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30일] 이전 한 시기 동안 수마(垂魔)의 교란이 없었기 때문에, 견뎌내기는 했지만 모든 상태는 매우 좋은 것이 아니었다. 갑자기 어느 날 단번에 깨닫게 되었는데 이 역시 사부님의 점화였다. 이렇게 하다간 어떻게 되겠는가! 사부님께서 거듭 우리들에게 법공부를 많이 해야하며 아울러 명명백백하게 자신이 배워야 한다고 알려 주셨다. 내가 깨닫게 된 것은 법공부는 자신에게 에너지를 증강시켜 주며, 아울러 당신이 진짜로 자신이 명명백백하게 법공부를 할때면 당신이 곧 대법에 동화되는 것이며, 당신이 대법에 동화될 때 당신의 심성도 역시 제고되게 되며 심성이 얼마 높아지면 공도 얼마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정체제고 정체승화는 당신의 진정한 에너지장이며 정념이 족할 때 당신은 곧 신의 상태이며 당신은 모든 일을 잘 해낼 수 있다. 당신이 대법에 동화되지 못하면 강대한 에너지가 당신을 가지할 수 없으며 당신은 사람이 일하는 것으로 되며 아울러 부동한 정도의 교란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할 수 없다.
누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할 수 있는가? 오직 부동한 층차의 불, 도, 신만이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법제자가 하는 일은 부동한 층차의 불, 도, 신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마땅히 진지하고 명명백백하게 대법을 많이 배워야 하며 대법에 동화되어야 한다.
개인의 깨닫음이므로 동수들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 발표 : 2007년 9월28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9/30/1635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