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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으로는 영원히 수련을 대신할 수 없다ㅡㅡ료녕 금주 금성 동수들이 최근 연이어 납치된 사건을 동수들과 교류

[명혜망 2007년 10월 11일] 최근 한 시기 금성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불법 인원들에게 잇따라 불법 체포되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다. 소식에 의하면 악인들은 열거된 명단 순서에 따라 조사한다고 한다. 표면적 원인으로는 당지 가두의 불법인원이 사당 중앙에 직접 신고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정념으로 박해 배후의 요소를 부정하고 제거하는 외에도 반드시 참답게 우리를 반성해 보아야 하며, 우리 자신과 정체에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근본 문제를 참답게 찾아내야 한다. 2007년 8월 14일 금성의 두 수련생이 대련에서 잡혔는데, 그 중 한 명은 이미 불법 노교를 당했다. 9월 27일 계속하여 또 두 명 남자 수련생이 악경들에게 차례로 조사당해 잡혔고 (이미 노교 당했다). 또 연이어 10월 4일 류해가 무고하게 가택 수색을 당하여 만 여건의 대법자료를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금주 간수소에 납치 되어 지금은 여러 동수의 집 근처에 감시인원이 숨어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동수의 말에 따르면 외지에서 파견돼 온 특무라고 한다. 지금 금성 지역은 사당에게 중점이 되어, 사악은 잡기만 하면 직접 노교를 시킨다고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법공부 팀이 해산 되었고 자료점은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 근거하여 금성의 대법제자는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하고 엄격하게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사실 전 한시기에 여러 수련생이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 잡혔을 때 곧 마땅히 정체의 누락을 찾아봐야 했었지만 도리어 매 번마다 기회를 놓쳐 버려 지금과 같은 이런 상황을 초래한 것이다.

지금까지 오래 동안 금성의 동수들은 표면으로 보면 아주 잘하는 것처럼 성세 호대 하였다. 주요한 표현으로 거리마다 건물 복도 모두 ‘파룬따파 하오“와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표어들을 가득 써 놓았다. 그리고 대법 수련생들은 농촌에 가서 3퇴와 진상 알리기를 하였다. 협조인은 끊임없이 수련생들을 조직하여 교양원과 기타 부문에 다니면서 사람을 풀어 줄 것을 요구하거나 발정념을 하는 등등 일들이다. 이런 표상들은 법공부가 깊지 못한 허다한 수련생들이 보면 이 지역과 이곳 수련생들의 상태가 좋다고 여기면서 숭배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맹목적으로 모방하고 널리 선전하였으며, 금성 동수들 자신마저도 금성의 상태가 아주 좋다고 여겼다. 아울러 많은 주변지역, 심지어 외지(대련, 심양, 조양, 흥성, 수중, 금주) 등 지의 동수들은 여러 번 금성에 와서 “취경”(取经) 하였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참답게 교류할 때 어떤 외지 수련생은 도리어 일부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바로 금성의 대법제자들이 교류하는 주요 내용이란 자신이 진상을 알린 경과를 말하는 것이었고, 자신이 사람을 내 놓으라는 한 경과를 말하는 것이었고, 전단지를 배포한 경과를 말하는 것이었지, 대법제자로서 이런 일이 발생한 가운데 어떻게 안을 향해 자신을 닦고, 자신의 심성이 정법 중에서 어떻게 승화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아주 적게 말했다. 평소에 대법제자가 가정환경, 공작환경, 사회 환경, 동수사이에, 동수와 당지 협조인 사이에, 협조인과 협조인 지간에 나타난 모순은 어떻게 법에서 인식하고 승화하였는가에 대해서는 기본상 종래로 말하지 않았다. 표면적으로 기세 드높이 하였던 수련생 자신도 스스로 잘 알지 못한다. 예를 든다면 이번에 대련에서 납치된 수련생은 병으로 집에 돌아 간 후 다른 동수와 교류할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신이 이번에 납치된 게 수련생이 주간 교류문장에서 말한 것처럼 납치된 것을 치욕으로 여기지 않는다면서, 반대로 ”들어간” 후 도리어 많은 마음을 찾아내게 되어 아주 큰 승화를 가져 왔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런 인식은 분명하게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다. (이 수련생이 바로 주변 지역 동수들이 숭배하는 금성의 주요 협조인 중의 한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금성 지역의 일부분 협조인들은 그녀 말에 도리가 있다고 여겼는데, 바로 최근에 연속 박해가 발생하는 이런 정도에 이른 것에 대해서도 금성의 다른 한 협조인은 이는 좋은 일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사부님께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본인은 이것은 금성 대법제자의 인식 상태일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에도 똑같게 이런 상태가 존재한다고 여긴다. 이런 상태에 직면하여 나는 본문을 써내어 여러분과 공동으로 법에서 인식하고 교류하고자 하오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정법은 이미 지금에 이르렀고, 우리 모두 이미 법공부도 여러 해 했으므로 필연적으로 법 가운데서 일정한 법리를 정오(正悟)하였을 것이다. 가령 많은 사람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 모두 같은 인식이라면 그것은 곧 필연적으로 정체 중에 형성된 일종 정체적인 상태일 것이다. 때문에 금성 지역의 이런 총체적인 상태는 대다수 금성 동수들의 법에 대한 이해와 정체적 수련 상태에서 온 것이다. 금성에선 몇 년이래 협조인 사이에 서로 경계하는 마음이 존재하였고, 협조 중 아주 강한 당 문화를 지녔으며 자신의 인식에 아주 집착하여 정체 일을 협조할 때면 늘 얼굴을 붉히며 다투었다. 그러면서 상당한 정도로 스스로 자신이 옳다고 여겼다. 이에 대해 다른 동수들이 여러 번 제출했어도 협조인은 도리어 그렇지 않다고 여겼다.

그럼 법리상으로 해부해 보자, 금성 동수들은 어떠한 법리의 지도하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인가?

금성의 대부분 동수, 심지어 협조인 마저 지금은 정법수련 시기로서 대법제자 정체는 이미 개인 수련 단계를 지나 왔으므로 개인 원만은 이미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늘 안을 향해 문제를 찾는 것만 말하면 중생구도를 지연시키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주요한 일에서 빗나갈 것이라는 것이다. 대법제자 현재의 주요 임무는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므로 다만 세 가지 일을 하는 가운데서만 자신을 찾아볼 필요가 있고 대법제자 사이의 간격 혹은 모순은 각종 대법 활동의 배합가운데서 자연적으로 없어질 것이므로 앉아서 안을 향해 찾느라고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여긴다. 위에서 서술한 상황을 종합해 본다면 그들은 단순히 일하는 것만 중시하고 표면적으로는 일하는 과정에 자신을 찾아본다고 하지만 사실은 찾는다는 것이 표면일 뿐, 자신이 일하는 중 외재적인 부동한 표상을 통하여 폭로된 그런 사람마음을 찾아내어 그것을 닦아 버리는 것이 아니며, 평소의 일상 환경 중에서 자신을 닦는 것은 더욱 중시하지 않는다.

그럼 본인이 정법수련에 대한 이해와 금성 동수들과의 인식 상에 부동한 곳이 있는데 주요하게 아래 몇 가지이다.

1 ,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전제이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대법의 일을 한다. 속인이 대법 일을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원만되려 하는 것이지 나중에 그저 큰 복만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잘 수련되면 한 말은 대법의 위력을 지녔기 때문에 사악을 해체 시킬 수 있고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

2 , 사부님께서 대법제자 개인 원만은 이미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신 후 우리에게 중생구도의 책임과 사명이 더욱 크다고 알려 주셨다. 하지만 이는 정법시기 대법제자 자신 수련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반대로 《북미 순회 설법》중에서 사부님은 자기 자체를 잘 수련하는 것은 바로 자신 체계중의 무량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법을 말씀 하셨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는 더욱 중요하고 더욱 깊은 법리를 우리에게 말씀 해 주셨다.

3 , 다만 대법 일을 하는 과정 중 자신의 부족한 전면을 닦을 것만 강조한다. 때문에 첫째, 만약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할 때만 안을 향해 찾고 평소에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홀시한다면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평소 당신이 가정 및 사업 환경 중에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한 높은 경계의 행위 자체가 바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세인이 진상을 요해하는 가장 훌륭한 창구이다. 그 외, 기타 환경 중에서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홀시한다면 매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해 주신 부동한 사람 마음을 닦아버릴 기회를 놓치게 되어 자신이 동화되고 제고를 얻을 수 없게 한다. 둘째, 가령 평소 안으로 닦은 기초가 없다면 실제적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거나, 기타 대법 활동 중 정말로 무슨 문제를 만나게 되면 곧 쉽사리 정념으로 문제를 대할 수 없으며, 협조가 잘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 서로 배합할 수 없게 만들 것인데 이러면 대법사업에 영향이 미칠 것이고, 중생구도에 손해를 조성해 줄 것이다.

4 , 장기적으로 자신 수련을 홀시한다면 자기와 동수에게 위험을 주기 쉽다. 구세력 요소가 악행 할 수 있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그것들이 대법제자의 누락을 잡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 구실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상은 본인의 지금 있는 층차에서의 약간한 인식이므로 틀린 곳은 기타 동수들께서 보충하고 고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하고자 한다. 기타 주변 지역(예: 대련, 심양, 조양, 흥성, 수중, 금주 등지)에서 맹목적으로 숭배하여 여러 번 금성에 와서 “취경”한 적이 있는 동수들도 자신을 찾아보길 바란다. 금성 지역의 이런 상황이 우리의 숭배하는 마음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지나 않는지 ?

특히 최근 사존님의 《호주 수련생에게 하신 설법》을 본 후 심정은 아주 무겁다.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사부님께서 또 다시 한번 정진할 줄 모르는 동수와 만나서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그토록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제들에 대해 해답을 해 주셨다. 사부님의 한 마디 말씀” 무쇠가 강철로 되지 못해 한스러워 하다”, 사부님께서 헤어질 때 떠나기 아쉬워 재삼 당부하시는 그 모습은, 우리를 그렇듯 가슴속 가책을 느끼게 하였고, 그렇듯 가슴이 아프고 부끄럽게 하였다. 때문에 금성의 동수들과 이런 상태에 처한 각 지역의 동수들, 우리는 반드시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절대로 사부님의 두터운 기대와 이번 설법의 깊은 심혈을 저버리지 말며, 절대로 자신에 대한 수련을 홀시하지 말자.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근본이다 ! 일하는 것은 영원히 수련을 대체할 수 없다 !

문장발표 : 2007년 10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1/1642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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