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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논하다

글/ 워밍

[명혜망 2007년 9월 25일] “두려움”이라는 글자를 보면 마음 “心”과 백“白”글자로 구성되었는데 이는 무슨 뜻이겠는가? 자세히 생각해 보면 헛근심 “白操心”! 이런 뜻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은 모두 피해 당할까봐 두려하며 물건을 잃거나 죽을까봐 두려워하며………. 이것도 두렵고 저것도 두려워한다.

속인의 경우 사람의 이해득실은 연분으로 결정되며 그것이 당신의 것이라면 당연히 당신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이 추구하여도 오지 않는다. 두려움은 무엇인가? 두려움은 자신만 괴롭힐 뿐이며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당연히 속인이라면 우리가 말하지 않는다. 속인은 두려움이 없으면 곧 속인이 아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상생상극 ( 相生相克)의 법리를 가르쳐 주셨다.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정진 요지》)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 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홍음》 수련인에 대해 말하면 “두려움”은 정말 “헛걱정 “하는 것이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시간을 지체시켰다.

개인의 얕은 깨달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는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한 채찍이 되리라 싶어 글을 쓴다.

문장 완성 : 2007년 9월 25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9/25/16326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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