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친황다오(秦皇岛)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2일] 나의 신변에는 천목이 열린 한 수련생이 있는데, 수련중에서 그가 본 일부 광경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어느 날 아침 6시 발정념을 마쳤는데 아주 피곤했다.(사실은 사악이 교란하고 있었음) 잠을 자고 난 후, 허리가 아팠다. 수련생은 한 마리 큰 구렁이가 나의 허리를 무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날 수련생이 입장 했을 때, 팔이 아파서 팔을 들 수 없었다. 보니 여우 한 마리가 수작을 부리고 있었고 자세히 찾아보니 한 무리가 있었다.
나의 색욕심을 계속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자신도 아주 괴로웠다. 어느 날 저녁, 꿈에서 두 마리 여우가 나타났는데 그것들을 쫓아냈다. 이튿날 꿈에서 털이 있는 물건이 나의 손을 물고 있는 것을보았다. 수련생은 나의 공간 마당에 한 무리의 여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늘 여우 귀신 같은 말을 하는데 도리가 있었다. 내가 그것들을 소멸한 후, 많이 좋아졌다.
우리가 화를 낼 때, 그 뱀, 해골머리, 대마두가 모두 우리의 집착을 확대하고 있었고 그것들은 기뻐하면서 크게 소리를 지르며 키우고 키우면서 그들(대법제자들)을 서로 싸우게 했다. 만약 우리가 씬씽(心性)을 지키면 그것들은 기가 죽어 가면서 “싸우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것들은 또 동수간에 모순을 만들어 내면서 사악하게 “그들 누구도 닦아 올라가지 못하게 하자.”라고 말한다.
병마로 인해 장기적으로 박해를 당한 한 수련생은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 그녀의 세계에서 한 줄의 고대 복장을 한 중생들이 고통스럽게 울고 있었는데, 광경은 정말 슬프고 처량했다고 했다.
올해 7월, 대마두는 베이다이허(北戴河)에서 한달 동안 머물고 있었다. 7월 말의 어느날, 나는 대면적의 검은 구름이 산하이관(山海關)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는데, 대마두는 아마 베이징(北京)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수련생은 매 한덩이 큰 검은 구름 위에는 모두 대마두, 해골머리와 나쁜 신들이 병기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수련생은 신통으로 사악을 해체했다.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발정념으로 검은 구름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자, 대마두는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고 증오하면서 이를 갈았다.
어느 한 번, 내가 발정념으로 아래층 집의 모(毛)마두의 象을 제거하고 있을때 머리가 너무 아팠다. 수련생은 한 마리 큰 자라가 한 무리의 작은 자라를 데리고 나를 공격하는 것을 보았으며 해골머리는 나를 찌르고 또 모마두와 강마두도 있다고 했다.
대법제자의 주의식(主意识)이 반드시 강해야만 정념이 충족하여 일체 교란과 가상을 해체할 수 있다.
문장완성 : 2007년 8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9/2/1618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