자 살길이 막히고 집으로 돌아가 죽는 날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사흘날 나의 몸은 또 전부 굳어지기 시작했다. 유방은 단단한 것이 눌리도 움직이지 않는다. 8월20일이 지나자 전신이 굳어지면서 아래턱도 굳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고 남몰래 울기만 했다. 나는 내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을 알고 울면서 나의 모든 사진을 뒤집어내어 그 중의 한 장을 뽑아 유서를 쓰려고 했다.
9월4일, 기독교를 다니는 사람이 나에게 기독교를 배우자고 권하자 나는 동의하고 9월9일에 전 가정이 어떤 의식을 한 후 정식으로 참가한다고 했다.
9월5일 한 대법제자가 나와 남편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텔레비전의 거짓말의 독해를 깊게 받았기 때문에 감히 파룬궁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런데 남편은 또 기독교에서 규정한 십자가를 집에 모시는 것을 달가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매일 꿇어 앉아 흰 천을 들고 벽을 향해 높이 소리쳤다. 우리가 우유부단할때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잘 아는 사람이 기독교에 가입하지 말라고 권했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의식에 가입할 때 맹세를 하는데 만일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는 나에고 파룬궁을 믿으라고 권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나는 9월6일부터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만 보았고 9월15일부터 연공동작을 배웠다. 9월29일(오늘), 나는 이미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네 번 보았고 《전법륜》을 8강까지 보았다. 신기한 것은 대법을 접촉하는 23일 중에 나의 몸은 나도 모르게 기본적으로 정상을 회복했고 부은 것도 모두 소멸되었다. 전신도 굳었던 데로부터 부드러워지면서 얼굴의 색깔도 뿌연 회색으로부터 정상으로 변한 것이다.
나는 정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감격의 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에 더욱 정진하고 내가 친히 겪은 경력을 세인들에게 알린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려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13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14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14일 01:49:35
문장완성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14/1644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