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랑팡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1일] 랑팡의 사악한 세뇌반은 이 근년에 줄곧 우리 신변에 존재했다. 그 기간 우리 시의 대법제자들이 비록 끊임없이 사악을 적발하고 폭로하였으나, 이 사악한 것은 우리 주위에서 없어지지 않았으며 더욱 날뛰고 있다. 나는 오늘 이런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몹시 무겁다. 왜냐하면 이 사악한 세뇌반은 각종 비열하고 후안무치한 수단을 사용하며 잔인하게 우리 많고 많은 동수들을 박해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세뇌반이 장기적으로 우리 신변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이 마당에서 나와 동수들이 질질 끌면서 없애버리지 못한 사람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이에 의해 촉성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북미 순회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는데 어떤 일은 사부가 처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사부가 능력이 안되어서가 아니라 모든 중생들이 득도하기 위해서이다. 당신들 자신이 바르게 하였을 때 사부는 무엇이든지 모두 당신들을 위해 할 수 있다.”, “나는 이전에 당신들에게 매 대법제자는 모두 천룡팔부 호법이 있다고 알려주지 않았는가. 모두 당신들이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신들이 모두 낡은 우주 법리에 제한을 받아 조급해져도 방법이 없게 되었다.”
우리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두려워하는 마음, 스스로 박해를 피면하려는 마음, 적대심, 쟁투심, 사람의 정 등등은 낡은 우주 법리 속의 물건으로서 우리들에게 이런 것들이 있으면 일을 잘하고 바르게 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지금 사악한 세뇌반을 해체하려면 우리는 우선 우리 자신을 개변해야 한다. 법 중에서 승화하여 올라와 낡은 우주 법리 중의 것들(각종 사람 마음)을 철저히 버리고 새 우주의 법리에 동화(무사무아, 세인구도)되어야 한다.
사실 우리 시에서 전에 발생하였던 몇 차례의 심각한 교훈을 통하여 우리들도 계발을 받을 수 있다.
2006년 봄, 랑팡의 많은 협조인 단체는 사람 중에 있을 것을 “요구”하고 결과만 구하며 과정을 중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쟁투심은 우리들로 하여금 중생을 구도해야하는 사명에서 어긋나게 했다. 결과적으로 우리 자신들에게 중대한 손실을 조성하게 했다. 그 이후 두 차례 협조인이 붙잡힌 후의 사오(邪悟)로 인하여 우리들이 법을 실증하는데 중대한 손실을 가져왔다. 모두 우리들이 그 동수의 언행이 극단적이고 법에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도 오히려 우리들이 사람의 마음을 숭배하고 그를 도와 바르게 돌아오게끔 하지 않은 점에 있다. 만약 우리들이 첫 번째 교훈이 있은 후, 법에서 제고하고 이런 사람 마음을 버리며 법을 위해 책임지고 수련생을 위해 책임지며 세인을 구도하는 기점에서 하였더라면 이후의 교훈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무사무아 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에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사부는 일체 중생을 구원(援救)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사악한 세력은 오히려 정말로 중생을 이용하여 대법에 대한 죄를 저지르게 하고 있는데 그 근본 목적은 중생을 훼멸하는 것이다.” 우리는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위해 왔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고 책임이다. 그 어느 때이든지 우리는 곧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구하고 또 사람을 구한다. 우리들의 발정념 하는 것은 중생을 이용해서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게끔 만드는 사악을 해체하는 것으로 우리는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이 세뇌반을 해체하는 것은 중생을 이용하여 죄를 범하게 하는 세뇌반의 사악을 해체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사람을 구도하고 있다.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러 왔다.
다시 말하면 우리들이 오직 정념정행하기만 하면 그 누구도 박해할 수 없으며 진정으로 상해를 받는 것은 중생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점에 서야 한다. 기점이 틀리면 우리는 곧 낡은 우주의 법리 속에 빠져들어가게 된다. 이번 박해를 속인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간주하게 되면 두려워하는 마음, 적대심, 박해를 결속함에 집착하는 마음 등등이 모두 따라오게 된다. 발정념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이 받아야 할 보응을 받게 하는 것은 역시 세인을 각성하게 하는 것이며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다. 악인에게 공개편지를 쓰는 것은 사악을 해체하고 악인을 두려워 떨게 하며 악행하는 것을 제지하는 것으로 역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더욱더 직접 사악에게 독해되고 있는 중생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요컨대 오직 우리들이 한 마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이행하기만 하고 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 한다면 곧바로 무사무아이다.
만약 우리 동수들 모두가 이 모든 도리를 똑똑히 알고 아울러 이렇게 할 수 있고 또 우리들이 정체적으로 잘 배합하여 나누어서 한다면 우리들은 곧 하나의 강대한 정념 마당을 형성할 것이며 사악은 몸 둘 곳이 없게 되어 사악한 세뇌반은 자연적으로 해체될 것이다.
개인이 깨달은 것이다. 만약 편차가 있다면 동수들의 수정과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7년 9월3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1일
문장수정 : 2007년 9월30일 22:03:13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1636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