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동(山東) 대법제자 심련(心蓮)
【명혜망 2007년 8월 25일】 최근에 직접 겪은 두 가지 일이 나로 하여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을 깊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매일 명혜망을 보는 것은 내가 반드시 하는 일이다. 며칠 전, 나는 또 평일처럼 자유문(自由门 역주: 봉쇄돌파 프로그램. 대륙에서는 중공악당의 심한 인터넷 통제로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야지만 명혜망 등 해외 사이트를 열람할 수 있다.)을 열고 인터넷에 연결하려 했지만 연결할 수 없었다. 이어서 나는 또 무계(无界)를 클릭하고 또 세계지문(世界之门 역주; 무계와 세계지문은 모두 봉쇄돌파 프로그램의 이름이다)을 클릭했지만 다 연결할 수 없었다. 나는 조급했다. 나는 사악한 당이 또 인터넷을 봉쇄했음을 깨달았다. 나는 바로 ‘전반적으로 구세력(舊势力)의 안배를 부정하고 구세력이 어떻게 방해할지라도 수련을 견지할 것이다’는 일념을 발했다. 이때, 나는 무계 8.3을 열고 단번에 연결할 수 있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이 이미 8.4까지 업그레이드 된 것을 보고 곧 업그레이드 했다. 이렇게 하여 나는 또 명혜망을 볼 수 있었고 마음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임을 안다.
또 한 번은, 내가 프린터로 진상 지폐를 인쇄하려 했다. 시작할 때는 잡념이 비교적 많아 아무리 인쇄하려 해도 인쇄할 수 없었다. 여러 번 실험해 봤는데 문장은 인쇄할 수 있었지만 지폐만은 인쇄할 수 없었다. 인쇄를 클릭하면 종이가 없다는 표시가 나와 나는 아주 실망했다. 최후에 나는 손을 프린터 위에 기대고 마음으로 프린터를 향해 “너는 중생을 구도할 생각이 없느냐?”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지폐를 순조롭게 인쇄할 수 있었다. 이때 나는 종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정념이 부족했음을 깨달았다. 정념이 충족하고 마음이 법에 있다면 어떤 일을 한다 해도 모두 순조로울 것이다.
이상 두 가지 일을 통해 나는 정념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8/25/1614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