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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봉쇄된 것에 대해 생각한 것>>을 보고 생각한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혬망 2007년 8월 25일] 명혜망 2007년 8월 22일 문장 《인터넷이 봉쇄된 것에 대해 생각한 것》을 보고 계발을 받았다. 글에서 말한 것을 제외하고 나자신의 인식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의지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나는 줄곧 명혜망을 사부님의 신경문을 얻고 동수들이 교류하는 플렛폼으로 여겼다. 타파한 인테넷 소프트웨어(破网软件?)에 의지하고 명혜망에 의지하려는 집착이 형성되어, 정념으로 타파한 인테넷 소프트웨어를 가지하지 않고 명혜망을 원용하지 않았다. 잠재적으로 오로지 타파한 인테넷 소프트웨어로 명혜망에 가서 구하려는 생각 밖에 없었는데, 이는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구세력(舊势力)의 안배에 빠져 들어간 것을 의식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위아위사(为我为私)한 근본적인 집착의 표현이고 또한 사악이 틈을 탈 수 있는 것이기도 했다.

2. 타파한 인테넷 소프트웨어가 여러 번 봉쇄당한 사건에서 우리는 정체 수련의 부족함을 볼 수 있다. 이는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무사무아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것과 관계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동수들은 지금까지 여전히 위아위사의 근본적인 집착을 의식하지 못했고, 모든 생각과 언행 중에서 뚜렷하게 자신이 어떻게 하려는 사심을 지니게 되었으며, 특히 서로 협력하여 일을 할 때 각자 자신의 견해를 고집하게 되었다.

어떤 수련생은 “나 혼자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 아주 순리롭지만, 정체적으로 협력하여 일을 하면 협조하기 너무 어렵다.”고 한다. 사실 자신을 개변하려고 하지 않고 자아(自我)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나는 “무계(无界)” 두 글자는 우리를 일깨워 주는 것 같다. 수련 중 한계가 있으면 안 되고 동수 간에는 경계가 없어야 한다. 구세력(舊势力) 요소는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무계(无界)”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를 구실로 삼아 무계를 봉쇄하고 정법을 교란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정말 마땅히 대법에 대조하면서 진지하게 안으로 찾아야 하며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도달해야 할 표준에 도달했는가 진정하게 정법 노정에 따라 갔는가를 보아야 한다.

3.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그의 일은 바로 당신의 일이다. 사악이 인터넷을 봉쇄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정체를 겨냥한 파괴이고, 어느 소프트웨어 혹은 어느 기술이 있는 수련생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그것의 목적은 대륙 중생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중생이 구도되는 것에 장애를 주는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정념으로 타파한 인테넷 소프트웨어를 봉쇄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타파한 인터넷 소프트웨어는 대법제자가 서로 교류하는 법기이기에 교란하고 파괴하는 것을 허가하면 안 된다. 정념으로 기술 작업을 하는 수련생을 교란하는(해외와 대륙의 기술이 있는 수련생을 포함하여) 일체 사악 요소를 제거하고 철저하게 중공 사령이 조종하는, 인터넷을 봉쇄하려는 기획과 일체 행동을 제거해야 한다(예를들면 소유 금으로 만든 방패공사(金盾工程) 등이다. 그것은 종이로 만든 방패이고 우리는 금강사이다).

4. 사악의 최후 발광을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사악이 존재할 수 있고 아울러 미친듯 박해하는 원인이 된다. 일부 수련생은 사악이 점점 최후로 가면 갈수록 최후의 발악을 하고 점점 발광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집착을 감춘 것을 깨닫지 못해 인위적으로 사악한 마를 자양하는 것이다. 환경은 대법제자의 마음이 조성한 것이며 사악이 지금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인터넷을 봉쇄하는 등 미친 듯한 연기는 모두 이와 같다. 만약 이 마음이 없다면 허약한 사악 세력은 일찌기 제거되었을 것이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기점이 법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할 것인가 아니면 구세력(舊势力)이 안배한 길을 걸어 갈 것인가는 수련인으로 오로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 뚜렷한 인식이 있을 수 있다. 만약 우리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모두 정념으로 대한다면 이 박해는 마땅히 즉각 결속될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8/25/161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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