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湖北)대법제자
[명혜망2007년10월10일] 나는 최근에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
어느 날 나는 시외(市外)지역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핸드폰을 가지고 갔다. 당시 나는 통화만 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후 한 동수와 접촉했을 때 차 한대가 나를 “미행“ 하는 것이었다. 수련생은 나에게 이미 미행당하고 있다면서 백프로 미행하는 차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곳에 가지 말라고 하면서 신고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후에 기술을 장악한 수련생이 핸드폰은 쓰지 않더라도 배터리를 빼놓지 않으면 그 사람의 대체적인 위치를 알 수 있으며 핸드폰을 통해 도청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신고하는 사람이 있으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고도 했다. 사실 이렇게 도청하는 것은 위법이지만 어떤 경찰은 노골적으로 통화한 내용을 녹음하여 증거를 대면서 대법제자들이 듣게 한다고 했다. 이는 사실 그들이 박해하는 증거인 것이다.
그 사건을 계기로 나는 항상 주변에 있는 차를 주의하게 되었는데, ”10월 1일” 전날 밤 의심스러운 차 한대가 우리 집 부근에 서 있었다. 나는 표면적으로는 조용했으나 마음 깊은 층에서는 아직도 10,1 일이 되니 그들이 또 왔다는 일념이 있었다. 그들은 내가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 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뒷날도 차가 왔기에 나는 사악이 오면 곧 청리 하곤 했다. 그러다가 나는 그를 향해 발정념을 하면서 이 사람이 오는 것은 그를 구원하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1” 연휴기간에 나는 일이 너무 바빠 쉬는 시간이 매우 적었다. 그러다가 “10.1”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쉬게 된 어느 날 차가 또 오는 것이었다. 나는 차 안에 있는 사람이 우리 집 베란다 쪽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를 향해 발정념을 했는데, 그는 그냥 손목시계를 보았다. 나는 몸을 돌려《전법륜》을 펼쳐 들고는 사부님의 법상을 보고 사부님 바로 저 사람입니다. 그가 또 왔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나자 차는 내가 있는 곳으로 점점 더 가깝게 오더니 마지막에는 직접 우리 집 건물이 있는 처마 밑에 세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조금 후 길옆에서 한 여인이 뛰어 나오더니 그 차에 오르는 것이었다.
나는 이번에 발생한 일 전체는 모두 나자신의 마음에 의해 촉성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동수들이여 ! 많은 일들은 모두 우리 자신이 조성한 것이다.
문장완성 :2007년 10월 9일
문장발표 :2007년 10월 10일
문장갱신 :2007년 10월10일 01:16:48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0/164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