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천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 8일] 중국 대륙에 있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중공 악당의 거짓말, 폭력 통치하에서, 당문화에 물들었고 그리하여 악당 강권에게 공포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형성 되었다. 이번 전반 국가 기구를 동원하여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가한 악당의 엄혹한 탄압에 대해, 사람의 마음을 중하게 여긴 수련자들의 경우 많거나 적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두려운 마음은 집착심이기에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리는 것은 대법제자의 전반 수련 과정에서 지극히 중요하며, 사람이 신으로 걸어 가는 관이다. 99년 7.20후 사악은 하늘 땅을 뒤덮을 듯이 왔고, 외계 형세의 변화에 따라 나에게도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일부 마난을 겪고 끊임없이 법공부하는 가운데 나는 “두려움”에 대해 얼마간의 인식이 있게 되었다.
무엇을 두려워하면 무엇이 오다
예 : 내가 사악이 올까봐 두려워 하면 그것은 한사코 경상적으로 온다. 나는 그것이 교란할까봐 겁나하면 사악의 전화는 꼭 온다. 나는 자료가 사악에게 발견될까봐 겁나 하면 그는 한사코 찾아낸다. 나는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면 가족이 한사코 대 소동을 벌린다. 그야말로 무엇을 두려워하면 무엇이 온다. 왜 이렇게 되는가 ?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의 이 두려움은 “그가 이렇게 두려워하면 진정으로 번거로움을 가져올지 모른다. 당신이 이렇게 두려워하기만 하면 곧 공포심으로서 그것은 집착심이 아닌가? 당신의 집착심이 나오면 당신의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지 않는가? ” , “연공인으로서 당신은 늘 그것을 병이라고 여긴다면 실제로 당신은 바로 구한 것이다. 당신이 구하여 병을 얻었다면, 그 병은 눌려 들어갈 수 있다。”(《转法轮》)나는 늘 두려워 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조심 하면서 가상을 진실로 잘못 여겼으며, 사악이 또 무슨 행동이 있다고 여기고는 책이며 자료를 감추어 놓고 사악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것은 구하는 것이 아닌가? 이 일체는 모두 나의 두려운 마음으로 인하여 촉성된 것이다.
누가 누구를 두려워 하는가?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우주 대법이므로 나는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잘해야 할 것이다. 왜 아직도 바르지 못한 그런 것들을 두려워 한단 말인가. 매번 명절이 다가오거나 사당이 대형 회의를 열려고 할 때면 사당은 고도로 긴장하고 의심하며 신경이 민감해져 이것저것 죄다 두려워 한다. 백성들이 청원할까 두렵고, 대법제자가 진상표어를 붙이고 진상자료를 배포할까봐 두렵고,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한다, 오! 원래는 사악이 두려워 하는구나!
사부님께서는 《2002년 보스톤 법회 설법》에서 말씀 하셨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가 그것이 빈틈을 파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끊임없는 법공부 중에서 씬씽은 점차적으로 제고되어 바른 심태로 나가서 진상을 알려주고 자료를 배포하니 두려운 마음도 점점 더 적어졌다
두려운 마음은 물질이다
하지만 최후일 수록 무엇 때문에 나는 사악이 또 광폭을 부리고, 수련생이 잡히고 납치되었을 때 마음이 긴장되고 두려운 마음이 또 일어 나는가? 한 번은 가부좌를 하고 있는데, 나의 신체내에 비스듬히 앉은 바르지 않은 나를 보게 되었다. 나는 분명 이곳에 단정히 앉아 있는데도 말이다. 그는 분명히 진짜 내가 아니며, 후천관념으로 형성된 “나”이며, 두려운 마음이 있는 “나”이며, 수련해야할 “나”였다. 나는 곧 발정념으로 그를 제거해 버렸고, 후천적 관념으로 형성된 물질인 “두려움”을 층층으로 버려 버렸다. 발정념 후 두려운 마음이 없어진 것을 느꼈다. 이후부터 자주 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하고 나의 정법수련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를 제거하였다.
문장발표 : 2007년 10월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8/16410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