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7년 9월28일】나는 구세력이 단지 몇 가지 구실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구실을 폭로하기만 하면 그것은 어쩌지 못하는데, 이하는 현 단계에서 나의 깨달음이다.
구실1, 대법제자는 예전에 구세력과 서약한 것이 있다.
구실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 대법제자가 세상에 온 것은 법을 위해서 온 것으로, 사부님과 법을 만나기 위하여 왔다. 우리는 구세력의 어떠한 물건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것들은 어느 조목의 법리에 근거하여 대법제자에게 조건을 제기하는가?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는《전법륜》에서 말씀하시기를 “다시 말해서, 당신이 어느 길로 가려하고, 당신이 무엇을 가지려 하며, 당신이 무엇을 얻으려 하든지, 누구도 당신을 간섭하지 않을 것이며, 다만 선을 권할 뿐이다. ”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바로 법이다. 그럼 만약 대법제자가 정념을 견정히 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간섭할 권리가 없다.
구실2, 대법제자는 집착이 있다.
구실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 대법제자는 수련과정 중에서, 사람의 마음이 체현되어 나올 수 있으며, 아무 마음도 없으면 원만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올라가야 할 층차에서 아직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있다고 하여, 그렇게 큰 감당 능력과 의지력이 없다고 하여, 구세력의 더욱 높은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 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해 죽일 수 있는가? 구세력은 대법제자의 빈틈을 타고 있는데, 그러나 그것은 그것들이 도리어 이미 사부님한테 부정 당하였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 하신 것은 바로 법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들이 부정당하였는데, 어찌 그것들의 빈틈이 더 크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미래의 우주는 바로 이 법이 만든 것이다”(《2007년뉴욕법회설법》), 그럼 미래를 요구하는 모든 우주 생명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미래는 바로 사부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그럼 누군가 사악이 악행을 저지르고, 대법을 파괴하는 것을 보면서도 관계하지 않는다면, 바로 누가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지 가늠해 봐야 될 것이 아닌가? 여기에 대해 나는, 대법제자가 이런 면에서 필요할 때 우주 중에서 대법을 인정하는 생명을 요청하여 함께 사악을 멸해 버릴 수 있다. 미래는 바로 사부님의 법인데, 그럼 누가 이 대법을 움직이려 하면, 전 우주 생명의 미래를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움직일 수 있는지에 관계없이, 전 우주 생명을 박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악이 만약 감히 강제적인 방식으로, 이른바 “제고를 도와 준다”는 것을 구실로 삼는다면, 그럼 내가 생각하기에 구세력도 이 우주를 벗어날 수 없기에, 그러면 그것들도 우주법의 제약을 받아야 한다. 나는 우주의 법은 응당 위엄과 강제적인 일면이 있기에, 우리는 발정념으로 일체 바른 인소를 움직여 강제적으로 사악을 멸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수련의 일도 그들의 간섭을 허락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파룬따파이며, 수련을 잘하고 못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관리 하신다. 우리가 구세력의 무엇도 수련하지 않는데, 그것이 무엇을 근거로 우리 파룬따파 이 법문 중의 일을 간섭하겠는가?
구실3: 낡은 세력은 정법의 일은 그것들과 관계 있으며, 대법제자가 수련을 잘하고 못하는 것은 우주의 미래와 관계된다고 한다.
구실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 구세력은 법에 의해 부정 당하였다. 법에 부정당한 것은 반드시 미래에 도태 될 것이다. 기왕 그들이 반드시 도태된다고 하면, 미래의 무엇이든 그것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구실4: “대법제자는 우리한테 명을 빚졌다”
구실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 만약 대법제자가 역사상에서 잘못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이 우주 중에서 또 어느 생명이 감히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말 할 수있으며, 자기가 선천 우주가 금방 산생될 때의 그런 완미한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기실 낡은 우중의 법 “성주괴멸”의 과정 중에서, 우주 중의 모든 생명은 모두 자신도 모르게 순정하지 못하게 변해갔다. 어느 층차의 법으로 말해도, 그것은 이미 죄를 저질렀다. 만약 모두 청산한다면, 대법제자에게만 겨냥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자비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중생들의 역사상의 일체 죄를 따지지 않는다! 다만 이번 정법 중에서 중생들이 정법에 대한 태도를 볼 뿐이다!” (《2003년정월대보름날설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바로 법이다. 설사 정말로 갚아야 한다해도, 사부님께서도 공정하게 처리하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제는 우리가 수련인 다와야하고, 전제는 우리가 반드시 바르게 잘해야 하는 것인데, 나의 사부님께서는 다만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위해서만 해 줄 수 있다고 본다.
구실5: 대법제자를 도와 위덕을 건립한다,
구실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 구세력에게 반문한다. 그래 대법제자를 도와 위덕을 건립한다는 이유로 중생들로 하여금 대법에 정념이 없게하고, 미래를 잃어버리게 할 수 있는가? 이것을 이유로 중생을 박해할 수 있는가? 기왕 대법제자가 수련하는 것이 선이라면, 성취하려는 것이 무사무사 선타후아의 정각이라면, 자기의 위덕을 위하여, 중생을 죽음의 경지에 빠지게 할 수 없다. 이런 위덕을 건립하는 방식을 대법제자는 절대로 승인 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정법 수련중에서 건립한 위덕의 대소도 박해를 받는 정도로 정할 수 없다. 나의 생각엔 마난과 박해속에서 어느만큼 정념 정행하는가는 가능하게 위덕을 건립하는 근본일 수 있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기에, 지적하여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써낸 것은 여러분과 이 방면의 법리상 더 많이 연구토론하여, 법리상에서 인식이 더욱 똑똑해져, 박해를 감소하며, 사악의 모든 음모가 스스로 무너져 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문장완성: 2007년 9월 26일
문장발표: 2007년 9월 28일
문장갱신: 2007년 9월 27일21:59:42
문장분류:[제자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9/28/16342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