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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위해 책임지는 정념을 단단히 지키다

[명혜망 2007년 8월 25일]
수련생은 늘 법을 위해 책임진다면 매우 바쁜 업무 중에서, 가정 생활 중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왕래 중에서, 동수들과의 교류 중에서 우리들은 진정으로 “진념을 지켜 법을 위해 책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래 나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을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

1. 의용의표 (仪容仪表)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세 가지 일만 잘 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복장 채림새는 대법 제자들의 정체 소질과 형상을 대표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당신이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당신 신변의 세인들은 다른 대법제자들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면 곧 당신의 표현만을 보고 판단할 것이다 .

당초 공산 사당이 우리를 박해할 때 우리들이 모두 미혹되고 모두 연령이 많고 무지하여 기만당했다고 선전하였다. 우리는 곧 깨끗하고 정결하며 아름다운 형상으로 나타나야 한다. 물론 유행(流行) 조류을 따르라는 것이 아니고 깨끗하고 단정한 정통복장을 입으면 신심이 있고 패기가 있게 되어 세인들에게 향상 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 우리는 길을 걸을 때도 자연스러우며 흔들거리지 말며, 앉고 설 때면 머리를 들고 똑바르고 무엇에 의지하거나 비틀거리지도 말면서 몸을 바르게 해야 한다. 만약 우리들이 길을 걸을 때 힘이 없고 정신이 산만하여, 두려워 하고 수줍어 한다면 나타낼 필요 없이 세인들은 업신여길 것이다.

2. 언어구사

언어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구이다. 언어를 통하여 우리들은 마주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고 거짓말을 폭로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탈당대조(大潮)를 공포(公布)할 수 있다. 우리들이 신변에 있는 사람과 말할 때 의욕이 강한 말씨에서 선의 힘이 체현되어야 하며,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함에 온화하고 강해야 한다. 진정 사람을 구하려는 심태, 정념이 더욱 있어야 한다. 만약 말하는 것이 온정하지 못 하고 음성이 떨리고 말하는 것에 힘이 없다면 사람들에게 마음이 좁고, 정직하지 못하며, 일을 잘 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주게 되어, 더욱더 세인들이 가상에 대한 의혹을 믿지 못하게 유도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은 것은 우리의 가장 큰 행운이며, 우리는 가장 행복하고 가장 영광스러운 생명이다. 대법은 우리에게 중생을 구도 하는 사명을 부여하였다. 우리는 자신(自信)하지 않을 그 어뗜 이유도 없다. 중생을 구하기 위함이지 중생을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 아니므로 세인의 관념에 부합되는 형상과 기세를 유지하는 것은 역시 법에 책임지는 표현이다 .

3. 제자의 신분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들은 사업하면서 최대한 속인의 사회형식에 부합되어 수련하고, 또 자료점 중의 훌륭한 ” 꽃 ” 으로 되려면 몹시 어렵다. 어려움은 우리들의 위덕을 더욱 체현시킬 수 있다. 이 과정 중에서 만약 유의하지 않으면 곧 사람의 관념과 형식에 빠져 들어가게 되며, 심지어 외래 요소의 교란을 받게 된다. 시시각각, 자신이 누구인가를 생각하는 이것은 아주 관건이다. 우리들의 신분과 사명을 기억한다면 그 어떤 변고의 가상에 부딪침을 막론하고, 곧바로 나는 대법제자임을 기억하게 되므로, 그 누구도 우리들이 조사정법 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 하며 또 저애할 자격이 없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또 정법시기 대법 제자이다. 물론 우리는 이 신성한 칭호에 면목이 있서야 한다. 다만 나는 대법제자라고 큰소리만 치면서 도리어 사람과 신이 멸시하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대법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4. 신통과 공능을 운용하다

정념은 법에서 온다. 그러므로 얼마나 빠쁘던지 우리는 책을 보아야 한다. 정념이 있어야만 비로소 정행을 보증할 수 있다. 내가 일하는 회사에는 늘 부하에 대해 상사의 불손한 행위가 있었다. 문제가 나타난 후 해결되지 못 하면 마지막에는 나에게로 오게 된다 . 나는 즉시, ‘나는 대법 제자이다 이 곳은 당신이 벌하는 낙원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나를 보자 그 사람은 단번에 풀이 죽어 버려, 자기 스스로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했다.

또 이런 일이 있었다. 경찰이 일반적으로 공적인 일로 관례대로 우리 회사에 와서 감사를 한다. 매 번 그를 볼 때마다 나의 첫번째 일념은, ‘나의 신변에 왔으니 근거리에서 너희들을 통제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요소와 공산사령의 독소를 제거할 때가 되었다’였다. 나는 그들의 명백한 일면을 이동시켜 대법을 반대하지 않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게끔 그들의 몸 뒤에서 끝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정념은 매일 우리 회사로 오는 손님들을 가지했다. 공산사령의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그들이 대법자료를 보고는 능히 선택, 접수하여 구도되게 하라. 나는 개인사무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편리했다. 나는 나의 신변에 오는 매 사람을 구도하겠다는 순념만 있을 뿐, 구하려는 마음이 없었지만 나의 사업은 점점 더 잘 되었다. 나는 그들이 알고 있는 일면이 온 것은 구도 받으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동료 직원들은 모두 퇴직했다. 한 패의 나이 많은 직원들이 떠났지만 나는 아쉽지 않았다. 나는 다음 차례, 새 사람들이 와서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대보름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이 방면에서 능력이 좀 좋고 어떤 사람은 저 방면에 능력이 좀 좋을 뿐인데, 당신은 이로 인하여 허망한 생각을 하지 말라. 당신은 내가 이처럼 큰 재간이 있다. 어찌어찌 하다고 말하는데 그건 법이 당신에게 부여한 것이다! 당신이 그처럼 못해도 안 되는 것이다. 정법은 당신으로 하여금 그 일보의 지혜로 도달함을 필요로 한 것이므로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떻게 재간이 있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서 나는 일체는 사부님께서 모두 안배하시는데 다만 우리들이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고 깨닫게 되었다 .

문장완성 : 2007년 8월 24일
문장발표 : 2007년 8월 25일
문장갱신 : 2007년 8월 30일 05:00:42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8/25/1614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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