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료닝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 23일] 2007년 9월 4일 갑자기 마싼쟈(马三家) 교양원에서 보낸 편지를 받았다. 우리에게 재교육(解教)받을 수속을 하고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것이었다.(우리는 마싼쟈 교양원에 불법 감금되었다가 후에 보석 석방되어 치료받고 있다)
우리는 동수들과 같이 반복적인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인식을 함께 했다. 이것은 구세력이 우리에게 억지로 씌운 새로운 박해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으며,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며, 불법 판결을 승인하지 않는다. “보석 석방되어 치료 받는 것”과 이른바 재교육(解教)은 더욱 승인하지 않는다. 이 일체는 완전히 박해인바 우리에게 박해하는 일체는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더구나 마땅히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몇 몇 수련생은 즉각 박해를 정지해야 하며, 우리는 기다리지도, 의지하지도 말아야 하고, 형세의 변화를 더구나 기다리지 말아야 하거니와 행동에 적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우리는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우리는 전면적으로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 가족, 육친들에게 진상을 알려 명백해진 가족들이 즉각 노교소, 감옥, 세뇌반 등 검은 소굴에 가서 대법제자를 구해와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서로 도와 신의 정념으로 중공의 해체를 가속화 시키고 박해를 즉각 정지시키는 발정념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대법제자를 감금한 검은 소굴이 스스로 해체될 것이고 사악도 스스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 전체 대법제자들 모두 사부님의 정법진행을 따라 갈 수 있도록 하자.
인식에 제한이 있으므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9월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9/23/1631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