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타이완(台湾)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 28일]
(1) 척도가 정말로 존재하다
법을 얻은 초기 많은 일들은 사부님의 법신이 직접 점화를 해주시기에, 수련의 속도는 하루에 천리를 나는 듯 빠르다. 한 번은 의념 속에서 무엇이 수련인의 척도인가? 어디에 있을까? 어떤 색일까? 라고 쉴새 없이 생각한 적이 있다.
그날 점심 무렵 나는 자리에 눕자마자 곧장 잠이 들었는데, 자신의 공간에 대략 직경 10센티미터인 옅은 커피 색을 띈 원기둥을 보았다. 원기둥에는 진붉은 색의 파룬마크가 하나 하나 새겨져 있었으며, 크기는 매화 꽃잎만큼 컸고, 대략 30센티미터 사이에 하나씩 있었는데, 어디까지 높이 있는지 그 끝이 보이지 않았다.
제자의 또 하나의 의혹을 풀어주시고,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게 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는 대법제자들에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모두 진실이고 거짓이 아니며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2)보통이 아닌 《보도》( 普度)
한 동안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음악이 좋아 늘 들으면서 집안일을 하였다. 하루는 갑자기 음악을 듣고 싶어 틀고는 음악을 듣자마자 눈꺼풀이 막 뛰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눈을 감았더니,집안에는 불, 도, 신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음악만 틀면 뭇 신들은 모두 나와 법을 보호해 주며, 제자들의 수련을 수호해 준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문장완성: 2007년 9월 27일
문장발표: 2007년 9월 28일
문장갱신: 2007년 9월 28일 00:21:40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9/28/1634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