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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상일에 하늘은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가?

글 / 쇠메이(雪梅)

[명혜망 2007년 10월2일] 국상일(10월1일) 전날 밤부터 10월1일까지 비가 부슬부슬 하루밤 하루낮 동안 내렸다. 창문가에 서서 주룩주룩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마음이 슬퍼지는 것이였다. 하늘이 왜 눈물울 흘리는가? 잠깐 명상했다가 불현듯 깨달았다. 이것은 자비한 하늘이 우리 중화대지의 창생(苍生)들이 중공 사악의 폭정하에 민생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하여 애통해하는 것이다.

58년 전의 10월1일은 중국인민의 국난일이었다. 이때 중화민국 정권이 중국공산당에 의해 절취당했고 중국인민은 중공 파시스의 철제 하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중공은 인류역사상 가장 비열하고 후안무치한 포악한 건달 사교(邪敎) 조직이다. 왜냐하면 중공의 폭력혁명과 계급투쟁으로 인하여 중화민족의 전통문화와 가치관은 훼멸성적인 파괴를 당했으며 중국인민의 도덕이 상실되었으며 사회는 질서를 잃고 위험한 경지로 빠져 들어갔다. 중공사령이 중화에 침입하고 정권을 절취한 것으로 하여 6천내지 8천 만 중국인의 생령이 도탄에 빠졌으며 중공에 의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살해 당하였다. 중공이 권세에 빌붙어 사욕을 챙기면서 화란을 이르킨 것으로 하여 중국은 장기간 내란상태에 처하여 있어 국가가 현대화한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잃어버렸다 ……

그러나 지금까지 중공사령은 피를 좋아하는 악성(惡性)을 고치기 어려워 1989년 북경도시 주민을 살해했고 또 무단적으로 인류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장비열하고 후안무치하게 파룬궁 수련단체의운동을 박해하였다. 중공사당은 국가의 일체 기구를 동원하여 맨주먹뿐이며 “쩐,싼,런”을 기본으로 수련하는 평화적인 군중을 진압했다. 그 무슨 “경제상에서는 절단하고, 육체상으로는 소멸하고, 명예상으로는 납짝하게 만들라”는 죄악적인 정책은 무수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옥에 들어가게 했으며 사업을 잃게 했고 가정이 파산되게 했으며 적어도 3천여 명의 선량한 수련생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게 했다. 중공악당의 포악한 행위는 천지가 진노하게 했다.

8년래 세게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화평과 이성의원칙에 따라 세인을 향해 게으름없이 진상을 알렸고, 중공사악의 각종 거짓말을 폭로하여 광대한 민중의 양지를 불러 일으켰다. 그 대선대인(大善大忍)의행위, 그 넓고 성대한 바른 정기는 하늘을 감동시켰고 땅을 움직였다.

천지는 알고 있으며 하늘도 눈이 있다. 중공사악의 산더미 같이 쌓여진 죄행은 모두 기록되어 있기에 그 죄악을 청산할 날도 이미 멀지 않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1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2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2일 10:48:45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2/163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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