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1일】 나는 이전에 늘 자신은 매일 8시간은 자야 된다는 오랜 관념이 있었다. 지금은 사이트에 접속해 매일 명혜망에 올라오는 많은 문장들을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생각했다. 나는 왜 자신이 매일 반드시 8시간을 자야 충분하다고 여기는가? 이는 정진에 영향을 주는 사람마음이 아닌가? 그날 이후 나는 매일 12시에 발정념을 끝내고 잠에 들어 새벽 5시쯤 일어났다. 낮에 도저히 참기 힘들면 낮잠을 조금 자는데 이렇게 한 달을 지내니 아주 좋았다. 법학습과 연공 시간에 여유가 생겼다.
문장발표 : 2005년 10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0/1/1115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