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박해를 즉각 종결시키는 것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16일] 박해를 즉각 종결시키는 것과 중생구도에 대하여 어떤 수련생은, 박해가 종결되면 중생구도가 곧 종결되며 법정인간의 시각이 곧 온 것이라고 여기며, 심지어는 사부님의 경문에서 이 관념에 부합되는 설법을 찾아내어 자신의 깨우침이 정확하다는 것을 설명하려 한다.

그렇다면 이런 사상이 참으로 법속에서 온 것인가? 아니면 법속에서 자신의 집착을 덮어 감추고 자신을 위해 구실을 댈 수 있는 말을 찾기 위해서인가? 자신을 실증하기 위한 것인가?

여러분은 다 알고 있다. 중생구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문제의 기점이라는 것을. 중국 대륙의 중생에 대하여, 박해의 존재는 그들이 대법을 정면적으로 정시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이다. 그러한 거짓말과 속임수, 자아보호식의 공포, 당 문화적 사유는 모두 그들이 진상을 접촉하고 진상을 인식하며 그리하여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세인은 마땅히 이러한 조건에서 태도를 표시해야만 비로소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다.”는 이런 관념은 바로 비자각적으로 박해의 합법성을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것인가? 이건 구세력이 한 것이 옳다고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중생구도의 목적으로부터 볼 때 대법제자의 이런 사상은 바로 박해의 연장을 촉성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일종의 치욕과 부면적 교훈 속에서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깨우치지 못하기 때문에 사부님과 정신(正神)은 도와주고 싶어도 돕지 못하고 있어, 정법은필히 성공하리라는 믿음을 품고 내려온 생명을 시시로 박해하고 있으며 기만 속에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짓고 있다.

박해를 즉각 종결시켜 법을 위해 온 세인들이 교란을 받지 않는 형편에서, 스스로 진실한 현실 앞에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게 해야 한다. 반드시 이러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중생이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써, 원래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이번 박해를 즉각 종결시키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책임이다. 가령 1999년에 우리가 이처럼 청성하고 법리에 똑똑하였더라면 사악은 근본적으로 이번 박해를 발동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모두 성숙되었고 온당해졌다. 중생구도를 위하여,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기 위하여, 우리의 언약을 원만히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 강대한 정념으로 이번 박해를 종결시키자!

문장발표 : 2007년 8월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8/16/16091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