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 8일】 나는 2006년에 법을 얻은 제자로 평상시 법공부 할 때 마음이 조용해지지 못했고 법리가 분명하지 못했으며 속인의 마음을 장기간 집착하며 없애지 못했고 표면 공간의 안전에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올해 4월 자료를 나눠주고 진상을 알릴 때 나쁜 사람의 제보로 간수소로 납치되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점화와 보호 하에 10일 후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당시 내가 사악한 간수소에 있으니 남편(아직 수련하지 않음)은 하루가 일 년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는 사악이 이익으로 유혹하거나 위협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점 수련생을 팔지 않았다(남편은 자료점을 하는 동수와 같은 곳에 근무하고 서로 얼굴을 아는 사이다). 또한 나의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법상, 연공 테이프와 자료들을 아주 완벽하게 보존했다. 그러나 사악에게 몇 만 위안의 돈을 갈취 당했다.
나는 집에 돌아온 후에야 이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집은 경제적인 조건이 비교적 좋기 때문에 돈 때문에 가정생활에 무슨 번거로움을 조성하진 않았고 돈을 뜯긴 것은 내가 아닌 남편이었기 때문에 당시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사부님께서 다시 한 번 자비롭게 점화해주셨다. 꿈속에서 나는 구세력에게 말했다. “돈이 아닌가?! 나는 (돈에) 집착하지 않는다.” 깨어난 후에 나는 ‘대법제자가 돈과 재물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대법에서 요구하는 것으로, 수련인이 그 한 층차의 표준에 도달해 그 층차의 법에 부합하라는 것이지 구세력의 고험에 합격하라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사실 사악한 간수소 안에서 사부님께서는 그것을 부정하라고 점화해주셨다. 신경문을 보긴 했지만 아직 깊이 보지 않아 당시 나는 깨닫지 못했다. 사실 우리의 정념은 단지 사악을 해체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니며 또한 집안의 가족들도 제약하고 있다. 때문에 일체는 모두 우리의 마음이 조성한 것이다.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동수들은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사악의 경제적인 박해를 철저히 해체”할 것을 청한다.
층차에 한계가 있고 개인의 얕은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도와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0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10/8/16404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