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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된 모든 동수들을 구원하고, 사악의 박해도 전면적으로 종결짓자

글/ 후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 22일] 대법,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이미 8년이 지났다. 사악이 박해한 그날부터 동수들은 줄곧 사악에게 납치되어 맞아 죽거나 불구가 되었으며, 무고하게 감옥과 노교소에 갇혔다. 비록 많은 동수들이 부동한 방식으로 마귀굴을 탈출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동수들은 전국에 걸쳐 무고하게 감옥과 노교소에 수감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적지 않은 지역에서는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사악한 흑수와 난귀가 집중되어 있는 감옥과 노교소에 보내려 하고 있다.

정법 진행이 급속하게 추진되고 있는 오늘날 고층 공간에서는 구세력에 대한 청리가 이미 마무리 되었고 삼계내의 사악도 청리되어 갈수록 적어지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여전히 적지 않은 동수들이 사당이 제압하고 있는 감옥과 노교소 등, 검은 소굴에 갇혀 지속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는 것은 무엇을 설명하는 것인가 ? 이는 수련생을 구원하고, 사악의 박해를 종식하는 게 아직도 제 궤도에 들어서지 못하다보니 여전히 사악이 국부 지방에서 계속하여 악한 짓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박해를 부인하셨고, 대법제자도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마땅히 이번 박해를 종식할 시기가 되었음을 동수들 모두 깨우치고 있다. 이에 관해 무척 많은 동수들이 명혜주간에 자신의 견해를 발표했으며 나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하루 빨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식시키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을 것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는 감옥과 노교소에 있는 수련생을 구원하는 것인데, 이는 조금도 늦출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추세라 생각한다.

물론, 사악의 박해를 종결하는 것은 필연이며 다만 시간문제일 뿐이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점화해 주셨다. 2006년 10월 24일, 즉 대마두 장 모모가 사사로이 파룬궁을 x교로 규정한 뒤 일곱 번째 되던 해의 첫 날(1999년 10월 25일 대 마두는 프랑스《费加罗报》기자가 인터뷰 할 때 제일 처음으로 파룬궁에 규정을 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란 짧은 경문을 발표하셨다.

시간은 그로부터 일년이 지났다. 사부님의 보살핌 하에 지속적으로 동수들이 발정념을 하여 수많은 감옥과 노교소에서 박해받고 있던 동수들이 부동한 방식으로 마귀굴을 떠났다. 나는 “병업”이란 방식으로 나왔는데, 그곳에서 나온 후에는 “병업”이 모두 없어졌다.

그 당시 사부님께서 신경문을 발표하셨다는 소식이 재빨리 노교소 안에 퍼졌다. 그 때 사악은 아주 엄하게 소식을 봉쇄하고 있어서 매 대법제자에 대한 감시원의 감시가 상당히 팽팽했다. 그들은 동수와 서로 만나도 아는 체도 못하게 해 서로 교류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눈짓으로 심령이 통했으며, 불법 수감된 전 노교소의 동수들 모두 재빨리 이 특대 희소식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모두 발정념의 힘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는 방식으로 성명을 발표하며 편지를 썼고, 신소 자료를 썼다. 그리하여 사악이 조직한 각항 활동을 제압하고 사악의 각종 박해 수단을 부정하였다. 이에 사악도 광적으로 수련생을 감금하여 처벌하고, 형기 연장, 격리시켜 엄격히 관리하고, 통보로서 비평 하는 등의 반격을 가해 왔다. 하지만 동수들의 마음은 시종 흔들리지 않았고 정념을 줄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은 반격하는 힘이 모자라 황망히 그만두고 말았다. 그러자 얼마 되지 않아 노교소 안에는 형세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하여 적지 않은 동수들에게 “병업” 현상이 나타났고, 동수들은 모두 이런 상황에서 연이어 노교소를 떠나게 되었다.

지금도 전국 각지의 감옥과 노교소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동수들이 수감되어 있다. 그들은 여전히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으므로 바깥 동수들이 이들을 구원할 필요가 있다. 이 역시 필연적으로 이번 박해를 될수록 빨리 끝내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기 위한 요구로서, 단순히 형식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종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실제로 일을 할 때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나는 건의한다.

1, 발정념의 힘을 강화해야 한다.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 외에도 조건 있는 대륙 동수들은 오전 9시와 오후 3시 정각에 발정념을 증가할 수 있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이 시간에 모든 사악이 상대적으로 집중되는 시간이므로 그들을 제거하는데 비교적 유력하다. 나를 비롯하여 허다한 동수들이 역시 이 시간에 발정념을 하였다. 또 조건이 되는 어떤 동수들은 더욱 잘하고 있다. 그들은 특수한 일 외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기본적으로 매 정각마다 발정념을 유지하면서 수련생을 구원하고 있으며, 사악한 박해를 빨리 결속하기 위해 묵묵히 마음과 힘을 다 하고 있다.

2, 배합하여 구원할 수 있다. 만약 수감된 동수의 가족이나 육친이 감옥, 노교소 등에 가서 동수들의 석방을 요구할 때는, 동수들 또한 적극적으로 이들을 도와서 계책을 세우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정념정행으로 세인을 구도하는데 참여할 수 있는바 이 방면에서 성공한 사례가 적지 않다. 더구나 지금은 흑수, 난귀가 청리되어 갈수록 적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법제자는 수감된 동수들의 가족, 육친과 함께 공동으로 수련생을 구원한다면 효과가 비교적 좋을 것이다.

3, 여러 가지 방식을 이용할 수 있는바, 즉 속인의 법률을 포함하여 수련생을 구원할 수 있다. 법률로 수련생을 구하려면 반드시 “번거롭다”, 쓸데없다 ”, 등의 사람 마음을 버려야 한다. 인류 사회의 만사만물은 모두 대법을 위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인류의 법률도 예외가 아니다. 사악이 대법제자를 납치했을 때 지금까지 법률은 대법제자들을 변론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법률의 명의를 빌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렇다면 박해받는 대법제자는 당당하게 법률로서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야 할 것이다. 다만 대법제자는 수련중의 사람이므로 자비와 너그러움을 말하면서 어떤 일을 하던지 모두 대법으로 가늠할 뿐이다. 인류중의 법률은 운용할 수 있지만 의지해서는 안 되며, 아울러 일하는 마음이 똑 발라야 하며, 성공 여부와는 관계없이 오직 해야 한다. “나는 어떡하든 수련생을 구하고야 말 것이며, 어떻든지 사악의 박해를 될 수 있는 한 빨리 종식 짓고야 말 테다 “. 이 일념은 생각 밖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개인의 원만에 집착하지 않으며, 개인 득실에 집착하지 않으며, 속인 사회의 그 무슨 은혜에 집착하지 않는다. 우리는 법에 동화하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기 위한 것으로 법의 요구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깨우침이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07년 8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22/161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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