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9일, 국제 인권성화봉송 캠페인이 아테네에서 시작되었다. 8월에 접어들면서 내게는 이 일을 교란하고 이 계획을 틀어지게 시도하려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들에 대한 감수가 있었다. 이 이유로 나는 다른 공간에서 ‘인권성화’를 교란하고 파괴하려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직접 해체시키는 발정념을 시작했다.
2007년 8월 8~9일 이전, 이미 이런 교란의 요소가 있었음이 분명했다. 나는 나중에 중공이 이 행사를 방해하고 파괴하기 위해 대량으로 나쁜 짓을 했으며, 심지어는 정부요원들에게 성화가 점화된 직후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있게될 것이라는 거짓말까지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 결과, 그 장소에 많은 경찰관들이 동원되었고 상황이 매우 긴장되었었다. 당시 나는 조금 걱정이 되어 이쪽을 향해 발정념을 강화했다.
한 번은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에서 한 장면을 보았다. 검은 파도가 나를 향해 물결쳐 오는 것을 보았는데 큰 소리를 냈고 아주 위험하게 보였다. 나는 또 위로 치솟은 거대한 빛줄기를 보았는데 모양이 마치 워싱턴 기념비처럼 생겼으나 더욱 높고 컸다. 이 빛 기둥은 검은 파도를 파괴하며 계속 하늘을 향해 높아져갔다. 끝에 가서는 요동치던 검은 파동이 아주 가늘어지면서 검은 물질이 사라졌을 때 거대한 빛줄기가 번쩍번쩍 빛을 발하고 있었다. 빛이 어두움을 대신했다. 나중에 우리는 점화의식이 성공적으로 치러졌고 경찰관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개인 인식은 비록 ‘인권성화’가 속인의 활동이긴 하지만 중국인권의 최대문제가 바로 파룬궁의 인권문제이기 때문에 이번 이 캠페인의 의미는 대단히 비상한 것이라는 것이다. 성화는 이 공간에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또 다른 공간으로도 광명을 가져간다. 이것이 지나는 곳마다, 어두움이 즉시 사라지고 중생들이 진상을 아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빛을 선택할 것이고 그에 의해 구도될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발정념을 더 자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방해하는 어떠한 교란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현재 나의 층차 중에서의 인식일 뿐이다. 부디 적합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지적을 바란다.
발표일자 : 2007년 9월8일
원문일자 : 2007년 9월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8/89343.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25/161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