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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돈으로 박해받는 수련생을 “사는”데 관한 인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26일】 최근 우리 이곳에서는 수련생이 돈으로 박해받는 가족 수련생을 사는 일이 몇 차례 나타났는데, 어떤 이는 몇만 위안의 돈을 썼지만 결국 수련생은 여전히 불법으로 판결 받았고 또 일부는 돈으로 사는 것이 아주 자신이 있었지만 후에는 불법(不法)으로 노동개조 당했다. 명혜망에서는 이 방면의 교류 문장을 여러 번 실었다. 오늘 이런 현상에 대해 몇 가지 면에서 동수들과 다시 교류하고자 한다. 적절하지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1.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이 모자라다

이번 박해는 낡은 세력이 사존의 정법과 수련 중의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가한 것이다. 사람 이곳에서의 표현은 바로 중공 사령(邪靈), 썩은 귀신 등 저령의 것들이 세간의 악인들을 통제하여 대법제자에 대해 악을 행하는 것인 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다. 이 일체는 사존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써 우리 대법제자도 승인하지 않는다.

사존의 이 몇년간의 설법 중에서 우리는 마땅히 아주 아주 명백해야 한다. 지금까지 십년 간 수련한 일부 노수련생들이 이런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까? 사실 사부님과 법에 대해 충분하게 믿지 않았기 때문이고 내심에서 사존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법리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이번 박해를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겼다.

아마도 일부 수련생들은 이런 설법에 동의하지 않거나 혹은 자신의 사람마음 집착으로 인한 것으로써 사부님에 대한, 법에 대한 믿음과는 무관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예를 들겠는데, 만약 당신이 큰 불이 일어난 것을 보았는데 당신은 아무리 강한 사람마음과 집착이 있다고 하여 붙는 불에 키질을 하겠는가? 만약 당신이 정말로 사존께서 말씀하신 법을 단호히 믿는다면 당신이 주동적으로 악인에게 돈을 주겠는가? 당신이 그들에게 수혈할 수 있겠는가? 이는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가족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다. 우리가 만약 내심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단호히 믿고 친정(親情)에 흔들리지 말고, 사람마음과 집착을 내려놓는 동시에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해야 한다. 그리고 정념으로 수련생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면 반드시 동시에게 큰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만약 돈으로 그들을 사는데 의지한다면, 자세히 생각해 보라. 사악을 사서 없앨 수 있는가? 그들(가족 동수)을 사서 원만시킬 수 있는가? 반대로 낡은 요소는 우리의 이런 사람마음을 붙잡고 반대로 동수에 대한 박해를 더욱 가중시키지 않겠는가? 오로지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의 행위를 가늠하여 마땅히 해야 할 것을 마땅히 행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하지 말아야 비로소 진정으로 동수에 대해 유익한 것이다.

2. 법에서 벗어난 변이사상 관념

지금 중국 대륙에서 무엇을 하든 지간에 모두 돈을 쓰는 것에 의지해야 한다. 이것 역시 사당(邪黨)이 멸망하기 전 중국인의 도덕이 급속히 미끌어져 내려가도록 조성시킨 주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사존께서 천신만고로 정법하시는데 우주 중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바로 잡는 것이 아닌가? 그중에는 또 사람의 변이된 관념과 행위에 대한 바로잡음도 포함하지 않았는가?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바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수련 중에는 바로 점차적으로 자신의 관념과 행위를 대법속으로 바로 잡아 오는 것이다. 우리가 법을 잘 실증해야 비로소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도할 수 있고 비로소 후세 사람들에게 한 갈래 순정한 길을 남겨줄 수 있다. 만약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음을 분명히 알면서도 자신이 기어코 행한다면 최소한 이 일에서는 사존의 정법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교란하는 것이다. 이는 한 대법제자를 놓고 말할 때 엄숙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 이 일면에서 말한다면 일부 악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목적은 승진하고 부자가 되는 것이다. 더욱이 물질욕구로 충만된 오늘날 한 대법제자를 붙잡아 몇천 위안, 심지어 일만 위안을 얻는다는 것은 특히 재능이 없거나 돈을 벌 수 있는, 구멍수가 없는 악인을 놓고 말할 때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재물을 모을 수 있는 길로 여기게 만들고 있다. 당신이 정말로 사람을 사서 나오게 했다고 할지언정 “단맛”을 본 그 악인들은 또다른 수련생들을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다. 당신의 가족 동수들을 또 노려보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일부 악인들은 악해지기만 하면 양심을 논하지 않고 돈만 본다.

박해가 시작되기 전 적지 않은 악경, 악인들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재물을 모으는 길로 여기고 있고 각종 수단으로 대법제자에게서 돈을 짜내고 있다. 아울러 일부는 한번도 마음이 약해져본 적이 없었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로 접어들고 있는데 우리가 여전히 주동적으로 돈을 써서 사람을 산다면 또 이 방면에서 사악을 조장하고 있는 즉, 이는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는가?

다시 말해서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고 현재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대륙의 감옥,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어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가? 당신은 돈으로 그들을 산 적이 있는가? 대법제자는 똑같이 친한 것이 아닌가? 당신은 여기서 사(私)가 체현되지 않았는가? 다른 한 면에서 말하면 당신이 그렇게 많은 돈을 악인에게 주는데 당신은 왜 이 돈으로 중생을 구도하지 않는가? 한 대법제자로서 이렇게 사악에게 돈을 주는 것은 정말로 많은 것을 잃는 것으로써 부적합하다고 본다.

3. 진정으로 기회를 잡고 자신을 제고하지 않았다

만약 주변에 혹은 현지의 어느 한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다면 우리는 마땅히 진지하게 자신을 찾아야 하고 자신의 어느 면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가족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다면 우리는 더욱더 자신을 찾아야 하지 않는가? 자신의 집착과 부족점을 찾아 하루 빨리 제고하고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부동한 층차의 요구에 하루 빨리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는 주동적으로 돈으로 수련생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모두 자신을 진지하게 찾지 않음이며 법에서 제고하고 인식하기가 더욱 어렵다. 그들은 항상 또 사악이 가족 동수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동의하지 않는다. 박해를 폭로할수록 박해가 심해진다고 한다. 사악 역시 그들의 사람 심리를 잡고 명혜망에 폭로하지 말며 명혜망에 올리면 중형을 판결한다고 공갈한다. 심지어 어느 한 가족 수련생에게는 밖에서 말하지 말아야 하고 말하기만 하면 중형을 선고한다고 했다. 이런 수련생들은 또 정말로 사악에게 굴복하고 그것들의 배치를 들으며 동수들이 사악을 폭로하지 못하게 한다. 완전히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긴다.

사악이 이 정도로 공갈하는데 폭로하지 못하게 함은 그것들이 폭로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충분히 설명한다. 즉시 그것들을 폭로해야 비로소 유력하게 사악을 진감시켜 동수에 대한 박해를 경감하는 것이다. 법공부가 깊지 못하고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해 사람마음이 무거운 수련생들만 이 방면에서 청성하지 못하여 사악을 감히 폭로하지 못하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긴다. 그러나 또 이런 수련생들은 다른 동수들이 박해를 당할 때는 즉시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나 자신의 가족 수련생이 박해를 받을 때에는 감히 동수들이 가서 사악을 폭로하지 못하게 하며 속인의 형식으로 나아가 돈으로 사람을 산다. 속인의 그 변이된 수단으로 수련 중의 일을 해결하는데 통하겠는가? 이런 극대한 차이는 이러한 동수들의 이 몇년 간의 법공부, 수련 기초의 빈약함을 보아낼 수 있다. 비록 사악을 폭로하는 일을 맞게 했지만 진정으로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착실하게 그러한 경지로 수련한 행위가 아니다.

대법제자가 매번 어떠한 일에 부딪쳤을 때는 모두 자신을 제고하는 기회이고 우리가 진정으로 제거했을 때, 그러한 일들은 비로소 즉시 해결된다. 우리가 사존의 요구에 따라, 대법의 가르침으로 해야 비로소 자신의 길을 바르게 갈 수 있다. 이 기점을 벗어나면 아주 위험하다. 근래에 명혜주간은 대법제자의 “박해를 즉시 결속시키자”란 문장을 연속하여 실었는데 역시 우리 전체 대법제자가 다함께 자신을 신의 위치에 놓고 더욱 높은 경지로 돌파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마땅히 자신에게 이번 박해 결속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고 한번 물어보아야 한다. 당신이 만약 아직도 사람의 각도에 서서 이번 박해를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기고 변이된 관념으로 이번 박해를 대응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정법노정을 따라갈 수 있겠는가?

문장완성 : 2007년 9월24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9/26/16327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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