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9월10일]
( 1 )
대법제자인 충 언니는 친구들의 피로연에 참가하여 진상을 알리고 탈퇴를 권유하여 중생을 구도했다. 충 언니의 한 친척이 60세 가량의 말쑥한 양복차림을 한 사람을 가리키며, 저 사람을 설득시키면 우리는 3퇴뿐만 아니라 뭐든 다 탈퇴 하겠다고 했다. 충 언니는 마음으로 나는 바로 사람을 구하려 왔으므로 그가 누구든지 상관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 사람을 문밖으로 불러내 진상을 알리면서 사부님께 가지해 주십사고 청했다. 그녀는 사람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은 채 솔직하게 진상을 알림으로써 끝내 탈당을 이끌어 냈다.
후에 친척이 그가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을 때 그녀가 모른다고 하자 “언니가 그를 탈퇴시키리라곤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그는 모 군구 사령원이예요!”라고 했다.
( 2 )
대법제자를 납치한 모향의 경찰이 “이 지역 진상은 모두 네가 한 것이다. 오늘 네가 말을 잘 듣지 않으면 간수소에 보내겠다.”고 위협했다. 하지만 대법제자는 두려운 마음 한 점 없이, 강대한 정념으로 경찰을 통제하고 있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면서 사악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한 시간 후 경찰은 기세를 누그러뜨린 채 화를 내지 않은 채 이상스럽도록 엄숙하게 말했다. ” 난 진작 당신한테 알려 주었소, 파룬궁과 맞서면 좋은 게 하나도 없다고, 그러니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시오. ”
대법제자는 정념으로 파출소에서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 집으로 갔다.
( 3 )
모 파출소 소장이 경찰과 함께 모 대법제자 집으로 가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소장이 집안의 궤를 뒤집으려고 손을 대는 순간 대법제자가 뚜껑을 누르며 엄숙하게 경고했다. “여긴 나의 집인데 왜 함부로 나의 궤에 손을 대는 것인가” 그러자 소장은 일순간 어리둥절하다가는 스스로도 부당함을 알고는 화를 내다가 경찰들을 데리고 가 버렸다. 대법제자의 정념이 소장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던 것이다!
( 4 )
모 대법제자가 마을 공급 판매 합작사에서 토마토를 사고 왔더니 현지 경찰과 악당의 촌 서기 등이 집으로 들이닥쳤다. 그녀는 강제로 손지장을 찍도록 강요하는 경찰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도리어 진상을 알리며 악당의 행위를 폭로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잡혀갈까 두려워 손지장을 강요했는데 이에도 응하지 않자 경찰은 그녀를 차로 끌어 당겼다. 그때 이웃 사람이 그녀의 연로한 시어머니를 모시고 오자 경찰은 손을 멈추고 물러났다.
이튿날 점심 무렵 경찰은 또 그녀의 집으로 찾아와 여전히 손지장을 찍으라고 협박했지만 여전히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은 그녀를 차량으로 납치해 파출소로 끌고 가면서 공안국에 보내겠다고 위협했고 결국 공안국으로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렸는데, 손지장을 찍으라고 타이르는 대대장에게도 진상을 알리면서, 자신이 손도장을 찍을 거면 진작 집이나 파출소에서 찍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이런 태도에 대대장은 어찌할 바를 모르며 여경에게 임무를 맡겨버렸다. 그러자 대법제자는 여경에게도 진상을 알리자 여경은 감동하여 “정말 쉽지 않은 거예요, 농사를 지으며 또 노인 세 분을 모시고 있다니.”라고 했다.
그 때 대대장이 와서 손도장을 찍지 않으면 구속하겠다는 말을 하자, 대법제자는 신사신법하며 일체를 전면 부정하면서 확고하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를 결정하지 못한다. 나를 이렇게 잡아왔는데 나를 풀어 주어야 한다. “고 했다. 그러자 대대장이 ” 내가 결정하지 못하면 누가 결정할 수 있는가?” 라고 되묻자 그녀는 견정한 정념으로 ” 우리 사부님께서만 나를 결정 하신다”라는 말과 함께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그녀를 싣고 왔던 경찰은 차를 불러서 그녀를 돌려보냈다.
( 5 )
2003년 봄, 모 향 파출소 순경이 대법제자의 집으로 밤중에 차를 몰고 와서는 소란을 피웠다. 그들이 거칠게 대문을 두드리자 대법제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들은 법을 집행하면서 도리어 범법하고 있다. 밤 중에 민가에 뛰어들어 강제 집행하려고 하는데 일체 후과는 너희들이 책임져라!”
대법제자의 정념에 압제당한 그들은 감히 강제로 집으로 들어서지 못한 채 풀이 죽어 가버렸으며, 다시는 소란을 피우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정념의 위력이다 !
문장발표 : 2007년 9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9/10/1624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