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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병업과 사람 마음

글 / 주정(周正)

[명혜망 2007년 9월10일] 속인은 생노병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수련을 하면서 도리어 병을 내려놓지 못하고 줄곧 “병”을 아주 중하게 보는데, 사실은 사람을 놓지 못한 일종의 전형적인 표현이다. 구세력은 박해에 늘 병업의 형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당사자와 주변 수련생 모 방면의 중한 사람 마음을 겨냥하여 온 것이다. 왕왕 한 수련생에게서 엄중한 병업 반응이 발생할 때, 당사자와 주변에서 이 일을 본 수련생들이 각자 자신의 마음이 정법 수련의 각도에 섰는가 아니면 개인 수련의 각도, 아니면 속인의 각도에 섰는가를 검사해보게 된다. 매 사람마다 모두 자신이 닦아야 할 것이 있다. 구세력이 박해함도 역시 매 수련생의 인식이 모호한 부분에서 틈을 탄다. 문제가 나타났으면 여러분은 모두 제때에 자신을 닦고 빨리 제고하여 올라와야만 비로소 철저하고도 철저하게 구세력의 안배를 제거해버릴 수 있으며, 비로소 진상을 알려주지 않아 중생구도에 만회할 수 없는 손해를 주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개인의 조그마한 인식이다.

문장발표 : 2007년 9월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9/10/1624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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