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8월 20일]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서 상호 협조를 잘 해야만 법을 실증하는 위력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 동수의 부족한 점에 대해 원용하며 보충 할 수 있게 되어 중생 구도를 더 잘 할 수 있다 .
일전에 국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한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그 경찰은 전화를 받자마자 곧장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이미 다른 대법제자가 그에게 전화를 했었고, 진상 효과가 썩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찰은 나를 그전에 전화했던 사람으로 여기고는 전화로 욕을 막 하니 정말 듣기 힘들었다. 전화를 끊고 난 뒤 나도 일순간 전화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다시 조용히 생각해 보니, 그 경찰이 대단하게 화가 난 것은 그것은 우리가 아직 진상을 알리는 게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고, 그를 구도하지 못했음을 의미했다. 만약 지금 포기한다면 일하는 마음이 되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 전화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결코 전화를 하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하게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안을 향해 찾아보니 “겉치레로 일하고 일로서 대처하려는” 마음이 있고 중생을 진귀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 중생구도에서 “태만” 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그래서 나는 발정념으로 경찰의 배후에 있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 경찰은 또 한 바탕 나에게 욕을 했지만 그 배후의 사악은 이미 쇠약해져 있었다. 나는 순정한 마음으로 다만 그 경찰의 미래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세 번째 전화를 걸었을 때 그는 더이상 욕을 하지 않고 나에게 “당신 자신은 인내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묻길래 나는 “당신이 보기에 어떻습니까? “라고 되물었더니 그는 “나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당신과 말할 때 나는 당신의 진실이 느껴지기에 알려 드립니다……”
그런 뒤 내가 여섯 번째 전화를 했을 때 그는 조용히 일 분동안 나의 말을 듣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의 순정한 마음이 경찰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면서 법의 힘을 체현시켜 그의 양지가 되살아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평온한 말로 나와 통화를 끝냈다.
나는 안을 향해 찾으면서 나보다 먼저 전화로 통화했던 동수와 협조하여 하나의 정체를 형성한 뒤 통화를 했더니 진정으로 작용을 발휘하여 아주 단시간 내에 나자신이 대법제자로서의 사명을 명확히 했고, 동시에 심성제고도 가져 왔는데 정말로 “일거 양덕”이었다 .
문장완성:2007년 8월 20일
문장발표:2007년 8월 20일
문장갱신:2007년 8월 20일 01:01:37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7/8/20/161187.html